[0전체] 2021년 2학기 개인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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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https://swchurch.org/b/sermon-799?sca=--51%EA%B3%84%ED%9A%8D



이충열:1.주시지 않은 복에 집착하지 말고 주신 복에 대한 계획을 깨닫고 살아야겠다

김경진: 1.나오미의 예화가 잘 이해되었음,

배성진: 1.하나님의 계획을 잘 따라나가야 겠고, 나오미의 경우가 위로가 된다,

황희진: 1.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라는 생각이 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

박성진: 1.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전부 할 필요는 없다.

김현호: 1.분복을 깨닫고 해야하는 일을 잘 해야 하겠다.

김순자,

허기선,

하구희: 1.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난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이루기위해 다스리고 충만하고 정복해야겠습니다. 이미 받은  많은 복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김복순,

심정옥,

이수미: 1.복의 개념을 새롭게 인식함

이영화: 1. 가진 것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김예진: 1.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우울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

이혜인: 1.내가 여러 가지로 참 복이 많은 사람이구나

김기연: 1.하나님이 많은 것들을 만드시고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알게 되었음

윤예인: 1.복을 받았음이 잘 깨달아지고 앞으로 더욱 계획을 따르면서 살아야 겠다.

이후성: 1. 성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이 인상적이었다.






2.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https://swchurch.org/b/sermon-800?sca=--51%EA%B3%84%ED%9A%8D



이충열: 2.범죄 이후에 그 명령을 수행하기가 어렵게 된 것처럼 그럴 때마다 원죄가 있지만 그 상황에서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 상황을 다시 보면서 하나님의 명령의 의도를 잘 준행해야 겠다,

김경진: 2.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것이 바깥 세상에만 향한 것이 아니라 자기 개발의 의미도 있다,

배성진: 2.아담이 선악과를 먹어서 창조의 명령이 어렵게 되었지만 여전히 창조의 명령은 유효하다, 어렵기는 하지만 노력해야겠다,

황희진: 2. 남녀 역할이 정확히 구별이 되어 있다,

박성진: 2.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명령을 기억하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함

김현호: 2.하나님께서 사랑이 넘치신다는 것이 이해가 가기는 하는데, 고통을 위주로 생각하면 사랑이 넘친다고 생각하기가 어려움, ->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넘치신다고 하는 말이 이해가 간다, 본질적인 의미를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고통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사랑하시기 때문에 끝까지 붙드신다는 것을 깨달음,

김순자,

허기선,

하구희: 2. 말씀이 너무 좋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살면서 딴 생각하지말고 말씀을 의지하고 살아야겠으며 예수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복순,

심정옥,

이수미: 2. 정복하라는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됨. 최근 피하고 싶은 상황에 대해 하나님의 명령인 정복하라에 순종해야 겠음

이영화: 2.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음.  불안과 염려가 많음, 이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으로 바꾸도록 하겠음

김예진: 2.계속해서 창조의 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음, 

이혜인: 2. 정복할 것이 굉장히 많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김기연: 2.하나님의 뜻을 잘 따를 때 그 명령을 더 잘 수행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윤예인: 2. 앞으로 죄를 지을 수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체가 중요하다.

이후성: 2.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것이 인상적이었음, 맡은 바 책무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음. => 삶 속에서 어려움을 잘 극복해야겠다.








3.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https://swchurch.org/b/sermon-801?sca=--51%EA%B3%84%ED%9A%8D



이충열:  3. 살면서 죄를 짓더라도 바로 벌을 내리시지 않고 기회를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기회를 잘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에 따라서 삶의 모습과 하나님 앞에서의 모습과 갈길이 달라지게 된다,

김경진:  3. 가인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귀절은 짧은데 설교내용은 풍성해 졌다,

배성진:  3. 하나님의 해주시는 일, 깨닫게 해주시는 일을 생각하면서 죄를 멀리 하면서 선한 길을 찾아서 가야겠다,

황희진:

박성진: 3.죄는 있을 수 밖에 없구나, 그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나아와야 함,

김현호: 3. 하나님께서는 죄를 회개하고 기회를 주시는 것이 감사하다.

하구희: 3. 우리가 가인과 같은 존재지만  죄가운데서 내버려두지 않은 것을 감사하고 하루 빨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돌아오는 게 너무 중요하다.믿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도 너무 필요하다

이영화: 3. 작은 불평이 쌓이면 큰 그릇됨으로 나아감을 깨닫게 됨

김예진: 3. 심판은 몸에 대해서만 적용되지만 성화는 마음에도 적용된다는 것이 의미있었음,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야겠다.

이혜인: 3. 내가 저지른 죄가 생각난다,

김기연: 3. 죄악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그러한 피할 길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윤예인: 3. 현재 내가 겪고 있는 죄 속에서 하나님 앞에 다시 돌이킴을 항상 기억해야 하겠다,

이후성: 3. 용서는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할 때, 새로운 기회를 주셨음을 알게 되고 놀라움, 하나님이 용서하신 것 같이 용서할 수 있을까? => 친구, 가족에 대해서 용서할 수 있겠다,








4.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https://swchurch.org/b/sermon-802?sca=--51%EA%B3%84%ED%9A%8D


이충열: 4. 충만, 정복, 다스림이 하나님의 명령인데 다양하게 그런 활동을 할 수 있음, 다양한 자신의 분야에서 상황에서 그 말씀을 기억하고 살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명령인지, 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김경진:  4. 문화명령 상에서 창조명령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해가 되었음, 노아만 의인이었고 나머지는 전부 악인이라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배성진:  4. 창조명령이 구원을 받는 일들,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황희진:

박성진:  4. 노아에 대해서 특별한 생각이 없었는데 노아의 업적을 보니까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구나, 대단한 일을 했구나,

김현호:  4. 운명의 의미가 인상적이었음,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워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우리를 부르셨다, 하는 일이 열매가 되기 위해서 선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구희:  4. 노아가 명령을 받았을때  의심하지않고 흔들리지않고 무조건 나아가는게 쉽지않지만  그렇게 순종하니까 구원까지 이룬것을 보고 나도 이 믿음이 운명이라고 믿어지고 때로는 흔들렸지만 노아와같이 창조의 명령하면서 순종하고 살아야겠다

이수미:  4. 아버지의 뜻을 자녀가 이어가는 것이 새로웠음. 상담을 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함.

이영화:  4. 자신의 영어교육에 대한 사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됨

김예진:  4.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이 부럽게 느껴진다. 

이혜인:  4. 홍수는 아니지만 이 세상에서 방주 안에 들어간 사람으로서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도 도와주실 것이니 내 할 일을 해야 겠다,

김기연:  4. 이러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방주로 들어가는 것,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무척 방대하다고 느꼈음,

윤예인:  4.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나에게 명령하신 일이 있고 사람들의 비판 속에서 노아처럼 행한 것처럼 나도 행해야 겠다,








5.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 가지 창조의 명령 https://swchurch.org/b/sermon-803?sca=--51%EA%B3%84%ED%9A%8D



이충열:  5.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그것을 깨달았음, /죄의 깨달음과 충만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김경진:  5.사소해 보이는 것을 좀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음, 야곱은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의지했지만 나는 그렇게는 못할 것 같다, 

배성진:  5. 상황이 혼란스럽거나 안 좋을 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쪽으로 해야 겠다 -> 직장에서 마음의 고민이 많을 때 정체되어 있을 때 추진을 해야 할 것 같을 때

황희진:

박성진:  5. 죄를 지었더라도 하나님을 잘 의지해야겠다,

김현호:  5. 하나님이 깨닫게 하실 때에 자신의 잘못을 파악하고 죄로 돌이켜야겠다,

하구희:  5. 시련이 닥쳤을때는 얼른 내 죄를 깨닫고 그 고난을 주께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아야겠구나라고 생각하였고 절대로 나의 이성과 머리에 안주하지말고 내 죄를 깨달으면서 순종하면서 살아야겠다.

이수미:  5.하나님께 서원하는 것이 무섭다는 것을 생각하게 됨. 북한 선교에 대한 서원을 했었음. 그리고 우상을 버려야 함을 깨달음. 우상을 버리고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함.

이영화:  5.몸의 문제가 계속 생기면서 지난 미국에서 통증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던 때가 생각이 남. 그때 기도했던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다시 나아가고자 함.

김예진: 

이혜인:  5.하나님께 멀어질 때가 있는데 알아차리게 가까워지게 그것을 깨닫고 돌이키는 것이 감사함.

김기연:  5.야곱은 성공한 사람이었고 나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을 생각해야겠다.

윤예인: 5. 하나님을 찾지 않을 때에도 생각나게 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심을 생각하고 평소에도 하나님을 찾아야겠다.








6.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  https://swchurch.org/b/sermon-805?sca=--51%EA%B3%84%ED%9A%8D


이충열: 6. 지금까지의 믿음보다는 다른 의미라는 생각이 들고 운명이라는 느낌이 있다, 구원이라는 관점만 있었는데 창조 안에 예정되어 있고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경진:  6. 우리 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다. / 직통계시 중심이 아닌 특별계시(성경말씀)에 의존해야 한다.

배성진: 

황희진:

박성진:  6.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은 이 세상에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김현호:  6. 16절에서 나오는 만물이 그리스도에게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니 명백한 성경구절을 통해서 왜 이 세상에서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음, 

하구희:  6. 시련이 닥쳤을때는 얼른 내 죄를 깨닫고 그 고난을 주께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아야겠구나라고 생각하였고 절대로 나의 이성과 머리에 안주하지말고 내 죄를 깨달으면서 순종하면서 살아야겠다.

이수미: 

이영화:  6. 그리스도에 대해 더 알고 싶음. 삶에서 마음과 욕심을 비우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평안을 간구하고 있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에 약간의 도피의 마음이 있었으나 우리도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되었음을 깨닫고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을 잘 감당할 것을 나눔.

김예진:  6. 선데이 크리스천에 대한 경종이라고 생각되고 주일과 교회가 익숙하기는 하지만 평일에는 해이했던 것 같음,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하나님에 대해 더욱 생각을 기울여야겠다.

이혜인:  6.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잘 이루어야겠다, 평일에도 하나님의 뜻을 살아가야겠다.

김기연:  6. 믿음은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윤예인:







7.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https://swchurch.org/b/sermon-819?sca=--51%EA%B3%84%ED%9A%8D

이충열:  7.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를 봐야겠지만 받아들이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도 의미있다,

김경진:  7.

배성진:  7. 하나님을 가장 위대하게 생각해야겠다. 하나님 보다 더 능력이 많은 분은 없다,

황희진:

박성진:  Q. 창조의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가?/믿지 않는 사람들이 전부이다 7.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하겠다 -> 안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파해야겠다. 모르는 내용이 있을 때 성경을 봐야겠다,

김현호:  7. 예수님의 희생이 나와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면 변화가 될 것이다.-> 내 노력으로는 내가 변화될 수 없음을 자각하고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음,

하구희:  7. 연단이 없으면 우리가 달라질 수 없으니 감사한 일이나 그 연단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두번  겪기보다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살고싶고요 순종하고자 하니 잘  이끌어주시면 좋겠어요.

이수미:  7. 안믿는 가까운 가족이 있음. 왜 믿지 않느냐고 묻는 것이 쉽지 않음. 일상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다 신앙적 주제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음. 동생의 전도 및 관계를 위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함.

이영화: 

김예진:  7. 성경을 맹신한다는 비판에 대해서 할 말이 있음, -> 불신자와 구도자를 만나게 되면 이 내용을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혜인:  7. 나의 아버지가 하나님인 것을 항상 생각하며 그 믿음을 잘 물려주어야겠다. ->  지금 조카들을 돌볼 때 기도해 주면서 하나님 이야기를 받아들이게 해야 겠다,

김기연:  7. 신앙에 관련된 주제를 하면서 겉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심으로 신앙을 믿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됨,

윤예인:  7.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됨 -> 근본이 되신 하나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 기준에 맞춰서 내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겠다, 







8.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https://swchurch.org/b/sermon-825?sca=--51%EA%B3%84%ED%9A%8D

이충열:

김경진:  8. 참는 일이 많으니까 이루기까지는 많이 참았다는 것을 알게 됨, -> 사람과 만나는 시간 속에서 참음이 항상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배성진: 

황희진:

박성진: 

김현호:  8. 작고 사소한 잘못 조차도 준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 자신의 생각 속에서 안 좋은 것이 들어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함,

하구희:  8. 말씀대로 준비되어야하겠고 항상  깨끗하게 되도록 노력하며 쓰임받도록 준비하면서 어떤 힘든 일이 벌어졌을때 원망보다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한다.  모세나 요셉 야곱은 고생이 많았으나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강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간 것을 볼때 그런믿음을 따르고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따르지않고 살아야한다.

이수미: 

이영화:  8.선한 일이 예비하심 속에서 악의 공격이 있을 때 끝까지 견디고 선점하는 것이 중요함. 선의 자리를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의지하고 버텨야 함.

김예진:  8. 연단을 통해서 낮아지면서 더욱 성숙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음, 그럴 때 하나님의 뜻에 따르게 됨, -> 다른 사람에 대해서 나를 비교하는 것이 안 좋다는 생각이 듦, 더욱 하나님 안에서의 기준을 가져야겠다,

이혜인:

김기연:  8. 여러 방면에서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이 좋음 => 늘 신앙을 가지고 삶 속에서 바쁜 와중에도 하나님을 생각해야겠다.

윤예인:




9.  [--51계획] 44행 9: 11-16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https://swchurch.org/b/sermon-837?sca=--51%EA%B3%84%ED%9A%8D

이충열:

김경진:  Q.과거를 보지 않고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늘날의 예는 무엇일까/삶에서 나타나는 인격의 변화된 모습이 좋은 모델이 됨,
9. 하나님은 역시 하나님의 수준이 있으시구나를 깨닫게 되었음 =>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할 수 있겠다.

배성진: 

황희진:

박성진: 

김현호: 

하구희:  9.하나님부르심에 대하여 사람에 대한 우리의 판단과 달리 쓰시는 것을 보면 인간은 앞일을  알 수가 없다는 거...
그러니 교만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에 대하여 신경쓰지말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정진해야겠다.
근데 만약 쓰임받는다면 심한 고생은 안하는  쓰임이었으면 좋겠음
적용: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말고 그냥 내가 서 있는 곳에서 나를 구원하심을  깊히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야겠음

이수미:  9.현재 대안학교 청소년들을 상담하는데 매우 어렵게 생각했음. 그러나 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생각해야 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겠음.

이영화:  9.하나님의 계획이 다를 수 있음을 깨닫고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음. 현재 논문을 작성하면서 절망감이 있었으나,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소망을 가져야하겠음.

김예진: 

이혜인:

김기연: 

윤예인:




10. [—51계획] 61벧후 3:14-18 신앙과 삶의 변화를 이룸1
https://swchurch.org/b/sermon-839?sca=--51%EA%B3%84%ED%9A%8D


이충열:

김경진: 

배성진: 

황희진:

박성진: 

김현호: 

하구희: 

이수미: 

이영화: 

김예진: 

이혜인:

김기연: 

윤예인:





*성경공부 명단  https://swchurch.org/b/sermon?sca=--51%EA%B3%84%ED%9A%8D

이충열:

김경진: 

배성진: 

황희진:

박성진: 

김현호: 

하구희: 

이수미: 

이영화: 

김예진: 

이혜인:

김기연: 

윤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