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절망1) => 41유익
2) 죄와 고난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깨닫게 하시려는 것, 시험을 주심 -> 말씀 대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 시련과 고난 속에서 흔들리기 쉬운데 욥의 사례를 보면서 하나님의 다른 계획을 사모하면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 아무 생각없이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잘 생각해야 하겠다, -> 인샬라의 절망이 아닌 인크리스투스의 소망으로 살아가자
3) 사람이 욥처럼 낙심할 수 있지만 인간적인 모습이 있지만 하나님이 나타내 주셔서 힘이 되심, 하나님이 인간의 삶을 주장하시는데 정확한 이유를 알면 더 좋을텐데 모르는 상태에서 순종을 하게 되는데 그 답을 정확히 안 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 하나님은 정황과 깨달음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시고 그 돌이킴을 통해 궁극적인 대답을 얻게 하신다
#41유익 => 42편안
1)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어서 알고 있는 분이어서 경외함을 갖게 되는 것이다. -> 삶의 연결되어서 끊어지지 않게 이어가야겠다, 성경의 통찰을 더욱 사모하게 된다.
2) 근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데 의도가 잘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어려웠지만 결론을 통해서 정리가 되었음 -> 하나님이 근원이심을 인정함 허무함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3) 유익을 추구하다 보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는구나, 죄를 짓게 되는구나, 그렇지 않고 순종하고 나아갈 때
4) 동방박사들은 유익을 추구하지 않고 왕의 영광을 보고자 하였고 그로 인해서 더 큰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5) 나의 유익이 먼저냐 예수님을 섬기는 유익이 먼저인가를 염두에 두고 살아야겠다 -> 경건생활에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겠다
6) 기복신앙이 되지 않아야 함, 나의 유익에 관련된 기도제목이 더 많았던 것 같음 ->
7) 욕구에는 악한 욕구가 있고 선한 욕구가 있다고 생각됨, 선한 욕구로 은혜를 추구하면서 살아야겠다.
#42편안
1)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궁금증,
2) 향기나는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수선화처럼 보기에도 아름답고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