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는 4장까지 읽었음.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간구할 때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이 인상깊게 남았음.
: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간구했던 것처럼 당신도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다.
: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안믿고가 어떤 차이를 나타내는지 잘 모르겠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
: 결국에는 죽음 앞에서 자신의 영혼을 맡길 수 있는 분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세상의 성공과 실패만으로는 알 수 없다. 삶은 단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 아직 믿음이 없어서 열정이 생겨나지 않는다.
= 하나님이 확실히 영혼을 맡길 수 있는 분임을 깨닫는 것이 필요함. 어떻게 신앙의 위인들이 여러가지 생활의 표적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알게 되었는가를 알아보아야 할 것 같음.
# 다음주 월요일 사시기 10까지 읽고 표적의 요구와 성취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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