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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신 후 무엇을 명하셨습니까?

10.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신 후 무엇을 명하셨습니까?

§ 땅을 채우고 땅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창 1:28).

 





§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말씀을 통해 성취하시기 때문에, 권위가 있는 실현이 이루어짐

-다스리게 하자: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고 그것이 우리의 일임을 생각하게 됨,

-다스리게 : 잘 어울려지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게 한 것이 궁금하기도 => 권위로 존재의 목표를 갖게 하는 것,

-땅에 : 땅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나님이 시키신 것이니까,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근거가 되는 문장,

-우리의 형상: 궁금한 사항이기도 했지만 의미를 알고 보니까 중요한 부분, 하나님의 지정의의 모습을 닮은 모습,




[질문]

-우리:
-형상, 모양:
-다스리게 하자:
-우리의 형상:








§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내적형상, 하나님은 남자나 여자로 제한되지 않음,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구성됨




-형상: 외적인 형상에 치우쳤는데, 완전하심의 일부분으로 지정의를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창조하시되, 창조하시고:  사람이 태어나서 교육을 받으면서 살아오는데 생각이 하나님과 무관한 듯한 삶을 살아왔음, 교회도 세상과 분리해서 생각하면서 살았음, 생각 자체가 신발 벗고 나서는 것과 같은 삶을 살았음,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했음, 교육 만능의 사고를 가지고 있음, 요새 와서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새롭게 깨달아짐, 창조하신대로 살아가는 것, 깊이 묵상을 하게 되었음, 교육의 의미는 무엇일까, 창조의 원리를 인정하면서 내 역할을 가져가야 겠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의 정체성을 알 수 있음,

-하나님의 형상대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 개별성이면서 연속성,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혼자만으로는 살 수 없음, 관계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외적 형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중의 일부를 지정의를 닮은 것임을 알게 되었음,












§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조를 진행하심, 사명을 주심, 심판도 하심


-다스리라: 인간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라고 하셨는데, 살다보면 다스려야 할 것들에 의해서 흔들리기도 하나님보다 더 섬기기도 하고 그것에 종노릇하는 사람들이 되지 말아야 하겠다,

-복을 주시며: 아무 것도 안주시고 하게 하셔도 감사할 일인데 처음 인간에게 하신 일이 복까지 주셨으니 그것이 참 감사하게 생각함,

-다스리라: 주변에 사물, 생물 들을 성실히 대해야 한다, 맡기신 것을,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을 하시기 전에 복을 주셨다는 것이 의미가 있음

-충만: 땅에 채우고 채우라, 퍼져서 충만하라, 모든 생물과는 다른 인간의 부르심,









[소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음, 무엇을 명령하셨는지를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었음,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그 창조를 뛰어넘을 수 없고 무한하게 발전되어야 겠다, 인간에게 원하시는 것, 창조의 목적을 이루어야 겠다

-하나님의 바라시는 것은 굉장히 거대하고 무한하시다, 부족함을 깨달음,

-창조를 읽고 섭리하시는 것을 알고 이것이 진정한 겸손으로 가겠구나,

-하나님의 계획과 실현이 펼쳐지는데 이것을 망치는 것이 인간이다, 개개인의 계획을 망치는 자도 개인이다,

-의미가 있을 때 조금더 눈을 뜨고 보면 의미있는 것을 해야 하겠다,

-하나님이 주신 삶을 대충 살면 안되겠다,

-이쪽 본문은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주제는 하나님의 창조하시고 명하시는 것, 사명의 내용보다도 하나님의 창조하시며 복을 주셨음을 깨닫게 됨,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 잘 몰랐던 부분들을 잘 알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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