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반드시 오시며 그 날이 가까워옵니다.
♣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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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이다, 굉장히 크고 중요하게 느껴진다, 하나님 아버지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아들도 모르고: 아들이 모른다는 것은 충격적인 면이다, 모르시는 것이 있구나, 재림의 날이 귀하다,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님이 왜 모를까, / 그 날이 귀하고 특별하기 때문에,
♣ [약]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 재림의 의미는 모르게 오는 것이고 해야할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 형제들아라는 말속에 하나님의 믿음의 형제들, 현재의 삶속에서 신실하게 행하고 있는 자들을 부르고 있음, 원망하는 것이 발생하거나 일어나는 것은 상반된 일, 형제들이라는 말이 더 부각이 됨,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는가가 중요한 관심사이다, 그 그룹에 속해야 하는데,
"[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약]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소감]
-아버지만 아시는 그 날을 위해서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사랑하고 이해하고 부끄럽지 않게 하고 그런 것들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준비해야 겠다,
-항상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주인이 종한테 일을 맡기고 갔는데 언제 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해야 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