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주.
1. 근황
-학부모 상담이 힘들었음,
-혼자 있었음,
-일을 쉬었음, TV, 책 안보고 그냥 가만히 있었음,
2. 소감
-욥의 고난의 논리를 이해하니 다음 내용의 준비가 되었음,
-욥을 통해서 하나님을 표면적이 아니라 이면적으로 따르기로 했음,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의 모습이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예전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깨닫게 했음,
3. 묵상
-누가복음: 바리새인, 안식일의 의미
-마태복음: 세례요한의 적용
-시편: 다윗의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모습을 통해 감명받음, 시편23편을 장례식에서 보았음,
-잠언: 16:9이 의미있었음,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 지라도 이를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인도하시는 분을 기억해야 겠다,
1월 10일 2주
-폭설 때 4시간 고생했다.
-평이했음,
-운전하면서 힘들었음,
-욥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니까 성숙하게 되고 잘 이해하게 되었음,
-욥이 시험을 당하는 것보니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 하나님은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나도 왜 내게 라는 의식이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할 수 있었음,
-꾸준히 성경묵사, 시편, 넘어가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하고
-마태복음 요한장면
-누가복음, 백부장 큰 믿음, 상하관계의 이해,
1. 24. 주.
-별일 없음,
-격일 아버지가 없어서 외로움
-헬스장, 한산한 분위기 가운데 운동함, 여유가 있음,
-뭔가 생각이 있었음, 잊어버렸지만, 관계의 온전함을 지켰구나, 대단하다, 부인의 한계, 생활과 신앙의 일치,
-생사화복을 주관하심,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힘든 상황이 있으면 주목하기 쉬울텐데, 순종, 계획, 난이도가 틀림, 아는 것이 중요함, 명확하게 그 뜻을 알면 좋겠다,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 기록이 있어서 신기하다,
-정금이 나올 때 불순물이 제거되는 것처럼, 욥의 모습을 알고 계심(믿고 계심), 소망을 두고 계심,
-말라기, 예수님, 제자들, 바울 생각하게 됨, 온전한 흠이 없는 드림,
-마태복음, 요한의 모습
-시편, 116편을 넘었음, 친밀함, 관계가 보임
-잠언, 아내, 선한 아내의 중요성, 이해가 안되는 문화적인 차이도 느꼈음, 제비뽑는 등,
1. 31. 주.
-담이 걸려서 고생했음
-일하면서 특별한 일은 없음, 늦게 귀가함
-마음이 좋았음, TV, 영화등을 봄
-회사생활을 평소대로 함,
-우울함의 문제제기가 좋았음, 설교의 논리의 과정을 다 따라가진 못했음,
-욥의 변화되는 과정이 없어서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웠음,
-욥에게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심을 설명하심, 그 부분은 그냥 굴복으로 보여짐,
-욥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음을 알게 됨
-선한 영향력, 가족들에게 나타내야 겠다,
2. 7. 주.
-별일 없음
-눈병, 포도막염, 한쪽 눈이 아프니 의욕이 떨어짐, 나아가고 있음,
-특별한 일 없음,
-개인적인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
-하나님과 친하게 지낸 사람이 의인이구나 => 설교때 나온 공무원 외에도 천척, 가족, 명절모임 등 악인은 다양하다
-악인이 부럽기는 하지만 하나님보다 크지는 않음
-시편이 좋은 이유는 위안을 받기 때문에, 열매가 기복적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었구나, 열매의 신앙적 의미를 새롭게 알게됨
-열매는 성령의 열매가 아닐까, 화평, 평강 등이 떠오름, 왜 열매를 맺지 못했을까, 나태했었구나를 자각함, 아쉬웠음,
-창세기: 볼 때마다 새로움
-요한복음: 2장, 가나혼인잔치, 거듭남의 의미, 본질이 무엇인가, 술 공급(?)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문화적인 이해가 필요
-잠언: 아내, 미련한/ 슬기로운 아내, 여호와께로 말미암는다, -> 자기기준이 아닌 하나님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