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자----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추석명절에 유치원 교사들과 갈멜산 기도원에 갔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어느 시골교회 목사님이 몇몇 안되는 농촌에서 목회하시며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500명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채워줌으로 주님께 나아오는 자가 많아졌다.
=앞서나갈 때 너무 앞서나가지 않는 것이 필요
김경숙----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시부모님이 장로님과 권사님인데 늘 많이 말씀하신 말씀인데 지금은 간절하게 말씀을 사모하고 있다.)
=이끌어 주는 것이 필요
윤태신----희찬이와 지인이를 돌보느라 순모임에 집중하기 힘들었슴.
고인숙----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교회는 원래 아주 즐겁고 행복한 곳이다. 아프면 함께 아프고 기쁘면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이다.그러나 요즈음 교회는 경쟁상대가 되고 있어 가슴아프다.)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는 집에서의 삶과 교회에서의 삶 사이에 어떤차이가 있었을까요?
차이가 없었다.
교회에서의 신앙이 곧 집에서의 삶이었다.
우리도 신앙이 곧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의지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