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최연선, 이상혁, 고인숙
미참자: 박상현
범위: 데살로니가 전후서
*소감
-개인적인 종말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겠다. 사탄이 오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있다고 생각된다.
-역시 하나님 밖에 없다. 인간이 하려고 해도 결론은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다.
-주님이 다시 오심을 잊고 그냥 살아가기가 쉽다. 그분앞에서 결산한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까를 항상 생각해야 하겠다. 거룩한 삶을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다. 거룩한 삶이란 죄가 없는 삶, 연합하는 삶,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겠다.
다음 범위: 디모데 전서, 디모데 후서
다음 모임: 7/17 토,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