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3서신서}, <1적용> [5은혜-능력]~[7실천-충성]
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에게 주시고 사랑하시는 백성에게 베푸십니다.
-3절, 하나님께서는 그 은혜를 갈한자에게 주시며 그 자손에게 내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셔서 사울을 왕으로 삼으셨고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다윗을 왕으로 삼으셨고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필요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그를 통해서 구원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갈급해하는 정치인을 세우시고 목회자를 세우시며 기업인을 세워주십니다.
2.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우상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게 만드는 악한 방해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하나님만을 의지하느냐 아니면 우상을 의지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됩니다.
-9절,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우상을 따르는 자에게는 수치를 당하는 일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우상을 따랐습니다. 그 우상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따르고 자신의 우상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울을 직접 죽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상을 버릴 때에 온전히 하나님만 따르게 됩니다. 잡음을 제거할 때에 명확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3. 그들이 그 우상에게 의지할 때에 패망하게 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상을 의지하면 그로 인해 망하게 됨을 보여주시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십니다.
-17절, 우상을 통해 구원을 얻으리라고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그것을 멸하십니다.
-사울은 자신의 방법으로 왕국을 세우고 승리하리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멸망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해서 블레셋에 연합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왕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자신의 방법을 고수하려고 하지 않고 연합하려고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4. 하나님은 이일을 잘 통과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종으로 삼아주시며 기억해 주십니다.
-골기퍼 없이 골넣는 것은 아무 소용 없는 것처럼 유혹을 이기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1절, 우리가 우상을 이겨내면서 하나님을 따르면 비로소 하나님은 우리를 종으로 불러주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이 종이 될 때에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잘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