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Loading the player...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감찰하시는 하나님2_5
2016.7.1.금.금요철야
*개요: 히브리서 연구 [히]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있을까 함이라 [히]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히]4: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히]4:5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히]4: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못하였으므로 [히]4: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히]4: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히]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히]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드러나느니라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 중에 혹 그 안식에 미치지못하는 자가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 안식에 미치지 못하는 지는 겉으로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안타까워하더라도 실격하는 자들은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히]4:2 그들과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4:3 이미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하지만 그러한 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된 이유는 본인이믿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더 많은 다른 것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사랑함으로 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를 기억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분노하심으로 믿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들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우리의자유에 달린 일이지만 하나님의 주권에 해당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모를 때에는 우리의자유에 달린 일이었지만 그분의 주권을 알고 나면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의 엄위로우심을 분명히 깨달아야합니다. 이 모든 일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이미 이루어지도록 예정된 일입니다. 중간에 변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로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정되었으나 어떻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소망을 가지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하심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히]4:6 그러면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히]4:7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그런데 그것은 그냥 쉽게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알고 그 안식에 들어가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이는단지 그 안식이 우리에게 좋고 유익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이유는 그렇지 않으면순종치 아니함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이 아니면 하나님께 대해 반역함에 이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는 마치 같은 편이 아니면 적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들여서 그의안식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그분께 우리 마음의 생각과 뜻을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리하게우리의 마음 속에 진정으로 있는 소원이 무엇인지를 드러내십니다. 그러므로 결코 하나님의 눈을 숨길 수가없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안식을 원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그것을 간절히 찾고 만나게 될 것입니다. “[히]4:9 그런즉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4:10 이미 그의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히]4:11 그러므로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다시 한번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 힘써야합니다. 오직 그럴 때에 하나님의 길 또한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길을 깨닫는 것은 그 안식에 들어가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싶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이러한 진실한 믿음을 드러냅니다. 그러한 믿음의 진실함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만나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그 속에서 평안을 얻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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