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성숙] 58히 3; 12-19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자들2Loading the player...
58히 3; 12-19 하나님에게서떨어지는 자들2_5
2016.6.24.금.금요철야
*개요: 히브리서 연구 [히]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것이요 [히]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히]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히]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히]3:16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히]3: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히]3: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히]3: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자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고 맨처음에 함께 했던 자들이며 선하게 출발했던 자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이유는 순종치 않고 믿지 않는 자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순종과 믿음입니다.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갔고 멀어져 갔습니다. 그러한 자들에는 자의로 혹은 타의로 나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그렇게 나가는 사람들을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그들 각자에게 있는 계획과 인도하심에 따라서 움직이게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다음 번을 준비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강퍅하게되기까지의 과정은 ‘1) 믿지 아니함 2)악심 3)떨어짐 4)강퍅하게 됨’ 의 단계를 밟아나갑니다. “[히]3:12 형제들아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히]3:13 오직 오늘이라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이로 인해서 결국에는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하지 않게 되고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에서나 동일한 결과가 됩니다. 우리는각 과정에서 실족하게 되는 경우의 정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1)믿게 되고 2) 선한 마음을 품게 되며 3) 바짝 붙고 4) 유순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의 진정한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원리는 떠나간 자들이 다른 곳에서도 반복적으로 요구되는과정입니다. 비록 이전에 그렇게 되지 못했다면 다음의 다른 곳에서는 믿게 되고 선한 마음을 품게 되며바짝 붙고 유순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발전과 성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불순종한 자들의 신분의 변화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듣고 격노케 하던 자였고 사실은 모세를 좇아 이집트에서 나온 자였습니다. 그들은 범죄하여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였습니다. 그들은 안식에들어가지 못하던 자였고 순종치 아니하던 자였습니다. 결국 그들은 최초에 믿지 아니함으로 인해서 결국강퍅하여 참예하지 못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히]3:16 듣고 격노하시게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히]3:17 또 하나님이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그 다음에 가나안땅에 들어간 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들은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넜고 선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일에 연합했으며 심지어는 죄악을 처리하는 일에도주님과 함께 함으로 바짝 붙었고 마침내 땅을 차지하고 유순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 부모세대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았을 때 그 자손세대들은 비로소 번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세대의 변화는 그 다음세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나안정복세대가 놀라운 일을 이루었지만 그 이후에 그 자녀세대에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1) 믿지 아니하고 2)악심을 품고 3)떨어지고 4)강퍅하게 되었을 때에는 나라를 잃었습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순환 속에서 악순환이 되기도 하고 선순환이 되기도 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들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순종하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모든 축복의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붙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모든 은혜의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참예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모든 인도하심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행함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붙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히]3:18 또 하나님이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히]3:19 이로 보건대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깨닫고 늘 주님께 대해서 올바른 마음으로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복주시는 은혜가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14생활설교 관련글[더보기]16설교소감 관련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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