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44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_5

 

 2015.9.4..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5:30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15: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15: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15:33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15:34 (없음)

[]15: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교회에는 여러 직분자들이 있습니다. 목사, 강도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교사, 구역장, 권찰 등등의 직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직분은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나름대로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 직분을 받기 전까지는 그 사람의 역할이 분명히 나타나지 않았지만, 직분을 받고 나면 그가 해야 할 일이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직분을 받은 자로 합당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직분에의 충실성은 비단 교회에서만 나타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에서도 각 직분을 가진 자는 그 직분에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경찰은 경찰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교사는 교사다워야 합니다. 의사는 의사다워야 하고, 법조인은 법을 다루는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만약 이 사회에서 각 사람이 그 직분에 합당하게 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 지 생각해 보십시오. 경찰이 경찰로서 살지 않을 때, 교사가 교사답지 않을 때, 의사가 의사답지 않을 때, 사회의 각 기능을 맡은 자들이 그 기능에 합당하게 살지 않을 때,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자신이 맡은 직분에 충실하고 있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 자신의 맡은 역할이나 일에 충실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마치 근무중이지 않은 경찰과 같았습니다. 퇴근한 교사와 같았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의사와도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 사람들은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받은 직분에 충실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유다와 실라였습니다.

“[]15: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유다와 실라는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에 보내는 답장과 함께 파송받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 교회에 내려갔고, 그곳에서 안디옥 교회에 전하는 예루살렘 교회의 답장을 전해 주었고, 단지 답장만 전해준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을 보내 안디옥 교회를 격려하고자 하는 예루살렘 교회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15:30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15: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단지 편지 한 통으로만 아니라, 외부사람들을 두 사람씩이나 만나고 그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으면서 안디옥 교회에는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유다와 실라의 역할은 끝이 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일을 다 마쳤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수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편지와 예루살렘 교회의 위로와 격려만을 전달한 것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으로 끝났어도 되었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15: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계속 머물면서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권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의 도를 설명함으로써 각 사람들을 굳게 하였습니다. 그들의 연약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굳건히 붙들어 주었던 것입니다. 그들을 굳건히 하기 위해서 많은 말을 해주었습니다. 사도들의 가르침, 성도들의 경험들, 자신들의 체험담 등 여러 말로 할 수 있는 한 성도들을 굳건히 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유다와 실라의 모습을 성경은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자신들의 임무가 아니었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수고하고 애썼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이 왜 이렇게 정성을 다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며 애쓰고 있을까요? 32절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15: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이것이 그 이유입니다. 너무나 당연합니까? 그들이 선지자이기때문에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은 그리 크게 놀랄 일도 아닌 것일까요?

이 말씀 속에서 성경말씀이 보여주는 순서가 어떤 것인지 주의깊게 살펴보십시오. 그들이 선지자라는 말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형제를 권면하고, 굳게 했다는 말이 뒤따릅니다. 이것은 선지자라는 그들의 직분이 그들로 하여금 직분에 맞게끔 행동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래서 권면하며 굳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그들은 권면하거나 굳게 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이미 바울과 바나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빨리 돌아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도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들 뿐만이 아닙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안디옥 교회에 남아서 하던 일은 다른 사람들도 그들과 연합하여 하나님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15: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라는 부분입니다. 유다와 실라는 돌아갔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이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이일을 해 나갔던 것입니다. 

동일한 원리가 바로 우리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그 직분은 모두 교회에서 교회에 유익이 되는 직분입니다. 하지만, 직분을 맡은 자로서 내게 맡겨진 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것 처럼 별 것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만 교회에 나옵니다. 그리고 나온 것도 몇 시간 되지 않습니다. 교회는 시간적으로 볼 때 잠깐 들리는 곳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 몇 시간 되지 않는 이 교회에서의 직분은 우리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그 직분에 합당한 삶이 우리를 모든 시간동안 살아야 하는 삶입니다.

이제 각 사람에게 맡겨진 직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목사가 목사로서의 일이 몇 가지가 있겠습니까? 그 일만 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아무도 없는 곳, 혹은 그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 상황에서는 몸을 사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지자였기에 어느 곳에서든 성도들을 권면하고 굳게 하던 유다와 실라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단지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직분에 합당하게 살려고 할 때에, 그 직분을 주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 직분에 대한 충성스러움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스러움인 것입니다. 출애굽기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나타납니다.

“[]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7: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그들이 연합할 때에 이스라엘은 아말렉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좋은 한 팀이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교회에서 이러한 직분자이지만, 또한 다른 한편으로 그들의 모든 삶속에서 그러한 직분을 몸에 드러내며 살고 있습니다. 그 직분에 충실하게 살지 못할 때에, 그 개인이 욕을 먹을 뿐만 아니라, 그 직분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이름이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직분에 합당하게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충성스러움을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 있든지, 그리고 어떤 일을 맡았든지, 혹은 맡지 않았든지 간에 직분에 최선을 다한다면, 성도를 권면하며 굳게하는 직분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직분에 충성스러움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339
1203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71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215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271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57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85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531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550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559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619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737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96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734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851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762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822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828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876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96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968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905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940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88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1081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1072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105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257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385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872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972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805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283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90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2027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959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130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152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2017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130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2085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105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777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2021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811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841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801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2007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804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844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