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7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_4

42-50 / 2011.11.25.금요철야  [52능력]

*개요  {6서신서} <B관점> [4욕구]-[5은혜]

1. 예수님은 자신을 믿고 그 빛 가운데로 들어가라고 하셨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주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그 영광으로 들어가라고 사람들을 부르셨다는 것은 이미 이전에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그 영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고난을 통과해야 하기는 하지만 그 고난은 영광에 족히 비교할 수 없음도 역시 함께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빛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그 길로 우리를 이끄신다는 것도 너무나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이제 문제는 이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길로 나아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영광과 빛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확신없게 이야기하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표적이 없이 이야기하신 것조차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에게는 더 사랑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3절을 보십시오.
“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그들이 이미 맛본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였기에 새롭게 이야기 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는 외면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길도 외면했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도 거부했습니다. 그들이 나중에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 때에는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했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지 않는 이유는 세상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빛되심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따르지 않는 것은 세상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며 그 복음에 합당한 삶을 분명하게 살아가지 못합니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그들은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지만 예수님은 그러한 그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비록 그들이 지금은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할 찌라도 때가 되면 회개할 때가 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 바로 그 세상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버리고 계십니다. 그들이 구원받기에 합당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구원의 열심을 우리는 46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우리는 예수님이 왜 이세상에 오셨는지를 자꾸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대신해서 사람들을 심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꾸만 가르치십니다. 내가 왜 왔는지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심판하려 함이 아니고 구원하려 함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그 불순종하는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악이 그대로 있을 때에 미리 그들을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어떤 부모들은 자녀가 아직 성장하지도 않았는데 유산을 남겨주기도 합니다. 그 자녀들은 필요하지도 않은 집과 토지를 서류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재산이나 혹은 기회들을 미리 물려받았습니다. 그 부모들이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그렇게 미리 해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개인적이거나 혹은 또 다른 은밀한 이유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했을 때 생각되는 이유는 그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바랄 수 없고 감당할 수 없는 중에 미리 공급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바랄 수 없는 중에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때가 되면 예수님을 바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대에 살았던 자들이 그렇고 바로 후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그렇습니다.


3. 진정한 심판은 예수님이 계실 때가 아니라 예수님이 오실 때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없이 하시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들과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 용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미리 죄값이 주님의 피로 지불이 되었지만 자신이 그 피와 상관이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과 그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것을 인정할 때에 비로소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을 거부하는 악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들은 마지막에는 그들을 용서하셨던 바로 그 예수님에 의해서 심판받습니다. 그 심판은 그들 스스로 거부한 사죄의 은혜로 인해서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았던 바로 그 거부로 인해서 그들은 지금까지의 모든 죄와 함께 불순종의 죄까지 심판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자신이 받았던 용서가 바로 자신이 지은 죄값이 될 것입니다. 용서가 받아들여지지 못할 때 그 거부는 더 큰 죄악이 되어서 그 선택으로 인해 마침내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거부할 수 없는 거부해서는 안되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용서는 하나님의 명령이자 권세이기도 합니다. 50절을 보십시오.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슴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허락받은 그대로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니 그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듣지 않는 것이 되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와 노여움을 받게 됩니다. 그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의 빛을 따라 그 영광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4.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의 구원을 실천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베드로가 왜 실족하게 되었는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실족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는 대제사장의 뜰에서 매우 가까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담대하고 용감하게 나섰지만 실족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실족하게 된 것은 비자들이 그를 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가 예수님의 정말 제자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딜레마는 여전히 있습니다. 제자일수록 더 시험당합니다. 교회성도일수록 더 유혹이 많습니다. 세상은 더욱 제자들에게 집요하게 달려듭니다. 그래서 그것을 인정하면 예수님처럼 죽여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예수님처럼 그 길을 갈 것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그 시험에 전부 실족하게 됩니다. 나도 그 당이라 그러니 나를 죽여라고 하지 않는다면 전부 나는 그분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할 판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에게 선택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고난의 길을 두려워해서도 안되고 빛으로 나가기를 게을리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면 어느 새 비자들이 여종들이 다가와 네가 예수의 제자냐라고 색출해내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함께 기도할 때에 우리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래서 담대하게 희생과 고생을 감수하여 진정한 주의 영광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구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능력을 주셔서 주님을 바라봄으로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제목으로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282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62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148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188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377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430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449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490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528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644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08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659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763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694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747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762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796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26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875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841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856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17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999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994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024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188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288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781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878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720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175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698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1933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864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053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059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33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028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1992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013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685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1929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720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757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724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1916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726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758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740
1154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