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4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Loading the player...


 

44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_5

 

 2015. 6. 19. . 금요철야

 

*개요:    

[]13: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13: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13: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13: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구원얻은 자로서 누리는 기쁨과 감사는 참으로 크고 놀라운 것입니다. 날마다 이것을 묵상하면서 살면 늘 끊임없는 감사와 찬송이 넘쳐납니다. 얼마나 감사한 것입니까? 정말 우리는 죽을 뻔한 자들이었는데, 그 위험과 괴로움에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죄사함을 얻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그러니 얼머나 예수님이 고맙고 감사합니까? 얼마나 사랑하고 의지하게 됩니까? 적그리스도와 이단들은 그 예수님을 잊어버리게 만들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받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자 변치않는 진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이 구원을 받은 것은 좋은데, 구원얻지 않은 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그들은 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일까요? 우리는 운이 좋아서 구원을 얻은 것이고, 그들은 운이 나빠서 어쩌다가 구원을 얻지 못한 것인가요? 정말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그저 우연에 불과하고, 어쩌다가 받은 것에 불과한 것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구원이 이렇게 우연과 운에 따라 그 처지가 완전히 바뀌는 그런 믿을 수 없는 것입니까?

 

성경은 구원을 받은 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만큼, 구원을 얻지 못한 자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얻은 자가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속에 인도된 자인 것같이 구원을 얻지 못한 자도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속에 섭리된 자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구원을 얻은 자에 대해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지난 시간에 이미 살펴 본 구절에 나와 있습니다. 34절말씀입니다.

“[]13: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운이나 우연이 아니라 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주신 것에 대해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다시 거두어가시지도 않습니다. 구원을 받은 자에게 그 구원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얻지 못한 자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41절입니다.

“[]13: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 말씀은 하박국 1 5절에 나타난 예언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의미는 말씀을 거꾸로 올라가면서 읽을 때 잘 이해됩니다. 그러면 성경이 구원을 얻지 못한 자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나타납니다.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전도를 받아도 믿지 않습니다. 바로 구원얻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들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은 전혀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니 아예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각 사람에게 이른다 하더라도 그들은 믿지 못합니다. 여기서 그들에게 이르는 사람들이 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전함을 받았어도 그들이 도저히 믿지 못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바로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 일이 바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서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사람을 보내어 그 소식을 알게 하셨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도무지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41절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 이유가 나와았습니다. 왜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구원의 소식을 믿지 않았을까요?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이것이 바로 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한 이유입니다. 주의 복음을 멸시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구원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루어지는 구원과 심판의 일로 인해 놀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멸시했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자로 오시고, 그들이 그렇게 멸시했던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얻어 영광의 몸으로 변화한 모습을 그들이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놀라움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심판주로 오신 예수님과 변화한 성도들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들은 이제 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하나님과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멸시한 것에 대해 댓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그 댓가는 영원토록 갚아도 다 갚을 수 없는 가장 끔찍한 형벌이었습니다.

 

성경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 대해 동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끊임없이 그들이 살아 있는 모든 시간동안에 주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멸시하였던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멸시함으로 인해 주의 성도들이 괴로움을 당하였으며, 때론 고통을 겪었으며, 때론 핍박과 협박과 위협까지도 당해야만 했습니다. 주와 그 성도들에 대해 이 모든 대적행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 댓가를 치루게 하십니다.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선지라들로 예언케 하신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모든 일들은 주님의 섭리와 계획 속에서 주관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미 어떤 반응을 보이기도 전에 그들의 현재의 속마음이 어떤지를 아시는 것뿐만이 아니라, 미래에 어떤 마음을 갖게 될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멸시하는 자들에 대해 이미 선지자를 통해 그들에 대한 심판과 멸망을 예언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입니까? 이 얼마나 우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이십니까? 그러므로 구원을 얻게 하시며,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에 대해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이 모든 것은 나타나는 현상으로 드러납니다. 모든 것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드러나는 방식은 구원에 대해 어떻게 각 사람이 반응하느냐에 따라 나타났습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를 비교해 보십시오. 베드로는 사탄아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는 예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가장 부드럽게 권면을 받았고 돈궤를 맡을 정도로 중요한 직책에 있었지만 그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가장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가 가장 확실한 믿음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전한 뒤에 듣고 있던 사람들에게서 어떤 반응이 일어났는가 살펴보십시오. 어떤 자들은 그자리에서 복음을 받아들였고, 어떤 자들은 다음에 다시 듣기로 미루었으며, 어떤 자들은 그 복음을 거부하고 시기하며 비방하였습니다. 그러나 잘 듣는 자들이 있었고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13: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구원얻은 자와 구원얻지 못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알고난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그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그 복음을 부인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 뿐입니다. 그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을 예측하려 한다든지, 논리와 이성을 앞세워 따지려고 한다든지, 이런 일들은 어리석은 것일뿐입니다. 오직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로 나타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을 더욱 받아들이고, 찬양하며,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깨달은 우리 모두가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여 복음에 순종하며 복음으로 기뻐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337
1203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71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210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266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44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81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524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544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558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616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737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95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734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851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761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822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828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875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95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966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903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940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87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1081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1071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103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254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381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870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971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803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282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87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2026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959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129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151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2017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128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2082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105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776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2019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810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840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801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2007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803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844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