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1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_5

 

 2013.10.4.금.금요철야

 

*개요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1.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의 구조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사도 요한이 본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의 모습과 그 주변에서 영광돌리는 존재들의 모습과 그들의 찬양의 내용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것으로서 알려진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기를 원하시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내용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건을 보는 것의 의미도 있지만 앞으로 보게될 영광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 영광의 보좌로 우리가 나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영광의 보좌는 몇가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그 보좌 주변에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는 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을 형상화합니다. 그 주변에 24보좌가 있었고 각각의 보좌에 한명의 장로들이 있어서 흰옷과 금면류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12가 성경에서 완전수인데 그 완전수가 두번 반복되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하나님 앞에서 섬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앞에 유리바다가 있었고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네 생물들이 있어서 그들이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보좌의 구조는 하나님께 놀라운 권능과 위엄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명료하게 보는 것이었고 모든 일을 놀랍게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2.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의 정체

 

그런데 특별히 이 네 생물은 모양이 특이했습니다.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은 앞뒤에 가득한 눈으로 이 세상을 살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사자 같았고 송아지 같았고 사람 같았고 독수리 같았습니다. 전부 각각 여섯 날개가 있었는데 그 날개를 통해 많은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보면서 사자처럼 용맹하게, 송아지처럼 근면하게, 사람처럼 지혜롭게, 그리고 독수리처럼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 하나님의 네 생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그분의 천사는 주님의 일을 온전히 수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습만 그런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행하는 일도 역시 그 모습에 맞는 온전한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비를 내리고 혹은 강풍을 불게 하고 또는 죽음을 맞게 하는 것 모든 일에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종들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온전하게 주님의 뜻을 성취해 냅니다. 애굽의 열가지 재앙에서도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권능과 그 분의 종들의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3.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의 내용

 

이제 그들이 나타내는 찬양이 있었는데 그 찬양의 내용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세상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 거룩하고 전능하심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가득함을 찬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그 생물들의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 분의 위엄이 어떠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올해 국군의 날에는 대통령 앞에서 군인들이 사열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명령을 통해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육,해,공 군인들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우리나라를 지키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가를 보게 됩니다. 또한 그들이 대통령의 명령을 통해서 국가를 보호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모든 하나님의 생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합니다. 대통령과 비교할 수 없이 하나님의 권능은 크십니다. 바로 하나님이 그 모든 생물들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24장로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의해서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올리는 것이 당연하며 그 은혜로 살아감을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영광을 돌리는 자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바로 그들 중에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놀랍게 영광을 돌리는 자의 무리로 들어갑니다.

 

 

4.    우리가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 찬양

 

그럼 우리는 날개도 없고 눈도 없고 면류관도 없는데 어떻게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 영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장로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물들도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미를 가지고 영광을 돌립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솝우화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완견이 꼬리를 흔들며 앞다리를 들고 두 발로 서서 재롱을 피우거나 혓바닥으로 손등을 핥으면 주인은 웃으며 애완견을 귀여워했습니다. 그걸 바라본 당나귀는 갑자기 밧줄과 굴레를 끊고 집으로 들어가 앞발을 들고 두 발로 서서 아양을 떨었는데 식탁의 접시며 컵이 모두 깨져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꼬리를 흔들었는데 엉덩이에 가구와 장식장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깜짝 놀란 하인들이 몽둥이를 들고 들어와 당나귀를 잡아다가 죽을 때까지 두들겨 팼습니다.

 

당나귀는 당나귀로서 애완견은 애완견으로서 주인을 섬기는 법입니다. 우리는 자녀로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온전한 찬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사도요한도 역시 그렇게 자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그 영광은 바로 우리들을 통해 나타나며 우리들이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결혼식에 하객이 그 결혼식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 우리가 바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 영광을 위해서 살아갑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영광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326
1203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40
1202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126
1201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212
1200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269
1199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50
1198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492
1197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520
1196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539
119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593
1194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714
119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672
1192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713
1191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830
1190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744
1189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799
1188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816
1187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853
1186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778
118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941
1184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887
1183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921
1182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70
1181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1058
118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1052
1179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086
117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1235
1177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1355
1176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1851
1175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950
1174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1783
1173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2252
1172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60
1171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2001
1170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1 1933
1169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107
1168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123
1167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90
1166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2 2102
1165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2055
116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2084
116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751
1162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1995
116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1790
1160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1820
1159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1779
1158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1984
1157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1782
1156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1823
1155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