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3

2010.9.15.수요예배

*개요 {3선지서} <4이야기> [7실천-경건]~[0복음-심판]
1. 악한 자들은 끊임없이 선한 자들을 실족시키고 넘어지게 합니다.
-경남의 마창대교는 자살하는 사람들로 악명높은 곳입니다.
-자살은 새로운 자살을 낳고 절망과 두려움은 더 큰 절망과 두려움을 낳습니다.
-사탄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 도매급으로 영혼을 파멸시킵니다.
-랍사게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로 이스라엘을 절망시켰습니다.
2. 성도는 하나님께 자신의 처한 상황과 형편에 대해서 말씀드려야 합니다.
-이럴 때 성도는 그냥 하와처럼 유혹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조금이라도 하나님을 생각했다면 달라졌을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나아가서 들은 바를 그대로 아뢰었습니다.
-17절: 히스기야는 하나님께서 간구를 들으시기를 촉구했습니다.
3.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은 성도의 기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내용입니다.
-29절: 내귀에 들렸으므로, 하나님은 랍사게의 교만을 들으셨습니다.
-역대하 16:2,3 : 아사왕은 선물을 주어 대적을 물리쳤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도의 기도를 통해 악한 자들의 공격을 극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들으신 다음에 역사하시고 놀라운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출동하셔서 모든 대적들을 물리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셔서 새로운 일들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루어지도록 주님께 간구하여 기도를 올려드립시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은 새일을 행하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4727
68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4822
67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4127
66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4562
65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4559
64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082
63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469
62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4795
61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014
60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435
59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398
58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764
57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4833
56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4849
55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329
54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4983
53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650
52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444
51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595
50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4438
49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4567
48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530
47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5390
46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4861
45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4807
44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5649
43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5046
42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4615
41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5565
40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156
39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772
38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4234
37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4410
36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6198
35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4791
34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164
33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147
32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246
31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3933
30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216
29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564
28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4897
27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4196
26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3794
25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4797
24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3960
23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4526
22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4058
21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4422
20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383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