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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_4

 

 2014.2.12.수.수요예배

 

*개요:    5은혜, 1적용, 4선지서, 6결심-7실천,

 

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찌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찌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찌어다

2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3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4    하늘의 1)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5    2)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할 것이라

6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수양의 콩팥 기름에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스라에서 희생을 내시며 에돔 땅에서 큰 살륙을 행하심이라

7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한 가지로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8    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라

9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10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 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11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 거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12    3)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13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시랑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14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수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 거하여 쉬는 처소를 삼으며

15    4)부엉이가 거기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그 짝과 함께 거기 모이리라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17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

 

 

 

성경은 모두 66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약이 39권, 신약이 27권 도합 66권이 됩니다. 그 성경 권수의 의미는 더이상의 성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경으로서의 성경은 66권만 해당됩니다. 이외에의 다른 책을 외경이라고 합니다. 66권만은 정경이지만 나머지 다른 책들은 외경으로 분리됩니다.

카톨릭에서는 이 외경들에도 정경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에스드라서》 《제2에스드라서》 《토비트》 《유딧》 《에스델》 《지혜서》 《집회서》 《바룩서》 《예레미야의 편지》 《아자리야의 기도와 세 젊은이의 노래》 《수산나》 《벨과 뱀》 《므낫세의 기도》 《마카베오상(上)》 《마카베오하(下)》입니다.

 

외경을 통해서 신학적인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외경의 존재를 인정하고 권위를 받아들이는 신학자들도 있지만 그것은 단지 참고서적일 뿐이지 성경과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이 아닌 것입니다. 정경으로서의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온전히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더욱 나아가며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성경자체에 대하여 증거하는 내용을 보면 왜 정경이 66권이고 그 이외에는 정경에 포함되지 않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 말은 정경은 있어야 할 것이지만 없는 것에 해당하는 것이 없고 전부 또한 짝을 이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빠지지도 않고 짝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 바로 신학적인 조망입니다. 이것이 바로 정경의 특징입니다. 성경이 서로 서로 연결되어서 거대한 흐름을 이루고 각각이 나뉘어서 다른 부분과 짝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는 달리 외경은 좀 다릅니다. 외경은 그 내용이 일반적인 성경에 나오지 않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서로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경은 하나님의 감당으로 된 것이었지만 외경은 인간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지혜를 따를 수 없었습니다. 정경이 있고 또 외경이 있지만 특별히 정경이 중요하다라는 원리는 역사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사가 있고 야사가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삼국사기 등은 정사입니다. 야사는 민간에 떠도는 구전을 글로 남긴 것인데, 삼국유사, 어우야담 등이 바로 야사입니다. 야사는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참고만 할 뿐이고 정사는 구체적인 근거와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같이 성경도 하나님이 주신 정경이 있고 사람들이 만든 외경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경을 읽어보면 수준도 낮고 의미도 조잡합니다. 외경의 존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정경의 권위와 가치를 더욱 드러냅니다.

 

어떤 사람들은 66권이 종교회의를 통해서 선택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교회에서 정경으로 받아들여진 것을 종교회의를 통해서 더욱 구체화한 것입니다. 현재의 구약 39권만 정경으로 밝힌 최초의 경우는 A.D. 90년경의 얌니아 랍비 회의입니다. 또한 신약 27권을 공식적 정경으로 인정한 것은 대략 300년이 지난 A.D.397년 칼타고 공회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회의가 정경을 만든 것이 아니라 정경이 회의를 통해서 선포된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성경말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정말 여호와의 입이 말씀을 해주셨다고 믿는다면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지 못한다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악의적으로 그의 신은 결코 이것들을 모을 수 없다고 한다면 자연적으로 여호와의 입도 말씀을 해주신 것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경형성에 대한 믿음의 부족은 자연히 정경자체의 권위에 대한 부정으로 나아가서 성경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는 우리가 명품과 짝퉁의 존재속에서도 깨닫습니다. 이 세상에는 명품이 있습니다. 진품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짝퉁을 만들어 냅니다. 위품을 만들어 냅니다. 진폐가 있고 위폐가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짝퉁에 흔들린다면 명품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위품이 판을 친다면 진품은 그 가치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위폐가 세상에 넘쳐난다면 진폐는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가짜는 매우 심각한 범죄행위이며 그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서 가짜를 드러내고 진짜를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이고 성경66권만이 정경임을 고백하고 따를 때 그에 근거한 여호와의 신의 역사하심과 여호와의 입의 말씀하심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어쩌면 여러분들은 정경논쟁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리고 새롭게 믿는 사람들은 이러한 정경에 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그 의문을 잘 풀어주고 설명해 줄 있을 때에 우리의 믿음은 온전해지고 우리의 삶은 분명해 집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신앙과 생활이 바로 이 정경인 성경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부족하다면 성인이 어린이에게 학생들에게 이것을 제대로 잘 물려주지 못한다면 점차 교회는 비어지고 노인들만 늘어나며 우리의 신앙은 유산은 결코 전수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기업을 이루었고 그 기업을 물려주고자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들을 알려줄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과 삶의 원칙이 성경 66권에 있고 그것을 전해줄 때에 비로소 우리 자녀들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윤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경에 대한 믿음을 잘 간직하고 온전한 신앙과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 은혜의 햇살이 우리 자신의 미래에 더욱 풍성하고 우리 자녀들의 미래에 더욱 온전해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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