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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_4

 

 2013.9.25.수. 수요예배

 

*개요: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우리는 모두 동일하게 문을 열고 교회에 들어섭니다. 그리고 함께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립니다.  남녀노소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우리는 동일한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위치는 달라집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여러 가지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이 올라서는 사람이 있고 떨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2단계로 성큼 발전하는 사람도 있고 한층 더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위치가 동일해 보이지만 예배를 드리다 보면 각 사람의 위치가 결정됩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단계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더욱 격차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신앙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욱 악화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왜 이렇게 우리는 달라지는 것일까요? 오늘 말씀은 바로 그 차이가 왜 일어나는지, 왜 우리가 변화되기도 하고 변질되기도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이사야 선지자는 처음에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이러한 단계에서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님을 바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 하나님 주변에 있는 스랍들과 그들의 찬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거하시는 거룩한 보좌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사야는 자신의 누추함과 죄악을 깨달았습니다. 그럴 때 그는 그 다음으로 괴로워하였습니다.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누추함을 깨닫는 것은, 자신의 죄악됨을 인식하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누추함과 죄악을 사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바랄 때 그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갔습니다.

원인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그는 왜 자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는지, 어떻게 망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단 숯불을 입에 댈 때 일어났습니다. 그럴 때 그의 악이 제하여졌고 그 죄가 사하여졌습니다.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이것이 보여주는 바는 하나님께서 그를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이유는 그를 정하게 하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를 정하게 하시고 그 죄를 사하게 하시는 능력은 오직 제단 숯불, 그리스도의 능력 뿐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의 삶 속에서 때로 가장 추악한 인간의 죄성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때는 전혀 알지 못했던 남에게서, 어떤 때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에게서, 어떤 때는 자기 자신 속에서 그 죄성을 만날 것입니다. 그 폭력적이고 그 잔인하며 그 이기적이고 그 강퍅한 마음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것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다 그러한 악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소망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그 죄성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변화시키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넣어주시려고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허락해주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변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든지 그 그리스도의 능력을 통해서 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그 은혜를 받아들일 때 여러분은 두번째 단계의 은혜에 임하게 됩니다. 그 원인을 이해하고 가능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수준은 세번째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이사야는 바로 그 세번째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주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주를 보기만 했지만 그래서 받기만 했지만 그는 이제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목소리는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음성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문제였습니다. 주님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를 고민하고 있으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우리를 위하여 누가 갈까라고 말하십니다. 성삼위일체되신 하나님께서 서로 고민하시는 것입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누가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갈 수 있을까요? 누가 성자 예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 갈 수 있을까요? 누가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을 전하기 위해 갈 수 있을까요? 주님은 바로 그것을 고민하셨고 그 음성이 이사야에게 들려진 것입니다. 주님은 주님의 마음을 이사야에게 보이셨습니다.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하였지만 사랑하셔서 그 악을 제하기를 원하셨던 이사야에게 그리고 그 죄를 사하시기를 원했던 이사야에게 그리고 그 죄가 사하여지고 주님이 사랑하셨던 그 이사야에게 주님은 자신의 고민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또다른 장면에서 인간에게 고민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9장의 한 장면입니다.

“눅9:28-31 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로 더불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누었던 대화는 앞으로 예루살렘에서 죽으시게 될 것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대단한 사람이기는 해도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예수님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더불어 이야기를 나눌 법 하지만 오히려 인간들과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 내용을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장차 죽으실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 때 격려가 있었을 것입니다. 위로가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기도하겠다는 말도 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시라고도 했을 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예수님은 구약의 대표격인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사야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그냥 듣고 흘려보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시겠냐고 참 고민되시겠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못들은 척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8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그는 그 일에 동참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고민에 동참하고 참여하기를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과 함께 있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과 계속 함께 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완전히 3단계에 올라섰습니다. 그것은 ‘방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자신도 실천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럴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에게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까라는 고민이 있음을 알았을 때에 제가 가겠습니다하고 자원하여 나섰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스스로 섬기고자 하는 자원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우리에게는 늘 이런 결정적인 순간이 존재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던 순간은 바로 이런 때였습니다. 갈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그래 하나님을 위해서 가자라고 결단했던 그 순간, 그 때가 바로 하나님과 함께 움직이는 순간이었고 그 때가 바로 우리의 믿음이 가장 순수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바로 이 때를 위해 준비되는 시간이었을 뿐입니다. 3단계에 올라가서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됩니다. 이제 그 자원하는 심령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 계획이 9절 10절에 나옵니다.

“사 9: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겉으로 보기에 하나님은 이 백성이 고침을 받고 돌아오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들로 하여금 마음이 둔하여지게 귀가 막히게 눈이 감기게 만들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위해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너무나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마음의 역설적인 표현입니다. 이미 많이 보냈지만 듣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많이 말하였지만 돌아오지 않는 그 백성에 대해서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괴로움의 표현인 것입니다. 정말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들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침을 받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것을 우리에게 원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이사야에게 먼저 이러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보십시오. 바로 그 이사야는 보았고 들었고 깨달았습니다. 이사야가 신앙의 첫 번째 단계에서 문제를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의 찬양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두번째 단계에서 원인을 이해하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제단숯불을 통한 죄사함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닿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단계에서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겠다고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마음으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였고 그로 인해서 그는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단지 악이 제하여지고 죄가 사하여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고침을 받았습니다. 몸이 구원을 받는 것 뿐만 아니라 마음도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를 보내소서라고 고백하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함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거하였고 그것이 바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 자신을 위해 살아가던 삶에서 돌아와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기를 진심으로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부정한 백성 중에서 이사야를 불러 다시 부정한 백성을 돌아오게 만드는 자로 삼으셨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 중에 또 어떤 사람을 불러 다시 주님께 돌아오게 만드는 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우리는 다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주께 돌아와 고침을 받으십시오라고 말입니다. 고침을 받아 주님과 함께 거하십시오라고 말입니다. 

 

이순간 여러분은 저와 함께 고침을 받으라고 말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 돌아와 고침을 받으라는 부르심을 받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예배는 이런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단계를 통해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이며 그 일을 결심하게 합니다. 그 때에 비로소 우리는 고침받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 시작합니다. 

신앙생활이란 결국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진실되고 솔직하며 온전한 신앙생활 가운데서 주님은 여러분에게 나타나십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예배를 통해 더욱 주께로 돌아오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나시기를 원하시니 꼭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은 날마다 더 발전 되어질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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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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