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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_4

 

 2013.8.14. 수. 수요예배.    이사야 연구

 

*개요   [6결심]

 

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14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15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16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죽거려 행하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17    그러므로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18    주께서 그 날에 그들의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19    귀고리와 팔목 고리와 면박과

20    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21    지환과 코 고리와

22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23    손 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24    그 때에 썩은 냄새가 향을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자자한 흔적이 고운 얼굴을 대신할 것이며

25    너희 장정은 칼에, 너희 용사는 전란에 망할 것이며

26    그 성문은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시온은 황무하여 땅에 앉으리라

 

 

 

이사야는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 장으로 유명합니다. 그 심판을 경고함의 의미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돌이켜서 다시 올바른 길을 가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유대 왕들의 실정과 악한 정치는 백성들까지도 타락하며 신앙을 잃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사사기에서도 나오지만 사사들이 있어서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었을 때에는 그들은 올바른 삶을 살았지만 그렇지 않고 사사가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사사가 타락했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 역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왕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왕이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면 하나님은 그 나라를 축복해 주시지만 왕이 하나님을 저버리거나 바르게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 나라에 고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반복되었어도 이스라엘은 전반적으로 악해져갔고 그 죄악은 점차 온 나라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죄악과 악행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셨고 선지자를 통해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경고와 명령을 들려주심으로써 하나님은 그들의 패역함을 막고자 하셨습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선지서들은 전부 그러한 목표로 이스라엘에 주어졌습니다. 내용자체가 좀 과격하고 거친 이유는 그 모든 내용들이 패역한 하나님의 백성을 돌이키게 하시고자 하나님께서 보내어 말씀하게 하신 것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우리가 볼 때에 우리도 역시 동일한 상황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잘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기업을 형통케 하십니다. 하지만 바로 서 있지 못하면 우리의 삶의 현장에는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혹은 어려움이 찾아와도 잘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할 때 일어나는 일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읽을 때에도 그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간절한 바램이 무엇인지를 간파해야 합니다. 먼저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간절하게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죄를 버리고 주님이 미워하시는 악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놀라운 영광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악이 무엇이고 그 죄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버려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13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14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변론하기 위해서 일어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을 찾으실 때 주님은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나아가십니다. 그 지도자들은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행한 것이 무엇이며 어떤 악을 행했는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들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포도원을 삼켰고 가난한 자에게서 물건을 탈취하였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그러한 죄악에 대해서 선언하십니다.

“15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주님은 그 포도원을 잃어버린 자들에 대해서 그들이 ‘내 백성’이라고 하십니다. 또한 물건을 탈취당한 가난한 자에 대해서 왜 그들의 얼굴을 ‘맷돌질’하느냐고 하십니다. 주님은 포도원을 빼앗긴 자들과 물건을 탈취당한 자들의 아픔과 고통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변호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행한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의 죄악을 심판하십니다.

 

요한계시록 6장 10절에서는 하나님께 자신의 억울함과 고통을 신원해 달라고 하소연하는 백성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또한 하박국 선지자도 하박국 1장 2절에서 하나님께 겁탈과 강포가 자신의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날 때에 하나님이 왜 구원치 않으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3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이러므로 율 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어쩌면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께 부르짖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의 억울함을 신원해주시지 않느냐고, 왜 공의를 시행하시지 않느냐고, 왜 악을 그대로 내버려 두시느냐고 하나님께 호소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하시는 것처럼 그들에 대해서 경고하십니다. 그들에 대해서 국문하십니다. 그들의 죄악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말씀을 선지자를 통해 들려주십니다. 주님은 그들의 죄악을 모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행한 악행을 외면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죄를 버리고 주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멸망의 심판을 내리시기 전에 선지자를 통해서 미리 경고에 경고를 거듭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장로들과 방백들에 대해서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방백들과 장로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하나님은 백성을 심판하시려고 일어서셨습니다. 변론하러 일어나신 것입니다. 백성들의 죄를 깨닫게 하고 그 죄에 대해서 지적하시기 위해서 일어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죄악에 대한 말씀을 먼저 방백들과 장로들에 대해서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면 왕이 잘못하였을 때 백성들도 함께 더불어 죄를 행하게 되었던 것처럼,  방백들과 장로들이 악을 행하였을 때 일반 백성들도 동일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지도자들과 위정자들이 그들의 위치에서 죄악을 행하였을 때 백성들과 대중들도 역시 자신들의 위치에서 동일한 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방백들과 장로들의 죄를 추궁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직접적이지 않은 일반 백성들의 죄악도 함께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 다음 말씀에 나타납니다. 17절 말씀을 보십시오.

“17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죽거려 행하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시온의 딸들은 단지 여자들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이 장신구를 늘어뜨리고 욕구를 추구하고자 하는 행동을 하며 다른 사람들을 유혹하는 몸짓을 하는 것은 그들의 우상숭배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을 섬기지 않고 그들의 아끼고 사랑하는 은밀한 우상을 세우고 그 우상을 따르는 모습이 마치 여인들이 늘어뜨린 목과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는 것입니다.  아기죽거려 행하는 것은 뒤뚱거리며 아기처럼 걷는 것인데 그렇게 정상적으로 걷지 않고 뒤뚱거리며 걷는 것은 거만함과 자부심을 나타내려는 의미입니다.

 

이 모습 속에 바로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고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의 모습,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거나 혹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기며 살아가는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였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서 있어서는 안되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자 불충함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백성들에 대해서 정죄하십니다. 그들의 모든 자신감과 자부심과 교만함의 상징들을 다 제거해 버리시고 그들로 하여금 겸손하고 비천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만드시겠다고 하십니다.

“17. 그러므로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18. 주께서 그 날에 그들의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19. 귀 고리와 팔목 고리와 면박과 20. 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21. 지환과 코 고리와  22.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23. 손 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여기에 나열된 것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그들의 거만함의 상징물입니다. 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주님은 제거하십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이 없을 때에는 너무 귀하고 소중한 것이지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하나님이 필요없게 되면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제거하시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는 정말 우리가 사랑했던 그것들을 잃어버린 지도 모릅니다. 발목고리나 망사나 반달 장식이나 귀고리나 팔목 고리 등을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 등을 잃어버린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런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고 또는 그런 류의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그런 물건이나 상황이나 상태에 대해서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공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고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일에 자연히 소홀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경계하고 멀리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에 매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문제는 단지 방백이나 장로들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왕과 왕의 가족들의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백성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그러한 죄에 연루되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북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에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남유다는 기원전 598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이사야의 기록연대가 기원전 745에서 680년 사이이기 때문에 이사야의 예언으로 북이스라엘의 멸망은 그 당대에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들었던 그 경고가 채 끝나기 전에 삶 속에 하나님의 징계가 임했던 것입니다.

 

이에 반해 요나서에 나오는 니느웨 성은 달랐습니다. 니느웨는 요나가 삼일 길을 행하여서 심판을 선포하였을 때 그들은 즉시로 회개하였습니다. 왕으로부터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재에 앉아 옷을 찢으며 자신들의 죄악의 용서를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를 구원해주셨고 심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반응과 회개의 태도는 분명하였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우상이 있는지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아끼고 좋아하던 것이 있는지 그 우상을 버리고 주님께 나아와야 하겠습니다. 죄문제는 늘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항상 돌아보아서 죄에 떨어진 자가 없는 살펴보고 주님께 늘 깨끗한 마음을 유지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지고 온전해 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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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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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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