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Loading the player...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것들3_5
2016. 11. 25. 금. 금요철야
*개요: 히브리서 연구, [히]12:15 너희는 하나님의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히]12:16 음행하는 자와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히]12:17 너희가 아는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12:18 너희는 만질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히]12:19 나팔 소리와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히]12:20 이는 짐승이라도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히]12:21 그 보이는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히]12:22 그러나 너희가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12:23 하늘에 기록된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히]12:24 새 언약의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12:25 너희는 삼가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정말 두려워해야만 하는 상황들이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변질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이변질되는 이유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함께 은혜를 향해 나아갔지만 그 은혜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 자들입니다.또한 중간에 탈락하거나 도망가거나 실족한 사람들입니다. 함께 먹고 마시며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나누었지만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이 생기는 것을 두려워해야합니다. “[히]12:15 너희는 하나님의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두 번째는 쓴 뿌리가 나서 자신을 괴롭게 하고 다른 사람들까지더럽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스스로 괴로움을 겪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적극적으로비방하며 믿음을 훼방하는 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또 쓴 뿌리가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세 번째는 이전의 망령됨을 돌이키려고 해도 돌이키지 못하는것입니다. 자신의 직분을 팔고 신앙을 팔고 영혼을 파는 망령된 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중에 울며 회개하여도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히]12:16 음행하는 자와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직분을 통해 신앙을 통해 영혼을 통해축복을 기업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다음에 회개를 하려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습니다. 다시는이전의 모습을 회복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회복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그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는 더할 나위없는 안타까움이있습니다. 정말 그런 자들이 있게 되는 것을 우리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말 악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는 해야하는 일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해야 하는 일은 성도가 가는 곳이 어디인가를 깨닫는 것입니다. 목적지를알아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대중교통을 재미삼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목적지가 있어야 그 과정이 의미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모든 것도바로 그와 같습니다. “[히]12:22 그러나 너희가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12:23 하늘에 기록된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히]12:24 새 언약의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소망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 나라를 바라볼 때에 비로소 온전한 믿음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시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히]12: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우리는 주님 앞에 설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한 부탁받은 것을 잘 지켜야만 합니다. 그것을 굳게 붙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은무엇일까요?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죄많은 사람들을 명하여 새로운 사람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생명을 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와 목적이 부탁한 것을 잘 지키는 것이 될 때하나님은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부탁해 주신 것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오직 우리가 그 일에 무지하고 미련하며 소홀할 때 하나님 앞에 우리는 너무나 부끄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할 때 주님은 우리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을 더욱 잘 지켜서 악하게 됨으로부터피하고 우리 자신도 영원하고도 참된 생명을 얻게 되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4생활설교 관련글[더보기]16설교소감 관련글[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