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Loading the player...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_4
2017. 8. 16. 수. 수요예배
*개요: 레위기 연구 [레]8:5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레]8: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레]8: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레]8: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레]8: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레]8:10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발라 거룩하게 하고 [레]8:11 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레]8:12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레]8: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우리는 중요한 곳에 갈 때는 항상 준비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올 때도 마찬가지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우리가 하나님께 나아올 때에 아론의 아들들처럼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것은 씻기고 입히며 띠우고 입히며더하고 띠우고 메고 붙이고 넣고 씌우고 붙이는 것이었습니다. “[레]8: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레]8: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레]8: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레]8: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하나님께서 아론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하신 것은 그들이 죄가운데서 불경건함으로 멸망하지 않고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 있게 하시기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통해서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으온전한 제사장의 역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나아가는 자는 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신약에서 발견합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러한 준비를 통해서 각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이 되어서 하나님께드리는 온전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것은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고 행세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영이신 하나님께 영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준비를 했을 때 그는 하나님의 깨끗케 하심을 따라 성별하게 된 것입니다.그런 다음에 하나님의 관유가 장소에 부어져서 거룩하게 되고 기구에 부어져서 거룩하고 되며 각 사람에게 부어져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레]8:10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레]8:11 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레]8:12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레]8: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관유가 성막과 모든 기구에 발라 거룩하게 되는 것은 관유를 통해서 그 모든것들이 구별되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약에서 이러한 구별됨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리스도를 통한 모든 과정이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의 영광을 기억할 때 우리들은 하나님께서기뻐하시는 온전한 사람들이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것이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될 때 그속에서 하나님의뜻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명하심대로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모세가 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신앙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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