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3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Loading the player...




 

  

5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_2

  

 

  

2024. 8. 4.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담대함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31: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31: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를 고민한다는 것은 신앙이 생활과 연결되는 좋은 변화입니다. 신앙은 대개 그 자체로만 이해되기 때문에 신앙에 따라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은 처음 가지고 있던 신앙심이 확장되고 발전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생활의 주제는 단순히 신앙을 갖게 되는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신앙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신앙에 따라서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질 때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생활 주제를 살펴보고 그 주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때 우리의 신앙이 발전되기도 하고 반대로 신앙의 발전된 모습이 생활 주제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것이 생활 주제를 살펴볼 때 얻게 되는 결실입니다. 이런 결실을 생각하면서 오늘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주제는 담대함입니다. ‘담대함은 자기 스스로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 속에서만 이루어지는 담대함은 때로 만용이나 현실 인식의 부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담대함은 하나님을 의지할 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담대함이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담대하게 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단순히 모세가 자신의 관점으로 여호수아와 백성들을 담대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전달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하는 말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담대하게 되기를 원하셨는데 그 근원이 그들의 용기나 성품이나 의지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기 때문에 담대하게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인데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의지할 때만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6절이 이러한 의미를 보여줍니다.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강하고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않게 하실 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떠나지 않으시며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의미를 우리가 따를 때 그리스도인의 생활 주제인 담대함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떠나지 않으시며 버리지 않으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강하고 담대해지며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담대해져야 했던 이유는 그들이 가나안 민족을 대응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 자신으로서는 도저히 그 민족을 대응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 자신의 의지로 담대하다는 것은 만용이자 망상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해서 담대해진다면 그것은 진정한 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에 그들의 믿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온전해지고 진실해지며 간절해졌습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능력은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위로부터 끊어진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고 여리고 성이 무너져서 그 성에 있던 자들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고 그런 면에서 그들의 담대함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동일한 기적이나 이적을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일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담대하게 하시면서 이루고자 하시는 구체적인 일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7절입니다.

  

“[]31: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는 이유는 그들로 하여금 땅을 차지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땅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도록 하고자 하셨습니다. 지금도 이 땅의 의미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것은 토지의 개념이 아닙니다. 영역의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영역이 바로 땅을 차지하고 그 땅에 거한다는 의미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가나안 민족들이 가지고 있던 땅은 우상숭배의 행위로 타락했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했던 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일들만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시는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들을 이루게 하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가 지금도 나타납니다.

  

우리가 담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주어진 영역을 감당할 때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과 학교와 직장과 사회에서 하나님의 의와 선을 나타내고자 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담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담대할 때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십시오. 8절입니다.

  

“[]31: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하나님이 미리 앞에 가셔서 떠나지 않으시며 버리지 않으실 때 우리로 하여금 하게 하시는 의롭고 진실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 일을 했다가 어려움 당하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우리로 하여금 두려움을 갖게 하고 그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오히려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이 우상에게 드려진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했을 때 그들을 담당하던 환관장이 걱정했습니다. 그들이 고기를 먹지 않으면서 더 모습이 안 좋게 될 것을 염려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다니엘과 세 친구는 담대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에 그 결과를 확신했습니다. 정말 열흘 동안 시험하여 그들의 얼굴을 보았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좋아졌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그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현재의 삶 속에서 담대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앞서 나가셔서 모든 일을 이루어주십니다. 이러한 담대함을 하나님 안에서 가져서 하나님을 따라 나가고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진정한 신앙으로 생활을 이루어 가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담대한 삶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762
74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1916
73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905
72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1538
71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2644
70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2365
69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2121
68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2600
67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2832
66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2316
65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3808
64 담대함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0 2557
63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2235
62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3125
61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3539
60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3326
59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3275
58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3253
57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4900
56 담대함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0 4346
55 담대함
58히 7; 22-28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8 3547
54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801
53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3962
52 담대함
44행 28; 11-20 쇠사슬에 매인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4 3848
51 담대함
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3445
50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470
49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3127
48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902
47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3568
46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582
45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3597
44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3705
43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3246
42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2813
41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3696
40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3133
39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3274
38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2970
37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3630
36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2599
35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3244
34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3754
33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2822
32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2879
31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3231
30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3055
29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2803
28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3156
27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3411
26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324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