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5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Loading the player...


 

  

50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_5

  

 

  

2021. 6. 4. . 금요철야

  

 

  

*개요: 빌립보서 연구

  

[]1: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기쁨이 될 수 있고 또한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쁨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여 주신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예비하게 되고 또한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도저히 기뻐할 만한 상황과 형편이 아닐 때에는 어떻게 기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나 형편이 전혀 아닐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기쁨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런 어려움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상황은 각 사람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물질적인 유익을 원하는 사람은 뭔가 보상이 없을 때 기쁨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또는환경적인 편리함을 원하는 사람은 불편한 환경일 때 기쁨으로 할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아니면 어떤 사람들은즐거움의 요소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기쁨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물질적인 보상이 있으면 훨씬 더 기뻐하면서 할 수 있을 것이고 장소적인 편리함이 있으면 더더군다나 흥이 넘쳐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돕는 사람들까지 많아서 북적이기까지 한다면 얼마나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는 봉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일이 돈이 많고 환경이 좋고 사람이 많다면 누구라도 하고 싶어 하는 최적의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실생활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일은 돈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돈이 늘 부족합니다. 환경은 항상 열악합니다. 건물도 없고 장소도 협소할 때가 많습니다. 더 넉넉하지 못하고 더 풍성하지 못한 조건들이 주어집니다. 사람의 부족은 모든 하나님의 일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할 일은 많지만 일할 사람은 적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해야만 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하나님 일의 어려움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사도 바울의 주변에는 복음의 가치와 의미를 훼손하는 사람들이 행하는 안좋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전파하기는 하지만 정말 순수한 목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투기하는 마음과 분쟁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아예 전도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전도를 하기는 하는데 나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착한 자들은 바울이 복음을 변증하기 위해 세워진 것을 믿고 사랑으로 지원하면서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하였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바울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악감정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전파하였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존재는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모든 착한 자들의 마음을 낙심시킵니다. 더군다나 그런 이유로 그리스도를 전파하기를 중단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리스도를 믿기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도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인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없고 모두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사랑으로 전파하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과 형편에서는 도저히 기쁨을 가질 수 없고 좋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과연 바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갔을까요? 그의 해결 비법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더 큰 목표를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그는 어리석은 자들의 모습에 걸려 넘어지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전파를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리석은 자들의 겉치레나 악한 마음으로 인해서 실족하지 않았고 선한 자들이 악한 자들에 의해서 훼방받는다고 해서 흔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온전한 목적은 그리스도의 전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기쁨을 잃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경제적인 여유나 보상이 있어야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환경적인 편리함이나 쾌적함을 누려야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사람들의 많음이나 혹은 협조나 지지가 있어야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이 있어야만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전파는 그런 문제들 속에서도 여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믿음의 선조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에게 물질적인 풍요가 보장되어 있었습니까? 혹은 환경적인 편리함이 보장되어 있었습니까? 또는 사람들의 지지와 후원이 항상 뒤따랐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때로 배고프고 못 먹고 불편하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반대와 배척과 외면에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오직 전파되는 그리스도로 인해서 기뻐하였고 그 기쁨 때문에 주님을 전파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무엇이 더 절실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더 절실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기쁨을 누렸고 기뻐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진실한 신앙인에게 있어서 심장박동과도 같습니다. 신앙인의 심장이 살아있는가 살아있지 않은가를 생각할 때 가장 큰 기준은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는가 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지 않는다면 그 일을 지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심장박동은 그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심장에서 온몸에 피를 보내주는 일을 못하게 되고 그러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에너지는 시기와 질투와 투기와 분쟁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사도 바울이 그런 자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기뻐하고 기뻐하였다는 것이지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방식을 따라서 동일하게 전파를 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도 어리석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진정한 이유를 기쁨에서 찾지 않고 오직 악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더하게 하려거나 자기 세를 불리려고 하거나 더 많은 무엇인가를 얻고자 노력하기도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전하게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방식은 그리스도의 전파됨을 기뻐하고 기뻐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기쁨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할 때에 우리 속에 살아 숨쉬는 그리스도의 심장이 생기게 됩니다. 더 크고 튼튼하며 강력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갖게 됩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이러한 마음이 무척이나 중요했습니다. 그는 이런 기쁨과 자발적인 신앙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1: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것이 자신을 도와주었던 빌립보 교회의 간구와 그를 이끌어 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 그를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유명한 사도 바울이 고작 구원에 이르게 되기를 바랬던 것인가라고 생각한다면 그의 구원의 의미는 단순히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이 구절만 보고 그가 자신의 구원을 받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그의 구원은 그를 이방의 사도로 부르셨던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구세주로 부르셨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고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 예수님을 본받아 사도 바울도 자신의 부르심을 온전히 이루는 구원에 이르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그 구원에 이르게 되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고 그에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내 자신이 그리스도를 기뻐하며 그리스도로 인해 심장이 뛸 때에 그리스도는 얼마나 존귀해 지는 것입니까! 반대로 내가 그리스도를 기뻐하지 않고 엉뚱하게도 물질의 유익이나 환경의 안락함이나 사람들로부터 얻는 즐거움을 기뻐하는 자라면 그래야만 기뻐할 수 있는 자라면 그리스도는 얼마나 무가치해지고 비천하게 여겨지는 것입니까!

  

그렇게 되지 않도록 그는 살든지 죽든지 오직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변 상황과 현재의 문제에 국한되어서 그리스도께 대한 기쁨을 잃어버리고 있다면 우리는 그 모든 요소로 인해서 실족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사람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교생활일 뿐이지 신앙생활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의 고백이 자연스럽게 나의 고백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에 우리의 말도 동의가 될 때에 그 말에 연합이 되어서 일치가 될 때에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신다는 것입니다.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리스도를 기뻐할 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내 안에 사는 것이 물질이나 환경이나 사람들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가 됩니다. 놀라운 생명력이 바로 내 속에 나를 숨쉬게 하고 내 심장을 뛰게 하고 내 마음을 온전히 사로잡는 그것이 됩니다. 그로 인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마음을 온전히 가져서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04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2517
803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2264
802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2265
801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2666
800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2487
799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2313
798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2442
797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2922
796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3562
795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2668
794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2190
793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849
792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3502
791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461
790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809
789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2507
788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2513
787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2653
786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2178
785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772
784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2811
783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759
782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3569
781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2514
780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3133
779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3447
778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879
777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3560
776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2788
775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617
774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3393
773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3090
772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3346
771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2740
770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3197
769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3114
768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3428
767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3017
766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3356
765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2647
764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2755
763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3546
762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3133
761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3879
760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3338
759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3823
758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3877
757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3017
756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4781
755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