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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_4

 

 2012.8.15.수.수요예배, 강해설교-로마서

 

*개요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5: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    우리는 아무 공로없이 죄사함을 받았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의로움으로 인하여 받은 것이 아니라 죄인되었을 때에 아무 공로없이 받았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렇게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해 우리는 살아났고, 죄를 벗었으며,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죄인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의 위치는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극적인 변화는 이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설명될 수 없는 기쁨입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우리에게 엄청난 빚이 있었는데, 그 빚을 주님께서 다 갚아 주시자, 우리는 더이상 갚아야 할 빚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돈을 빌린 사람에게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빚독촉을 당하는 자가 아닙니다. 완전히 깨끗한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자신의 피로 그 모든 빚을 다 갚아 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자유인이 된 기쁨은 너무나 큰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를 조이고 억누르고 괴롭혔던 죄의 빚은 남김없이 사라졌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모든 죄를 다 씻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쁜 마음 한 구석에는 한 가지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나때문에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난 것은 기쁜데, 나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슬픕니다. 나는 살아났지만, 예수님은 죽으셨던 것입니다. 나때문에 죽으신 예수님... 그렇게 모든 일이 끝나지 않을 수는 없을까요?

 

2.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살아나셨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모든 것이 끝나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장사한 지 사흘만에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은 다시 능력으로 살아나신 것입니다. 죽은 줄만 알았던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분의 살아나심은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내가 죄가운데서 자유롭게 된 것보다도,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은 훨씬 더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이는 마치 내가 깊은 물속에 빠져서 꼼짝없이 죽게 되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날 잡아 물밖으로 나오게 하시고, 스스로는 물살에 휩쓸려 죽으신 것과 같습니다. 물밖에 나온 나는 살았다는 기쁨이 있지만, 예수님이 나때문에 죽으셨다는 슬픔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오열합니다. 그러나, 슬픔의 눈물도 잠시, 날 위해 죽으셨던 그 예수님이 물 속에서 걸어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 밖으로 나오시는 그 예수님의 모습은 더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바로 죽음을 이기고 나오신 승리하신 성자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살아나신 예수님은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의 유업을 내가 맡았으니, 함께 그 나라를 상속하자, 그 나라를 누리자, 그 나라를 다스리자라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꾸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관을 씌워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자들이 되게 하십니다. 단지 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들어 그 모든 하나님의 것들을 물려받는 왕으로 삼으십니다. 나라를 다스리게 하십니다. 거룩한 제사장이 되게 하십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러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들의 상상치도 못할 신분의 상승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죄인이었던 우리가 무엇이 되는 것입니까? 택하신 족속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거룩한 나라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이지요, 이것은 화려한 미사어구가 아닙니다. 정말로 그분의 소유된 백성으로서 사는 것입니다. 정말로 그분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저 우리를 살리시는 것으로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살아난 우리를 최고의 부자로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온 우주를 다 소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인 우리들은 그 모든 것을 유업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땅이 얼마큼 있으면 부자라는 말을 들을까요? 한 백 평 있으면 부자 아닙니까? 한 천 평 있으면 갑부정도 될 것입니다. 만 평 있으면 최대의 거부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모든 땅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땅이란 땅은 죄다 주님의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유업으로 물려 주신다면 우리는 얼마나 부자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시는 것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즐거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문 말씀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원수 되었던 자’가 우리의 초기 위치입니다. 그런데,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화목된 자’로 위치가 상승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더욱 구원을 얻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더욱 더욱 더욱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5: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이보다 더 큰 즐거움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가 살아났다는 기쁨에 더하여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기쁨이 추가되고, 여기에 살아나신 예수님과 영영토록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스리는 왕노릇하게 되는 기쁨이 보태어지면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서 너무나 즐거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의 모든 기쁨과 즐거움의 이유와 의미가 밝혀졌습니다. 우리의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살으심의 의미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이르러서 궁금한 것이 하나 생겨납니다. 도대체 이 모든 일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왜 모든 일이 이렇게까지 되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구원받고 살아나고 자녀가 되고 유업을 얻는 자가 된 것은 너무나 기쁜 일이지만, 어쩌다가 우리는 그렇게 죽을 수 밖에 없는 죄가운데 빠지게 되었을까요? 어쩌다가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나올 수 없는 물속에 빠지게 된 것일까요? 어쩌다가 우리는 그렇게 도저히 다 갚을 수 없는 엄청난 빚을 지게 된 것일까요? 이것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12절을 다같이 보겠습니다.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 모든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한 사람때문에 그렇게 모든 것이 망가진 것입니다. 그 한 사람때문에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오게 되었고, 그 한 사람처럼 이제 모든 사람이 죄를 짓고 그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그 한 사람이란 아담을 뜻합니다. 아담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드신 모든 것을 다 아담에게 주셨습니다. 다스리고, 정복하고, 지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선악과만은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무 것도 금하시는 것이 없었지만, 단 하나 금하시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선악과였던 것입니다.

 

아담은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모든 일을 마음대로 원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에겐 할 수 있는 천 가지, 만 가지의 일이 있었지만, 오직 할 수 없는 한 가지의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지 말라는 그 한 가지의 일을 하는 것은 불순종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불순종의 댓가는 사망이었습니다.

 

여기서, 선악과를 먹은 자는 아담과 하와인데, 왜 한 사람이 죄를 저질렀다고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둘 다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죄를 저지른 자는 두 명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성경은 한 사람 때문에 죄가 들어왔다고 할까요? 혹시 그 한 사람은 아담이 아니라, 하와를 뜻하는 것은 아닐까요?

 

 

4.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언약의 당사자이며 수혜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다시 한번 언약의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언약의 당사자는 하나님과 아담입니다. 하와는 언약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을 때에 언약이 깨어져 눈이 밝아진 것이 아니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에야 비로소 언약이 깨어지고 사망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와는 뱀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뱀의 유혹을 아담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은 하와를 통한 뱀의 유혹을 받은 것입니다. 아담을 이것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다스려야만 했습니다. 거부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유혹에 굴하고 말았고,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 대해 불순종하는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래서 뱀의 말대로 하나님과 같이 되기는 커녕(이것은 뱀의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죄의식을 깨닫게 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며, 모든 권리와 유업을 박탈당하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경작해야 하며 수고해야 하고 해산의 아픔과 노동의 고통을 겪는 비참한 상태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우리도 불순종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어기는 자가 되었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망이 우리 가운데 왕노릇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물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빚을 지고 노예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스스로의 죄문제로 괴로워하며 그 죄값을 다 갚아야만 하는 자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어려움에 빠져 있을 수 밖에 없던 이유입니다. 한 사람 때문에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로 인해 사망이 왔으며, 결국 우리들도 그 죄때문에 사망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셨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자유케 하시고, 다시 한번 아담에게 주셨던 그 모든 유업을 우리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시고자 하십니다.

 

아담이 받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6일간 창조하신 그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그 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받은 것은 그만큼 그를 사랑하시고 아끼셨기에 책임과 권리를 부과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모든 생물들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것은 그의 다스림의 권한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이 받을 것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멸망하고나면, 다시 세우실 새하늘과 새땅이 있습니다. 이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새로운 세상에 새롭게 만드시는 모든 아름다운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받을 것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에 속한 것들입니다. 우리는 그 약속된 받을 유업을 바라보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게될 그 무엇보다도 우리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으로 인해 우리는 기쁨을 누립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는 사랑을 느낍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참된 즐거움을 갖게됩니다. 그분으로 인해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가 건짐을 받았던 그 끔찍한 상태를 기억하고, 다시는 죄의 노예, 사탄의 노예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백성답게, 사랑하시는 자녀답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안에서 구원함을 누리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다가올 유업을 기다리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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