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3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2010.7.16.금요철야 [5은혜-충만]

1. 우리가 하나님의 일꾼인 것은 믿음과 지식과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적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축구선수에게는 체력과 순발력, 그리고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의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은행원에게는 치밀함과 정직성, 그리고 정확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군인에게는 체력과 결단성, 그리고 용맹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군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도 바울은 자신의 경우를 들어서 하나님의 일군에게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갖는 믿음과 두 번째는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세 번째는 영생의 소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믿음과 지식과 소망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본문 말씀 1,2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이 세가지의 요소가 바울이 사도라는 직분을 감당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사도직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는 이 세 가지를 항상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 하나 생각해 보면 그것이 얼마나 사도직을 수행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이라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누구에게나 천직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어떤 일을 평생 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를 굽는 사람은 그것이 천직이라고 생각할 때 평생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대를 물려서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는 우동을 만드는 사람들도 자신의 직업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100년째 그 일을 해 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도 그것이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군으로 선택해주셨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없거나 연약하다면 끊임없이 내가 이일을 안했으면 다른 일을 했을 텐데라는 생각을 자꾸만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들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 선택받았다는 믿음이 있습니까? 그 믿음을 늘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특별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리의 지식이 경건함에 속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냥 머리에만 있는 진리의 지식이 아닙니다. 그냥 입에만 있는 진리의 지식이 아닙니다. 자신의 경건 속에 들어가 있는 진리의 지식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직분자라고 하면서 경건함에 속하지 않는다면 그가 아는 모든 지식은 그냥 지식일 뿐입니다. 법을 많이 알고 있어도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는 범법자일 뿐입니다. 많은 지식을 알고 있어도 교도소를 들락날락 하면서 인생을 스스로 망치는 사람일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삶 속에 나타나는 진리의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2. 소망의 핵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낼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세 번째 요소는 다른 두 가지 보다도 더 의미가 있고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영생의 소망’이었습니다. 왜 이 영생의 소망이 중요하였는가 하면 이 영생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설명하였기 때문입니다.
“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이 영생의 소망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도로 나타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전도가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소망의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도 바울이 사도가 된 것은 궁극적으로는 이 영생의 소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그는 직분자가 되었고 일꾼이 되었으며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택함받은 자로서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지식에만 강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전도의 소망은 우리가 살아있게 하며 우리가 일하게 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맡아서 잘 감당하여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것이 바로 일군의 할일이요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요나 선지자는 그런 면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이었습니다. 그는 니느웨 성에 대한 자신의 사명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고 그것을 행하려고 하였습니다. 비록 맨처음부터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우여곡절끝에 그가 니느웨에 행한 것은 전도의 사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요나는 그 일을 하였을 때에 가장 놀라운 사역의 보람과 생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생의 약속을 세상에 알리기를 원하신다.

요나가 선지자였던 이유는 딱 그 이유뿐이었습니다. 니느웨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그가 선지자된 이유였습니다. 그는 성전을 건축하거나 왕에게 직언하거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를 전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직 앗수르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말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요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고집도 꺾어야 했습니다. 만약 그일이 그에게 너무나 쉬운 것이었다면 그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었다면 니느웨에서의 놀라운 회심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움직였을 때에 그의 순종과 충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리고 주님의 생각과 계획으로 돌아오는 것, 그것을 원하신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전도이고 내가 원하는 일이 전도라면 아마 하나님은 다른 일을 시키셨을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전도가 아니고 내가 원하는 일이 전도가 아닐 때 내가 원하는 것을 버리고 주님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일이 온전한 순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순종의 그릇 속에 주님이 담는 것은 아름다운 영생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며 그 구원을 얻을 때 영원토록 죽지 않으리라는 아름다운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바로 그 구원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질그릇 속에 이렇게 놀라운 약속의 구원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4. 우리가 그 믿음을 따를 때 은혜와 평강이 우리에게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놀라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나 주님의 이름으로 전도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아무나 주의 대변인으로 사지 않으십니다. 괜한 사람 세웠다가 엉뚱한 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사람으로도 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으로도 하지 않습니다. 경건의 지식이 없는 사람도 안됩니다. 그가 전도하는 것은 오히려 전도를 방해할 뿐입니다. 전도는 선택받았다는 믿음과 경건한 삶에 근거한 진리의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중에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이 있는 자가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은 전도를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일을 할 수 있었던 그가 디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4절을 보십시오.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사도 바울은 디도가 바로 이러한 수준에 오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위치를 말한 것이었고 이제 지극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축복합니다. 그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러한 축복이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그 은혜와 평강을 힘입어 전도를 사명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전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도를 통해 영생의 소망을 더욱 굳게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진정한 일군이 되실 것입니다.


*개요 
1. 우리가 하나님의 일꾼인 것은 믿음과 지식과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 소망의 핵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낼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3.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생의 약속을 세상에 알리기를 원하신다.
4. 우리가 그 믿음을 따를 때 은혜와 평강이 우리에게 있을 것이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28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2286
927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2402
926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843
925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083
924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768
923 가정화목
45롬 3; 23-31 의의 화목제물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2220
922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1936
921 9삼상
삼상17,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1 3790
920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2952
919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322
918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1523
917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1796
916 친화력
40마 20; 20-28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6 4142
915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174
914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275
913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2211
912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142
911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1954
910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2230
909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1691
908 신체건강
45롬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2 2489
907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2149
906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398
905 쾌활함
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3266
904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2563
903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2036
902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1819
901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1826
900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1 1774
899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297
898 47고후
47고후 2; 12-17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1927
897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1747
896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158
89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1725
894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2981
893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1909
892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5 3583
891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1913
890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2615
889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2561
888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848
887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1684
886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1772
885 45롬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1 2413
884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855
883 9삼상
삼상18,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7 4147
882 성능력
삼상18,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5 4088
881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2614
880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261
879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17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