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9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Loading the player...


 

  

40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_5

  

 

  

2019. 1. 11.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모습을 온전히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온전히 나타내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27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계시를 통해서 아버지를 알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이 아들의 소원이었습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알게 되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갖게 되는 것은 예수님을 닮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또한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예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은 주님으로부터 배움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아버지를 알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배우게 하십니다. 28,29절을 보십시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은 자신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온유하심은 단지 정적인 의미에서 온유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동적인 의미에서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고 알게 하시는 온유하신 태도를 의미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예수님은내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삶 속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아버지를 아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사셨고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예수님을 닮아 하나님을 알게 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그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통스럽고 분주하고 어려웠던 마음이 쉼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유익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분의 말씀대로 했을 때의 그 영광을 바로 우리가 누리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모습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로 나아오기 이전의 모습을 우리는 28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전에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었습니다. 그 짐으로 인해서 괴로움을 겪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쉼을 바라고 평안을 바라는 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주님께로 오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쉬게 하시고 평안을 주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가 우리들에게 임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통해서 비로소 온전한 평안과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은혜를 얻게 되기 위해서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께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지고 있는 무거운 짐은 무엇일까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거운 짐 속에는 자기 자신의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원하는 것이 자기 자신의 것일 때에는 항상 악한 것에 이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애를 쓰고 노력을 하지만 결국 이루기를 바라는 것은 이미 내 속에 가지고 있는 악한 의지입니다. 그것은 따로 배울 필요가 없이 내 몸속에 내재되어 있는 악한 죄의 본성입니다그 악한 죄의 본성대로 살 때에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욕심은 결코 채워질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무거운 짐입니다.

  

그로 인해서 괴로워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내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새로운 말과 새로운 태도와 새로운 행동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진정한 쉼과 진정한 평안과 진정한 관계의 기쁨을 갖게 할 것이라고 알려주십니다. 그것은 내 뜻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사셨고 바로 그러한 삶을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십니다. 그 가르침 대로 순종하면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에서 엘리야는 항상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그는 그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왕상]19: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왕상]19: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왕상]19: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자신의 열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으로 살아가고자 했을 때에 그는 자신의 사명을 다 끝내지도 못했지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부르심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라서 주님께 배워야 합니다. 주님은 놀라운 온유와 겸손하심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뭐라고 말해야 할 지를 알려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께 배우려고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님을 기억하고 예수님께서 갈등의 순간에 나에게 어떻게 대응하라고 가르치실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의지해야만 합니다. 지혜를 달라고 온유함을 달라고 겸손을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온유하신 예수님께서는 그 순간 우리에게 놀라운 온유를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십니다. 그 때 비로소 주님으로부터 배우게 됩니다.

  

야구에서 투수는 감독이 던지라고 할 때가지 던질 수 있습니다. 감독이 내려오라고 하면 미련없이 마운드를 내려옵니다. 경기의 승패는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임무를 최대한 잘 수행하고 내려오면 그 모습으로 평가를 받게 됩니다하나님은 우리 삶의 주관자이십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쉽고 가벼운 짐과 멍에가 됩니다. 그 이상으로 행하려고 하는 것은 무겁고 감당할 수 없는 괴로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이고 그 뜻이 무엇인지를 의식하려고 하다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 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할 때 그것은 쉽고 가볍습니다. 진짜 무거운 짐은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행하라는 것을 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쉬운 짐입니다. 나머지는 다 예수님께서 맡아 주관해주십니다. 그렇게 주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따라오게 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 짐을 지고자 한다면 그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됩니다.  

  

삶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이 우리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로 만듭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께 배우고자 할 때 주님은 온유하고 겸손함을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그분 자신이 바로 그러한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자신도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이루기 위해서 인생을 사셨고 그것을 마치셨을 때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은 그분의 마음을 본받아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진정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되고 아버지를 알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이러한 은혜를 붙들어서 마침내 진정한 아들의 소원이 여러분의 삶 속에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28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842
927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4136
926 일관성
45롬9; 10-14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1 2461
925 42눅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1730
924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2361
923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1841
922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1833
921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2203
920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3299
919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1742
918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68
917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2365
916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1747
915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1785
914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2734
913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1539
912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2033
911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3251
910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1699
909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2748
908 40마
40마 1; 21-25 이름을 예수라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4 3801
907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2627
906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2364
905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858
904 성능력
9삼상 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3592
903 43요
43요19 예수님이 남기신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0 2074
902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1936
901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2354
900 창의력
창29;21-27 또 칠년을 봉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7 3444
899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2012
898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868
897 쾌활함
44행 25; 1-12 바울의 상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2 2500
896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862
895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838
894 의지력
살전 1, 택함받은 자들의 발전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2 3410
89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694
892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2479
89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749
890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3843
889 45롬
45롬9; 15-18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4 2298
888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1745
887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180
886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1945
885 자녀발전
11왕상 3; 11-15 솔로몬이 간구하지 않은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0 1716
884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2356
883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3986
882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1552
881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18
880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2118
879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166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