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3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7삿] 7삿 1; 27-36 은밀히 들어와 자리잡는 죄악2

Loading the player...


 

      

 

  

7 1; 27-36 은밀히 들어와 자리잡는 죄악2_4

  

 

  

2017. 12. 20. . 수요예배

  

 

  

*개요:  사사기 연구

  

[]1:27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1:28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1:29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주하였더라

  

[]1:30  스불론은 기드론 주민과 나할롤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그들 중에 거주하면서 노역을 하였더라

  

[]1:31  아셀이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1:32  아셀 족속이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니 이는 그들을 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1:33  납달리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들이 그들에게 노역을 하였더라

  

[]1:34  아모리 족속이 단 자손을 산지로 몰아넣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하지 아니하였으며

  

[]1:35  결심하고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주하였더니 요셉의 가문의 힘이 강성하매 아모리 족속이 마침내는 노역을 하였으며

  

[]1:36  아모리 족속의 경계는 아그랍빔 비탈의 바위부터 위쪽이었더라

  

 

  

 

  

오늘 말씀에서는  지파들이 자신들에게 할당된 땅에서 무슨 일을 하였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지파에서  일은 별로 좋은 일이 아니었음을   있습니다. 여기에서 계속 반복되는 것은 '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였다' 것입니다.

  

므낫세는  거민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에브라임도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스불론 지파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아셀지파와 납달리지파도 사정은 매한가지 였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는 못했는데 사역은 시켰습니다. 가나안 거민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이 되어서 그들중에 함께 거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좋은 징조요 그나마 괜찮은 것이라면 어느 정도 위안은  듯합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지를 않습니다. 28절을 보십시오.

  

"[]1:27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땅에 거주하였더니

  

[]1:28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나중에는 아예 스스로 쫓아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힘이 달려서 못쫓아 내었는데 나중에는 쫓아내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혹은 의도적으로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편에서 가나안 거민을 바라보는 시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고 나면 더욱 황당한 일까지도 일어납니다. 34,35절을 보십시오.

  

"[]1:34              아모리 족속이  자손을 산지로 몰아넣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하지 아니하였으며

  

[]1:35  결심하고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주하였더니 요셉의 가문의 힘이 강성하매 아모리 족속이 마침내는 노역을 하였으며"

  

아모리 사람들은  자손을 쫓아낸 후에 아예  자리에 머물러 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스라엘 사람의 수중에 가나안 지경이  넘어온 상태였지만  중에서 아모리 사람들은 자기 구역 안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아예 몰아내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자신들만의 영역이 생겨버렸습니다. 36절을 보십시오.

  

"[]1:36아모리 족속의 경계는 아그랍빔 비탈의 바위부터 위쪽이었더라"

  

이것이 보여주는 것은 단순한 이스라엘 자손들의 전쟁사가 아닙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얼마나 죄악이 우리의 삶속에 교묘히 침투해 들어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죄악은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이  가운데 있던 가나안 거민을 쫓아내지 못한 것처럼 그렇게 우리에게로 들어옵니다. 이와 동일한 패턴과 방식을 우리의 삶속에서 발견할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의 삶은 완전한 승리안에서의 영광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악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고 우리는 온전히 승리하신 그분을 따라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우리는 완전히 이겼습니다.

  

그런데  전쟁에는 남은 전투가 있습니다. 소규모로 지역 지역에서 조그마한 전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속에서 나타나는 죄악과의 싸움입니다. 처음에 전쟁에 승리한 것으로 모든 잔당들이  사라지리라고 생각한 것은 오산입니다.  잔당들은 우리가 무찔러야만 합니다. 주님은 그럴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남은 싸움이 자꾸만 밀렸습니다. 죄악과의 싸움에서 하나 둘씩 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자 나중에는  죄악이 그냥 자리잡았습니다. 우리 속에서 완전히 끊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습관적이며 일상적인 죄악이 우리 속에 그대로 머물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죄악은 우리가 별로 싸워 이겨내어 내보내고 싶은 것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죄악은 우리 자신의 죄악된 본성을 만족시켜 주는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니 더욱 요긴하게 쓰이는 이 일을 그만둘 수가 없었습니다. 하물며 내보내고 끊어버린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죄악은 그냥 우리 자신에게 붙어있는  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죄악은 계속 성장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세력을 확장합니다. 자신만의 고유한 영역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영역에서는  마음대로   있다고 선언해 버립니다. 그래서 마침내는 우리를 망가뜨립니다. 바로 그것이 죄악의 목표였습니다. 우리를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거민을 그냥 용납해 버림으로 얼마나  화와 재앙을 받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거민을 용납하는 것이고, 나중에는 나가지 말라고  것이고,  나중에는 제발 함께 있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끊을래야 끊을  없는 관계가 본인에게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 줍니다.

  

우리가 용납하고 쉽게 굴복해 버리는 죄악이 무엇입니까? 이제는  죄악의 습관을 버리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로 인해서 결국에는  자신을 파멸로 인도하게 만드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죄악을 찾아야 합니다. 그럴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찾을  없습니다. 불의 원인을 없애 버리지 않고서 불의 영향력만 축소하려는 것은 파국을 불러옵니다. 더군다나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 돌발적으로 죄의 댓가는 튀어나올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배웁니다.  죄악은 우리가 죄악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러한 강한 결심과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을 때에 죄악에 우리 스스로를 제물로 내어주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도구들로 쓰임받을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04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2469
1003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2238
1002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2426
1001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2314
1000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2020
999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2404
998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2379
997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2490
996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2664
995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2231
994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2834
993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2352
992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657
991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133
990 40마
40마 21; 18-22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3852
989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2247
988 40마
40마 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냐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2596
987 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3 0 2313
986 40마
40마 20; 8-16 주의 것으로 주뜻대로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0 2727
985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2217
984 자녀발전
40마 20; 1-7 어찌하여 종일 놀고 서있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2425
983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2276
982 40마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순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2479
981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2372
980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2625
979 분별력
11왕상 15; 25-34 악인의 멸망과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 1976
978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2430
977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2589
976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2572
975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2650
974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2616
973 자녀발전
11왕상 13; 11-19 하나님의 사람의 타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2355
972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2481
971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2381
970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2299
969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2815
968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2842
967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720
966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2725
965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2667
964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2689
963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2490
962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2909
961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3044
960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2263
959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2619
958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2366
957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2624
956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2394
955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