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2013.7.5.금. 금요철야,  로마서 연구

 

*개요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2)주의하라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지금까지 로마서 14장에서 우리가 살펴보아 왔던 것은 믿음의 형제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형제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상호간의 비난과 업신여김과 그로 인한 갈등과 반목과 미움과 멸시가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고 미연에 방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겐 남을 함부로 평가할 만큼 떳떳함도 없고 자랑스러움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죄인인데 누가 누굴 판단하겠습니까?

이제 다른 사람들과 관하여 우리가 가져야 하는 태도는 분명합니다. 13절에 나오는 바대로 서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고, 서로 주의하는 것입니다.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단지 판단하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을 만들지 않는 것도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미리 미리 판단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는 형제로 하여금 부딪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나 자신은 아무런 거리낌이 없지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실족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본문은 이러한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4절 말씀을 보십시오.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주님께서 속되어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은헤 언약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율법 언약 시대에는 속되어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속됨의 기준은 자세히 살펴보면 위생상의 문제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 의료술이 발달하지 않고 각종 전염병의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었던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위생적인 음식과 비위생적인 음식을 가려서 일러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은헤 언약 시대에 그와 같은 명령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아무도 돼지고기를 구약성경에 부정한 음식이라고 해서 먹지 못하게 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위생의 한계는 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여전히 성속에 대한 분명한 구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도 그가 환상 중에 보았던 음식들을 주님이 잡아먹으라고 하셨지만 거부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문제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어떤 음식이건 그것이 속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는 속된 것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개고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개고기 자체는 전혀 부정하지 않지만,  개고기를 부정하다고 여기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부정한 것입니다. 또한 반대로 모든 사람이 부정하다고 여기는 것을 어떤 사람은 부정하지 않고 깨끗하다고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개고기를 전혀 입에도 대지 않는 성도들이 모여있는 교회에 개고기를 즐겨먹는 목사님이 부임하였다고 했을 때, 그 목사님의 취향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 비해서 다른 몇 몇 사람들의 성향이 문제가 됩니다. 채식주의자의 선호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제사음식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비위에 상하는 음식이나 혹은 혐오음식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음식문제보다 우리는 더 중요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로 인해서 형제를 근심시키거나 실족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15절 말씀입니다.

“14:15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14: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셨고 다른 성도들을 구원얻게 하셨지만, 만약 우리가 음식물의 성과 속을 강조하면서 그 음식으로 인해 형제를 근심하게 만들고 실족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사랑으로 행하지 않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한낱 식물때문에 망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오히려 식물을 먹느냐 먹지 않느냐 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좀더 선한 삶을 살아가는가, 주님을 위해 사는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을까라는 더 중요한 일이 있는데, 한낱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수근거리고, 압력을 행사하여, 형제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이것이 바로 선한 것이 비방을 받게 만드는 일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예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형제를 판단하거나 비판하지도 말고 처음부터 그런 걸림돌을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먹느냐 먹지 않느냐, 마시느냐 마시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안에서 얼마나 의를 행하느냐, 어떻게 평강을 누리느냐, 희락을 누리느냐가 중요한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의 관심사인 것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가장 많이 추구해야될 목표인 것입니다.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 나라의 일들은 성도들을 구분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만드는 일입니다. 이런 일은 오직 ‘사랑’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목표의식이 우리로 하여금 서로에게 진실하게 행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먼저 ‘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 다음 더 중요한 목표를 생각하면서 ‘평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내와 노력 속에 하나님의 목표하게 하신 것을 이루었을 때 ‘희락’이 이루어집니다. 사람들을 편가르고 실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연합하게 하고 하나되게 해서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위해 노력하면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이루어집니다.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진실히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을 이룹니다. 단지 거부하고 회피한다면 하나님 나라의 일은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인내와 노력으로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더욱 삶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에게서도 많은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누구나 편가르기를 원하지 않고 연합하게 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나,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나 어디에서나 말입니다.

 

우리들은 삶의 여러가지 형편에 대해서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더욱 따르는 자들이 되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임을 깊이 새기시고 그 나라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사랑하며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54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2489
1053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2485
1052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2382
1051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2563
1050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2421
1049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2473
1048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2211
1047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2378
1046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2534
1045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2630
1044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2999
1043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2320
1042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2971
1041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2592
1040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2491
1039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2385
1038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2444
1037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2789
1036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3 2861
1035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2412
1034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2468
1033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2529
1032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2396
1031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2737
1030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2449
1029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2606
1028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2610
1027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2395
1026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2447
1025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2325
1024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2557
1023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2825
1022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2243
1021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2598
1020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2622
1019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2788
1018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2671
1017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2768
1016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2515
1015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2305
1014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2144
1013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2791
1012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2237
1011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2326
1010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2256
1009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1965
1008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2482
1007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2154
1006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2339
1005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