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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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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_4

  

 

  

2020. 3. 25.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 연구

  

[]25: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5: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25: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25: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25: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25: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니라

  

[]25: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25:8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열아홉째 해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25:9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25:10        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

  

[]25:11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

  

[]25:12        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였더라

  

 

  

이스라엘 민족은 기원전 931년인 여로보암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뉘어져서 두 개의 왕조로 진행되어 오다가 북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에 앗수르에게 멸망였습니다. 그리고 기원전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였습니다. 마지막 왕은 여호야긴왕의 삼촌이었던 시드기야 왕이었으며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시드기야왕 때에 바벨론에 멸망는 남유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드기야왕 역시 이전의 왕들처럼 나님보시기에 악한 왕이었기 때문에 결국 더이상 왕조를 지속지 못고 그의 통치시기에 멸망당였습니다. 그 장면이 오늘 말씀 속에서 나옵니다.

  

“[]25: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5: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25: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에 와서 사면으로 토성을 쌓고 2년 동안 성읍을 압박다가 마침내 성벽을 무너뜨리고 공격해 들어왔습니다.  왕의 군사들은 모두 흩어져 버리고 갈대아 군사들은 시드기야왕을 잡았습니다. 바벨론왕은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앞에서 죽였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그를 사슬로 결박여 바벨론 나라로 끌어갔습니다.

  

“[]25: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니라

  

[]25: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바벨론 왕의 신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을 8년후에 다시 침공해서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불살랐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불태웠으며 성벽을 헐었고 성안에 남아있는 백성들을 모두 사로잡아가고 빈천한 국민들을 남겨놓아 그들은 포도원지기나 농부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모든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을 다 취해갔고 대제사장과 제사장들, 문지기, 군사와 내시, 시종, 정관, 서기관, 몇 십 명의 국민들을 사로 잡아 가서 바벨론으로 끌어갔고 바벨론 왕은 그들을 다 쳐 죽였습니다. 

  

“[]25:8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열아홉째 해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25:9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25:10        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

  

[]25:11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

  

[]25:12        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였더라

  

남유다의 멸망은 아주 비참했습니다. 그들은 조금도 남김없이 모든 것을 잃어버렸고 모든 생명을 빼앗겼습니다. 그들이 소중게 여겼던 것은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 중에는 성전과 왕궁에 있던 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던 것들도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을 전부 빼앗겼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것은 가지고 있을 때에는 소홀히 였습니다. 그러니 그 있는 것도 모조리 빼앗겼던 것입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을 때 잘 누리고 간수했어야 했는데 어리석게도 그들은 오히려 잃어버리고 나서 안타까워했습니다.

  

지만 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나님께서는 스스로 영광을 받으실 자신의 성전까지도 파괴시면서 그들의 죄를 징벌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에게 성전이 있다고 면서 안심할 때에 그러면서 계속 나님께는 죄를 지을 때에 나님은 그 성전을 파괴해 버리시는 것입니다그들의 죄가 더 큰 문제였지 나님의 성전은 섬기는 자들이 없을 때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그럴 때 나님의 성전의 파괴는 그들의 죄에 대한 심판을 의미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헐라고 셨던 것은 이러한 의미를 의미합니다.

  

“[]2:19             예수께서 대답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더라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신 것이라

  

그 건물이 오래 되기는 했어도 죄악의 온상일 때 나님께서는 무너뜨리십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바로 그 죄에 대한 심판을 의미했습니다. 이러한 심판을 통해서 우리가 나으심을 받고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다음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후회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모든 것은 끝나기 전에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저들의 멸망을 보면서 나님의 의지는 삶, 나님을 두려워는 삶, 나님께 순종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마지막 왕까지 나님 앞에서 악게 살아가던 모습은 그들이 벌을 받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던 자들임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잘못을 타산지석으로 여기며 우리들은 다시 한번 더욱 주를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주를 외면함으로 멸망으로 치닫지 않도록 더욱 주를 따르며 순종고 주의 인도심을 받고자 노력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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