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Loading the player...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_4

 

2017. 5. 3. . 수요예배

 

*개요:  사무엘하

[삼하]24: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삼하]24:17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삼하]24:18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삼하]24:19      다윗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삼하]24:20      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의 부하들이 자기를 향하여 건너옴을 보고 나가서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절하며

[삼하]24:21      이르되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하니 다윗이 이르되 네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께제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라 하는지라

[삼하]24:22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아뢰되 원하건대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 하는 도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삼하]24:23      왕이여 아라우나가 이것을 다 왕께 드리나이다 하고 또 왕께 아뢰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원하나이다

[삼하]24: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삼하]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우리 각자가 자신의 소원을 가지고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 소원에 대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반대로 소원에 따라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것은 당연한 생각인 듯 싶습니다.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나 자신이고, 내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응답하실 수도 있고 응답하지않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기도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당연히 응답하지 않으신다고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우리들이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십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단지그런 식으로 우리가 기도하면 들어 주고 기도하지 않으면 들어주지 않는 것일까요? 모든 것은 우리에게달려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여기에 따라 움직이시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봅시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일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이루어지지 않으리라고 포기합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혹기도하지 않았지만 이루어지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할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내가 간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한 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서는전혀 어떤 죄라든지 불순종이라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 것이라는 판단은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잘 읽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때로는기도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께 죄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을 분노하시게 합니다. 우리는 단지 내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을 뿐인데, 그러한모습은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모습이 됩니다. 하나님이 결코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시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않는 것이 하나님께 범죄함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기도가 사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명령이고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라는 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이것이 왜 그런지 성경말씀을통해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범죄하여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범죄한 일에 대해서 세가지 심판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을 때에 하나님의 손에 의해 정죄함을 받을 지라도 사람의 손에 의해 괴로움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삼하]24:12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가지를 보이노니 너를 위하여 너는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삼하]24:13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아뢰어 이르되 왕의 땅에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은 왕이 왕의 원수에게 쫓겨 동안 그들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은 왕의 땅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무엇을 대답하게 하소서 하는지라

그래서 그에게는 삼일간 온역이 온 나라에 임하게 되는 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수많은백성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삼하]24:14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삼하]24:15      이에 여호와께서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원래 삼일동안의 온역을 말씀하셨는데 이상하게도 하루 만에 온역을 임하게 하는 천사의 손을 그치게 하셨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온역은 하루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다윗의죄악이 다 갚으심을 얻었기 때문일까요? 혹은 다윗이 간절히 기도를 했기 때문일까요? 16절에 그 분명한 이유가 나옵니다.

“[삼하]24: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물론, 다윗이 사죄를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기는 했습니다. 하지만분명히 온역의 심판이 그치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족하다고 결정을 내리심이 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삼일간으로 예정된 온역의 심판이 하루만에 끝나게 된 것은 다윗의 어떤 노력에 의해서가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신 뜻에 의해서 되어진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온역이 중단되긴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하나의 일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그 일이란 하나님께 재앙을 그쳐 달라는 기도의 제단을 쌓는 일이었습니다.18절에서 21절까지를 함께 보겠습니다.

“[삼하]24:18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삼하]24:19 다윗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삼하]24:20 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의 부하들이 자기를 향하여 건너옴을 보고 나가서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삼하]24:21 이르되 어찌하여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하니 다윗이 이르되 네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라 하는지라

이 부분이 이상합니다. 이미하나님의 뜻으로 재앙은 그쳤는데, 왜 다윗은 여호와의 명하신 갓의 말을 듣고 재앙을 그치게 해 달라는기도의 제단을 쌓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재앙을 그쳐 주셨지만, 이일에 대한 사람의 기도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다윗의 죄를 다 사해 주시고 그것으로 충분히 그 죄에 대한 댓가를 받으셨지만,그 일에 대한 다윗의 기도의제단을 원하셨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이가 잘못했을 때 부모가그 아이를 때리고 나서 아이로부터 새로운 다짐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다짐이 다윗에게 요구되었습니다. 그것은 다시는 죄를 범치 않겠다는 기도의 제단이었고 이 죄를 용서해 달라는 기도의 제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기도를 원하셨습니다.

마찬가지의 원리가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허락해 주십니다. 준비해 주십니다. 이미 다 예비해 두셨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우리들의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더욱 분명하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을 고백하게 되고 주님이 주신 것들을 더 크게 감사할 수 있게 됨을 하나님은 원하시기때문입니다. 이럴 때에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미 이루어지고 실행되는 것을 우리가 기도로서 받는 것 뿐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좋은 것을 스스로 발로 차버리는 것이며, 하나님께서우리에게 명령하신 주의 뜻을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럴 지라도 우리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기를 구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간구를 주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명령하십니다.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여호와이심을 살아계신 주권자이심을 우리가 분명하게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기도는 선택이 아닙니다. 필수입니다. 주님께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자신의 문제와 소망을 놓고 반드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예정하신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나 보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모습입니다. 최선을 다해 기도함으로써 자신의 뜻을 우리의 삶에 실현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54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3348
553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2918
552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3307
551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2970
550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3487
549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3067
548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3668
547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3558
546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3994
545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3015
544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3452
543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2987
542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2883
541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3687
540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3454
539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3010
538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3254
537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2941
536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2989
535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2941
534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3496
533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3472
532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3285
531 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3314
530 2출
2출 1; 15-2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0 3472
529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3258
528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656
527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2967
526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2 3328
525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2414
524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3279
523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3300
522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2630
521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2797
520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3134
519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0 3746
518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3382
517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2864
516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3638
515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2638
514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3069
513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3368
512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3276
511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2884
510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3124
509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3221
508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3016
507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3793
506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2749
505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2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