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0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Loading the player...


 

6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_4

 

 2015.3.18.. 수요예배

 

*개요:    여호수아 연구, {2역사서} <3분석> {5은혜]-[7실천]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오늘 말씀에서 여호수아는 여리고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의 인도자로서 모세를 대신하여 온 백성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이전 40여년전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왔었지만 그 당시 그들은 가나안에 살고 있던 아낙 자손들을 너무나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서 들어가지 않았고 결국 광야에서 40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이제 그들의 자녀들이 새롭게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되었을 때에 그들은 두 번째 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아낙 자손들은 그대로 있었지만 그들은 너무나 간절하게 가나안을 사모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정복의 첫 번째 관문인 여리고 성을 함락하기 위해서 백성들과 함께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앞에서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여호수아는 깜짝 놀랐습니다. 여리고가 가까왔기 때문에 칼을 빼어 들고 마주 서 있는 이 사람은 위협적이기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공격을 하지 않았고 혼자 있었다는 점은 뭔가 사정이 있어 보였습니다. 이제 문제는 이것이었습니다. 과연 이 사람은 적군인가요, 아군인가요? 상대  편인가요, 우리 편인가요? 그래서 여호수아는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라고 물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14절입니다.

“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그는 같은 편이었습니다. 그것도 여호와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군대가 종종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군대를 사람들이 보았을 때, 그 군대를 이름하여마하나임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마하나임의 뜻은 두 개의 부대, 혹은 두 개의 진지라는 의미입니다. 아마 사람들은 오른쪽, 왼쪽으로 펼쳐진 하나님의 천사로 이루어진 군대를 보면서 두 개의 부대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도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한 사람 나타났을 뿐이지만, 그가 정말 홀로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군대장관이었기 때문에 보이는 것은 한 사람일 지 모르지만 그 뒤로는 하나님의 군대가 함께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함께 있고, 그 군대장관이 이제 이스라엘 백성에게 왔다는 것은 너무나 놀랍고 기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반가운 마음에 엎드려 절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정말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여리고와 전쟁을 하기 위해서 나아가는 이스라엘에게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왜 왔을까요? 그리고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군대가 도와준다는 것일까요? 혹은 전투를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여리고의 약점에 대한 이야기일까요? 같은 편으로서 하나님의 군대장관은 무슨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일까요?

기대와는 달리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 해준 이야기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15절입니다.

“15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여호수아에게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선 곳이 거룩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방금 전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던 그곳이 거룩하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지금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이곳에 와 있기 때문이고,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이곳에 있다는 뜻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곳이 거룩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임의로 온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가 여기 있다는 것은 단지 그 뒤로 하나님의 군대가 있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여호수아는 발에서 신을 벗어야만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전쟁을 앞두고 있는 민족의 수장으로서 그는 즉시 발에서 신을 벗었습니다.

그는 이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다른 백성들이 보기에는 아주 이상한 일을 한 것입니다. 왠 칼을 들고 있는 한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더니 그 다음에는 발에서 신을 벗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는 지금 완전히 무장해제 되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무기와 무장과 준비를 다 내려놓았습니다. 조금 이상해진 것이 아닐까요?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는 않았을까요? 아닙니다. 그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 한 사람에게 그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복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을때 우리는 성경본문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식하면 그제서야 우리는 왜 우리가 본 성경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성경을 읽을 때 성경내용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나면 그 내용을 다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보이는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개척을 하고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가 망하지 않게 하고 또한 그 교회를 지켜 나가는 이유는 전부 하나님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를 위해서 우리 발에서 신을 벗는 이유는 이곳이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생각하고 의지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우리로 하여금 교회생활, 신앙생활을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며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궁금증은 더욱 확대됩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려고 하실까요?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셨고 여호수아에게 오셨을까요? 왜 그가 무릎을 꿇게 하시고, 그의 신을 벗게 하실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지금 여리고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지금 여리고와 전쟁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여리고와 싸워 이기는 것은 그들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오래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자신들의 뜻도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부모세대는 전부 광야에서 죽었고,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한번도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가나안에 정착하는 일은 그들 자신들에게도 필수적인 일이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 일에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일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이제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일을 온전히 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승리는 지원군의 도움으로도, 병법상의 기술로도, 적의 약점을 알아내는 것으로도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그 모든 일보다도 승리를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습니다. 여호수아만 마하나임을 본 것이 아닙니다. 오래전 야곱도 마하나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창세기 32장의 한장면입니다.

32:1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야곱도 마하나임을 보았습니다. 그는 라반의 집을 떠나 에서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는 에서를 극복해내야만 했습니다. 에서를 피하고서는 가나안에서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안에서 담대함을 얻었습니다. 결국 그는 도망가지 않고 단독으로 에서를 만났습니다. 에서는 야곱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야곱을 끌어앉고 울었습니다. 야곱도 긴장이 풀리고 고맙기도 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야곱은 마침내 에서를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 놀라운 은혜가 여리고로 나아가는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고 따라 나갈 때 그들은 놀라운 승리와 놀라운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은혜를 위해서, 그들이 좌로나 우로나 뒤로나 치우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그 하나님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 전쟁에 집중해서 싸울 수 있었고 약속하신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은 은혜를 주십니다. 그 은혜는 마하나임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함께 함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잔뜩 힘이 들어간 어깨가 풀어지고, 잔뜩 긴장된 마음이 녹아지며, 하나님 안에서 준비한 모든 것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납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 은혜를 힘입어 우리가 해야하는 바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마하나임은 바로 그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만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목표를 잃어버릴 때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기회와 긍휼에 풍성하신 은혜를 발로 차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군대장관에게 엎드려 절하는 것을 자존심 상하게 생각할 때 그렇습니다. 그것은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에 자신을 무장해제 시키는 줄 알고 거역할 때 그렇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아도 내 힘으로 여리고성을 함락시킬 수 있다고 생각할 때 그렇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좋지만 여리고성은 꼭 함락시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때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기회와 은혜는 우리에게서 멀어집니다. 나는 상관이 없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죄로 물든 여리고를 반드시 무너뜨리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찾으셨을 것입니다. 나는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다시 광야로 돌아가 생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그건 정말 우리가 원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미 부모세대도 충분히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 은혜를 붙들어야 합니다. 주시는 은혜를 발로 차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은혜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보여주는 온전한 목표를 깨닫고 그것을 이루어야 합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그런 은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가 나아갈 바는 분명합니다. 그 은혜를 받으면서 우리는 담대히 여리고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를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나아왔던 이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그분을 믿고 나아가면 우리는 그분이 계신 곳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곳에는 영생이 있고 영광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께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이를 위해 주님을 섬기고 주님께 우리의 신을 벗고 주님께 엎드려 절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3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3214
602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2949
601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3566
600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3124
599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002
598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734
597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3073
596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3514
595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3266
594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3953
593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2664
592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3597
591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3705
59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2986
589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3246
588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3745
587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3907
586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3026
585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3377
58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3089
58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3109
582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2991
581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3147
580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2897
579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2813
57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2852
57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3153
57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3289
57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2799
57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786
57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3292
57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3276
57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3419
57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3337
56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2983
56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3348
56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3679
566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3696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3134
564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3282
563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2494
562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3522
561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743
560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3057
559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2765
558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3415
557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3086
556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3275
555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3244
554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3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