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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_3



15-19 / 2012.1.4.수, 수요예배, [53희생]

*개요 {6서신서} [2분류]-[5은혜]

1. 하나님의 진정한 다스림을 받을 때에 비로소 말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의 놀라운 가능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말, 좋은 말을 하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말한 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고 싶지만 하다보면 꼭 나쁘게 말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말을 우리가 좋게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께 의지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을 잘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주도권을 내어 드린다는 것입니다. 내 말에 대한 나의 지배력과 나의 통제력과 나의 주관을 다 주님께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나의 말에 대해 지배해 주십니다. 다스려주십니다. 주님의 진정한 다스림을 받을 때에 비로소 우리의 말이 변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도권을 내어드리는 것에 대해서 이런 예화를 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의 어린 딸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앞자리에 와서 앉아보기를 늘 소원합니다. 그리고 정말 데리고 운전석에 앉으면 너무 좋아합니다. 그렇게 운전석에 앉아서 익숙해 지다가 하루는 한가한 도로에서 함께 운전을 하고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몇 백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이고 이면도로라서 잠깐 함께 앉아서 가면서 운전대를 잡게 해 보았습니다. 그저 운전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만 갖게 하려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우리 딸은 운전대를 잡자마자 있는 힘을 다해서 오른쪽으로 트는 것입니다. 깜짝 놀라서 내가 운전대를 꽉 잡았더니 이번엔 반대로 왼쪽으로 있는 힘을 다해서 트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간신히 운전대에서 손을 놓게 했습니다. 우리 딸이 운전석에서 원했던 것은 운전대를 이리 저리로 돌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운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목적을 가진 것이지요.



2. 말의 변화는 자기 중심의 신앙관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다스림을 받을 때 일어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말을 바꾸어보려고 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변화 그 자체에만 목표가 있어서 한쪽으로 확 틀어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와는 정 반대의 말과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말을 많이 한 사람은 말을 안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고 말을 안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려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화내면서 말하던 사람은 웃으면서 말하려고 하고 웃으면서 말하던 사람은 화내면서 말하려고 합니다. 전부 운전대를 이리저리 있는 힘껏 틀어보려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는 것이고 직진을 해 나가는 것이지 이리 저리 틀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오른 쪽을 돌릴 때는 오른 쪽으로 왼쪽으로 돌릴 때는 왼쪽으로 돌려야 하는데 변화자체가 목적이면 그게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내가 말하려고 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말하게 하심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해서 말하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15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우리 삶의 변화를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해서 변화된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삶의 온전한 운전을 위해서 아버지를 의지해야 하는 필요를 느끼지만 우리의 아버지는 이전부터 우리가 그렇게 아버지를 의지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고 우리의 모든 죄를 갚아주셨습니다. 그 죄사하심을 통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이것입니다. 바로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말에 있어서 우리가 정말로 알아야 하는 것은 주님은 예전부터 우리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하셨다는 점입니다.


3. 하나님 중심으로 말하기 시작할 때 그 대상이 전혀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은 절대로 어렵거나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전혀 달라집니다. 그의 말이 달라집니다. 이전에 어떻게 말했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반대로 행하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전혀 새로운 다스림과 통치하심이 그에게 채워집니다. 바로 하나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태를 성경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이 우리의 운전대를 잡아주시고 우리는 그저 거기에 손을 올리는 것 뿐입니다. 우리가 하는 것 같아도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이 하려고 하시는 대로 우리는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전을 잘하게 되고 그래서 말을 잘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말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언제나 이 생각을 하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할 수 있을까? 그 생각을 하면서 그 말을 하려고 하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말을 다스려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행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말을 다스려 주십니다.


4.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주님을 닮아서 화목하게 하는 말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늘 기뻐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원칙이 있습니다. 내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님의 기뻐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도록 하나님은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18,19절 말씀을 보십시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번에도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불화를 겪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면 될 것을 장로님들에게 위세와 권위를 내세우면서 관계가 악화되었고 장로님들이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고백하고 잘못을 구하면 되었을 텐데 그러지 않아서 더욱 교회가 어지럽고 혼란하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마나 화목하게 하는 말씀이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화목하게 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고 그 뜻을 이루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정말 중요한 말을 주실 것입니다. 그럴 때 어떤 때에는 그 말이 ‘내가 잘못했어’라는 말일 수 있고 ‘미안해’라는 말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당신이 잘못한 거야’라는 말일 수있고 ‘사과해’라는 말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그 뜻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서로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뜻을 잊어버리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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