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2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47고후5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_3


20-21 / 2012.2.1.수요예배, 상담설교 [54용서]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개요 {6서신서} [5은혜]-[6결심]

1. 우리는 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대사로 임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신분을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로 표현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은 자들이면서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해주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을 설명하고 소개하며 나타내 보여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어떤 제품을 한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그 제품을 써본 사람에게 효과가 어떤지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대표하는 자, 즉 대사가 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신이라고 했습니다. 사신 역시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그분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사신이자 대사이자 대표가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 속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불신자들 속에서 우리는 사신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신으로서 우리가 전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사신이면서도 그리스도의 뜻이 아닌 자신의 뜻을 전하면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20절 말씀에서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을 발견합니다.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바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또한 그의 사신으로서 우리가 우리의 말 속에서 해야하는 말입니다. 그 말을 할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말을 하는 자가 됩니다.


2.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의 관계를 화목시키기 위한 특별한 명령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주님의 말을 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을 아는 자요, 믿는 자요, 믿음 대로 살아가려는 자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가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화목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요? 20절 후반절을 다시한번 보십시오.
“20…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신으로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말은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우리가 행할 때에 실수하지 않는 말, 기분이 좋은 말, 즐겁게 하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이상의 더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화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하나님과 화목한 것일까요? 대가 다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혹은 다른 사람을 보기에 하나님과 별로 싸운 적도 없고 다툰 적도 없고 감정적으로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어쩌면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이 우리들에게는 피상적으로 들릴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다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21절을 보겠습니다.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가 나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위해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죄를 덮어서 죽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의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그 명령을 수행할 때에 자신의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됩니다.

야구관련 용어중에 ‘먹튀선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나 연봉이 많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런 먹튀라는 칭호를 받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먹고 튀었다는 뜻으로 선수들이 계약금만 받고 그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말은 단지 야구계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각종 스포츠, 영화, 혹은 연예계에서도 사용됩니다. 그런 먹튀선수들을 볼때 일반인들은 싸늘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더 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이 그렇다면 구단주나 계약자는 얼마나 그렇겠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그 가치와 희생에 합당하게 살지 못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끄러운 먹튀성도가 됩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화목하지 못함이 생겨납니다. 우리는 먹튀를 해도 당당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지 않음에 대해서 하나님은 슬퍼하십니다. 분노하십니다. 미워하십니다. 또한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와 같은 조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워하시는 것이 사랑이며 징계하심이 바로 그분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그 화목하게 하심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우리의 말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 화목하게 하는 말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골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이제 우리는 이러한 말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거룩한 부르심을 깨닫고 더욱 그리스도의 사신이 됩시다.

텍사스 의과대학의 스미스 박사는 심장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였습니다. 그가 어느날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가 쓰러진 후에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쓰러진 자기 몸을 응급실로 싣고 가 응급조치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온갖 조치를 다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자 의사들이 그의 얼굴을 흰 시트로 덮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그는 어디론가로 한없이 가다가는 마침내 심판대 앞에 다가갔습니다. 그가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심판의 기준은 그가 살아생전에 쏟아낸 말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그가 평소에 무심코 내밷은 말들이 사람들이게 상체를 입히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대수롭지 않고 던진 위로의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이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심판대 앞을 나서는데 그에게 소리가 들려왔다. “ 너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줄터이니 좋은 일을 하여 살아보라”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그는 깨어났습니다. 그렇게 다시 살아난 후 그는 병원에 휴직계를 내고는 열심히 다니며 “우리가 평소에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쳐 주는 강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1912년 4월 14일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1만 6천톤의 거대한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22노트의 속력으로 북대서양을 행하하다가 빙산에 부딪친 것이었습니다.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인 죠 하퍼씨는 시카고의 무디 교회에 설교하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요, 부흥사요,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수 분 동안을 바다위에 떠서 전도하는 비장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물 위에 떠 있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그는 같은 형편인 한 젊은이에게로 헤엄쳐 가서 물었습니다.
"젊은이 구원받았는가?"
"아니요!" 파도가 두 사람을 떼어 놓았습니다. 수 분 후에 다시 그들이 조금 가까워졌습니다. 하퍼씨가 좀더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였나?"
"아직 못했습니다."
이 때 큰 파도가 하퍼씨를 삼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씁니다. 그러나 그의 '구원받았나?"하는 음성은 파도소리에 실려 계속 젊은이의 귓전을 울리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주일 후에 그 젊은이는 뉴욕의 한 교회에서 신앙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죤 하퍼씨의 마지막 구원자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53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3277
752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3229
751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3312
750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3126
749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3355
748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3718
747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3944
746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3301
745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3255
744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3638
743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3315
742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4138
741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3048
740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3452
739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3019
738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3727
737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3256
736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3617
735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3590
734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4559
733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4565
732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4973
731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4062
730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4573
729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4458
728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4785
727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4757
726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4939
725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4902
724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4556
723 58히
58히 9; 23-28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17 4113
722 담대함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0 4350
721 58히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2 3545
720 10삼하
10삼하 1; 4-16 스스로 속이는 거짓말의 재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4 4683
719 9삼상
9삼상 31; 7-13 죽은 자를 장사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0 5016
718 58히
58히 8; 1-1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언약의 등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3 4043
717 담대함
58히 7; 22-28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8 3549
716 성능력
9삼상 31; 1-6 스스로 죽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4 4630
715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4104
714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4557
713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3856
712 9삼상
9삼상 30; 21-31 함께 나누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6 4414
711 9삼상
9삼상 30; 11-20 하나님의 방법을 통한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3955
710 성능력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3658
709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2 3311
708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780
707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802
706 침착함
9삼상 30; 1-6 심히 군급하였으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4248
705 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3534
704 9삼상
9삼상29; 1-11 실패를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3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