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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비전]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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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_2b

  

 

  

2021. 1. 24.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성경비전, 성경연구법, 5분석적해석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3: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3: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의 말씀을 가지고 성경연구법에 따라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말씀을 해석할 때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가 나타나고 삶 속에 더욱 구체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5분석적해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5분석적해석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5분석: 1.단어 2.어구 3.문장 4.문단]

  

이러한 요소들은 본문을 작은 부분에서 큰 부분으로 보게 하면서 마음 속에 커다란 그림을 갖게 합니다. 그런 큰 그림을 마음 속에서 생각할 때 하나님의 부르심과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우리는 인간의 죄성과 하나님의 율법의 유익을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을 먼저 가진 자가 더 말씀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았고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말씀은 이와 같은 단순한 의미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더 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말씀을 통해 그 말씀을 완전히 지킨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저히 그 말씀 앞에서 온전히 설 수 없는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1.단어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의인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 가운데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인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 요원한 일입니다.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이것은 마치 우리 앞에 거대한 산이 하나 놓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산에 오를 때에 우리는 기도도 하게 되고 예배도 드리게 되고 더욱 이 산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산에 오르지 않는 자들과 비교해 볼 때 의인의 모습을 갖게 된다면 우리들은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기쁨과 안식과 즐거움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산은 우리에게 단지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 산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올라오라고 합니다그 정상에까지 그리고 그 꼭대기까지 올라와야만 한다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 정상에 오르지 않는 자는 모두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곧 물이 정상에까지 차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의인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거대한 산과 같이 말씀은 위를 쳐다 보라는 것인데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는 절망하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2.어구를 생각해 볼 때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의인이 목표이지만 선을 행하는 자는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더욱 절망합니다.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산의 험난함과 깎아지른 절벽을 바라보며 절망할 때에 우리는 탄식합니다. 정말로 의인은 하나도 없구나기어서 저길 올라갈 사람은 없구나. 자신의  행위로 구원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우리는 모두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절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절망하고 좌절해 있을 때 우리는 벼랑에 붙어 있는 팻말하나를 발견합니다. 그것은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구원받을 길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주 예수여 나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외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간절히 부를 때에 주님은 우리를 들어 올려 주십니다. 마치 주님께서 그렇게 하늘로 들려 올리 우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은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그 산에서는 어디에서든지 높은 데서든지, 낮은 데서든지, 그 어떤 사람이든지 두손을 들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를 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차별 없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본문에서 발견하는 그 소망은 어리석은 자들의 모습의 반대속에서 알게 됩니다. 그것이 ‘3.문장으로의 의미입니다. 17,18절을 보십시오.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3: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그 평강의 길이 주님을 의지하는 길이고 주님을 두려워 하는 삶입니다. 그럴 때 복음을 알게 되고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두려워 하여 의를 얻게 되는 구원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의에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해서 올라오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을 의지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평강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그 평강의 길을 알게 하십니다. 그럴 때 마침내 복음을 통한 의인의 소망을 알게 되고 죄 사하심을 받아서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계속해서 이 산을 올라야만 합니다. 산을 올라가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다 해내야만 합니다. 그 변화되어야 하는 모습이 죄 가운데 나타납니다. ‘4문단으로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3: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이러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의인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이루는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의지하고 따를 때 도우심을 받아서 이루게 되는 변화의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주시는 의인의 삶이라는 산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우월감을 느끼는 산이 아닙니다. 겸손히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높으심과 영광스러움을 찬양하는 곳입니다. 인간의 모든 능력과 한계를 뛰어 넘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산을 찬양하며 경배하고, 누구에게나 베풀어주시는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를 받음을 감사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분석적 해석을 통해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로마서의 의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 온전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의를 사모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힘주심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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