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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비전]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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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_2b

  

 

  

2019. 6. 9. .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벧전]3: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벧전]3: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성경연구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떤 식으로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연구하려고 할 때 이 모든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성경은 절대 더 이상 파도 나올게 없는 석탄 폐광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계속 파다 보면 그 다음에는 석유가 나오고 계속 더 가면 보석이 묻혀있는 곳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적인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우리는 꾸준히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연구하기 위해서 애를 써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깨달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게 되고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오늘은분석적 해석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이 분석적 해석은 성경본문을단어, 어구, 문장, 문단으로 나누어서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각각의  구분 단위가 커지거나 혹은 작아지게 될 때에 본문의 뜻을 더욱 크게 혹은 더욱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본문을 묵상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분석적인 해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분석적 해석을 통해서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보여주시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단어로서 오늘 본문에서 가장 표제적으로 나타나는 한 단어인 세례라는 말입니다. 세례라는 말은 오늘 본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드러나는 단어입니다. 세례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라고 구체적으로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특히 이 단어가 중요하게 나타나지만 꼭 모든 본문에서 이렇게 중요하게 나타나는 단어를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것이든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단어를 찾아서 그 단어를 중심으로 분석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분석이 단어수준에서 어구, 문장, 문단 수준으로 더욱 확대될 때에 의미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본문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물이라는 단어도 중요해보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세례를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방주를 타고 물에서 구원을 받은 것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구원을 받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세례 라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그 세례는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제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길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는 어구로서 세례라는 단어의 연결고리가 되는너희를 구원하는 표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너희를 구원하는 표는 바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심을 의미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표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구원하는 표라는 말에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표가 아니라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라는 의미입니다.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귀신 앞에서 성경책을 든다고 해보십시오. 성경책이 우리를 귀신에게서 보호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책을 든다고 했을 때 그것은 그리스도께 의지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고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도를 집으로 들어올 때 전화기를 붙든다고 해 보십시오. 전화기가 우리를 막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전화기를 통해 경찰에 연락을 하고 경찰이 우리를 구해준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와 같이 물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물은 그저 그에 대한 표시일 뿐입니다.

  

 

  

세 번째는 문장으로서 단어와 어구에 연결되어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는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는 문장입니다. 본문 가운데서 21절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문장이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의미를 정리하는 과정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데 그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18절을 봅니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8절은 이 의미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서 한번 죽으셨습니다. 두 번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한번으로 모든 죄를 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죄때문에 또다시 인생으로 내려오셔서 다시 십자가에 달리시지 않으십니다. 처음 한번이 완전하였기 때문에 다시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로써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완전한 죄사함으로 자유케 되었고 완전한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만 따르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늘에 오르시는 분이십니다.

  

“[벧전]3: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자유자재로 하늘에 오르시는 분이시고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복종하는 분입니다. 그러니 주님만 따르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비행기에는 활주로가 필요하지만 독수리에게는 활주로가 필요없습니다. 그냥 언제 어디든지 날아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만들어진 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길은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면서 만드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만 따라 나갈 때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지, 그리스도가 아닌 다음에는 결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알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해석은 문단으로서 18절과 19입니다. 이 문단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 그 영광의 선포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벧전]3: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모든 일을 이루셨고 또한 모든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다 그분께 순복합니다. 지옥에까지 그 능력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선포하심 속에서 모든 천사들과 모든 권세들과 모든 능력들이 주님께 순종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사람들도 만나고 예수님의 환경도 만나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의 참된 목표인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을 이루는 자들이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님은 자신을 버리셨고 그것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신과 또한 우리 같은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를 깨닫고 우리는 주님의 구원의 목적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이 악하였지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의 방주를 통해 구원받은 노아의 가족 여덟 명과 같이 이 시대에도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고 그 구원의 가치를 깨달아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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