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0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상담]] 44행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4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하나님의 은혜2_2

 

2017. 1. 22.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26: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26: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26: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또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26: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26: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26: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26: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우리 주변에는 하나님을 믿고 변화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그런 사람들은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인간관계가 안좋고 주변 사람들에게서 원망과 비난을 받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은 바로 그 사람이 변화되기만 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안타까워 합니다. 평생 그 문제를 고치지 못하면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다가 세상을 떠나게 것입니다. 가지만 고치면 놀라운 일을 하게 있는데 가지를 못해서 영영 회복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정말 기대가 있고 소망이 있고 목표를 가질 있고 그것을 이룰 있는데 버려야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기 그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람들은 성인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에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또는 어린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리면 어릴 수록 앞으로 많은 가능성이 있고 무궁무진한 소망이 있을 있는데 현재의 문제를 고치지 못할 많은 경우에 문제행동은 문제행동으로 발전되어서 소망은 사라지고 가능성은 줄어들며 부모에게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란 실망과 걱정만 끼치는 경우가 되고 됩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사회적으로는 어떤 위치에 이르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다 하더라도 문제행동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더라도 가장 가까이있는 사람은 심각한 고민과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그야말로 가족만이 아는 슬픔과 괴로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변화가능성에 대해서 세상은 불가능하거나 혹은 절망적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느니 차라리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빠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변화의 초점은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결국에는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전혀 변화되지 않고 오직 문제가 있는 사람의 주변 사람들만 변화하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인내와 많은 긍휼과 많은 희생이 요구될 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하나님은 놀라운 변화의 가능성을 말씀해주십니다.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능력에 대한 말씀을 들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망을 갖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문제가 있지만 문제만 해결되면 너무나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럴 하나님은 은혜를 반드시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절대 변하지 않을 같은 사람이 변화됩니다. 변화의 능력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에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의 가능성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이러한 소망이 없을 때에 문제있는 사람을 버리게 것입니다. 포기하고 절망하며 다른 해결책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소망이 사람들 굳게 붙들어 수 있지만 소망이 없으면 사람들 미련없이 떠나고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서 발견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소망을 발견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이전의 악한 모습에서 그렇게 선한 모습으로 변화되었는가를 고백합니다. 고백을 들을 때에 우리는 변화에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가질 있습니다. 그는 바로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그는 과거에 자신이 무슨 악한 일을 했는지를 고백합니다.

“[]26: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26: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스스로 생각하고

[]26: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26:11              모든 회당에서 여러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26:12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그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했습니다.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죽일 때에 가편 투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 형벌하고 고문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외국에까지 가서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아 다메섹에게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는 말하자면 대제사장들의 앞잡이였으며 성도들의 저승사자였고 교회에 대해 악명높은 학살자였습니다.

 

아무리 살인을 하고 강도를 저지르고 사기와 기만을 한다 하더라도 바울만큼은 아닐 것입니다. 아무리 가족들을 괴롭히고 존경을 받지 못할 일을 한다 하더라도 역시 바울만큼은 아닐 것입니다. 누가 바울만큼 죄악을 하나님과 교회에 행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원래 이런 일을 행한 사람은 마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과 같아서 사죄함을 얻지 못할 텐데 바울은 바로 그러한 죄악 속에서 구원함을 얻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이나 이성으로 죄악에서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는 자신이 행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과 결심이 투철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의 독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면서 그는 점점 하나님의 심판에 가까워져 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다메섹으로 가던 도중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정오에 해보다 밝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13절입니다.

“[]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밝은 빛이 나와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26:14              우리가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26: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그는 자신의 삶에 다가오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모습은 책망이었고 경고였으며 심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해보다 밝은 빛으로 오셔서 사울에게 나를 핍박하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지금 가시채를 밟고 있다고 말하여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에게 보여주신 모습은 그가 당할 심판을 더욱 더욱 쌓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고생스럽게 스스로 자원하여 자기가 받을 형벌을 더욱 더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을 더욱 소스라치게 놀라게 만들었던 것은 말씀을 해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였지만 사람들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주님 이셨던 예수님이 직접 나아오셔서 그들을 대신해서 바울에게 엄중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예수님은 바울에게 너를 용서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죄를 사하노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네가 지금 나를 핍박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엄청난 죄를 짓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죄악으로 인해 가시가 발에 파고들어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메섹에서 나타나신 주님은 바울에게는 심판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주님은 바울에게심판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로 주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지 못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희생과 용서의 모습으로만 보여지시지 않습니다. 정말 가장 중요할 주님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두려우심과 엄위로우심을 나타내십니다. 나타나심 앞에서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피하지 않을 없습니다. 엄중한 선언앞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없습니다. 지금 바울은 죽을 죄를 짓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드러내시고 우리의 부끄러움을 열어보이시는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바울은 예수님은 부인하였지만 하나님은 믿고 있었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악착같이 교회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대제사장들은 귀히 여기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존중하면서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토록 증오하며 분노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완전히 틀렸으며 거짓 선지자라고 생각했던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았을 그는 쓰러졌습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를 알았을 그는 고꾸라졌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 앞에 있음을 그는 도저히 있을 없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죽은 목숨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에게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네가 나를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26: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26:18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하나님은 죄많은 바울에게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거부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권능과 영광속에서 죄가운데죽을 것이다라는 경고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획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였습니다. 죽을 밖에 없는 죄인을 돌이켜 오히려 사환과 증인을 삼아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세운 사환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환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기쁜 마음으로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다. 만약 그것을 거부하였으면 그는 가시채를 뒤발질하다가 죽었겠지만 그가 기쁜 마음으로 순종했을 그는 하나님의 사환이자 증인이 되었고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였고 그들이 기업을 얻게 하였습니다.

 

문제를 고치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만 고치면 정말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고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변화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놀라운 계획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는 사람도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업을 얻을 있게 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 진정으로 변화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럴 사람은 자신에게 부족한 가지를 채울 있습니다.

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심각한 죄인이 아니라고 말할 모릅니다. 중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악한 죄를 저질렀더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럼 무엇이 될까요? 하나님 나라에는 사환과 증인 밖에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뭐가 있을까요? 죄가 없었다 하더라도 부르심을 거역할 죄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돕지 않는 불순종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가시채를 뒤발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연중에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행하는 자가 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기억하고 그것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변화가 필요한 사람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 자신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어 보십시오. 그럴 여러분은 가장 놀라운 변화와 가장 놀라운 온전함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게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0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652
599 시험실족
40마 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624
598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804
597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1051
596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820
595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703
594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864
593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831
592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810
591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1118
590 신앙발전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992
589 성령역사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982
588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1005
587 타종교구원
16행 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1114
586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026
585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946
584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1044
583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1102
582 믿음성숙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1004
581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989
580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1180
579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003
578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1234
577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1128
576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366
575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198
574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1217
573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1178
572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1172
571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214
570 하나님존재
16행 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1278
569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1493
568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1198
567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3617
566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1363
565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1226
564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299
563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1208
562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1536
561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1326
560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1415
559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265
558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1095
557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1310
556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476
555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1209
554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1634
553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1511
552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1431
551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1352
550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1255
549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1292
548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338
547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1250
546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1272
54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343
544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1480
543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444
542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1369
541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1368
540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1291
539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1394
538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579
537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2067
536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3137
535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771
534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805
533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830
532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939
531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4183
530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712
529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459
52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768
527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3742
526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3718
52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3760
52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973
52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987
522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9478
521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9288
520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9389
51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9432
518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6408
517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952
516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3702
51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855
514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3734
513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3591
512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3404
51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3392
510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4309
509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4239
50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4526
50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4361
506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808
505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806
50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3788
503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3454
502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3767
501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