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7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상담]]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2010.5.15. 주일오후 [2분류]-[7실천]

1.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우선순위’와 관계된 것이다.

우리가 삶속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를 다루다 보면 몇 가지 분류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담은 이런 동일하게 반복되는 주제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상담이 문제가 생긴 다음에 관한 과정이라면 신앙생활은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이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난 다음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미리 예방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부분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쳐주신 복음과 그에 따르는 삶은 결코 거짓이거나 무익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고 결과를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문제는 ‘우선순위’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모든 문제의 시초로서 이 문제양상이 더욱 진행되게 되면 문제의 유형이 변화하게 되고 더욱 심각한 문제로 발전되어 집니다. 이 우선순위의 문제를 잘 이해하고 애초에 이런 문제에 빠지지 않도록 준비한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선순위’의 문제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이것은 간단히 말해서 먼저 해야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잘 균형이 잡혀있지 않은 문제입니다. 먼저 <그림>을 보십시오. 이 그림에서는 네 가지 우선 순위가 나옵니다. 1.필수적인일 2.중요한 일 3.유익한 일 4.선택적인 일 이렇게 네 가지가 각각 구성되어서 삶의 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늘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두 에게 동일한 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일주일에게 우리에게 있는 시간은 168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모든 사람은 동일한 조건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 균형이 깨어질 때 문제가 생깁니다.

1.필수적인 일 2.중요한 일 3.유익한 일 4.선택적인 일

다음 <그림>을 보십시오. 이 그림에는 균형이 깨어져 있습니다. 너무나 2.중요한 일 과 4.선택적인 일이 많아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1.필수적인 일과 3.유익한 일을 할 수가 없게됩니다. 그 다음의 경우에도 1.필수적인 일과 2.중요한 일만 너무 하였기 때문에 3.유익한 일과 4.선택적인 일을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균형이 깨어지는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예 그 우선순위가 뒤집힌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선택적인 일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가장 필수적인 일이 그저 유익한 정도로만 순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경우가 제대로 우선순위가 세워져 있지 않은 모습이고 이럴 때에 문제가 생겨납니다.


2.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이 중요하게 되어버린다.

만약 우리의 우선순위가 뒤죽박죽이 되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필수적인 일이 유익한 일이 되어버리고 가장 중요한 일이 그저 선택적인 일이 되어 버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자연스럽게 단지 유익한 일은 필수적인 일이 되어 버리고 선택적인 일은 중요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다시 말하면 그런 경우 우선순위는 뒤집혀 버리게 됩니다. 그런 상태는 반드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바로 그 유익하기만 하고 선택적이기만 한 일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될 때 삶은 피폐해지게 되어 버립니다.

사실, 여기에서 보여지는 필수적인 일, 중요한 일, 유익한 일, 선택적인 일 등은 의미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필수적인 일은 하나님,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들, 유익한 일은 자신의 가족, 선택적인 일은 자기 자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가장 나중순위로 두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을 가장 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가장 나중순위로 생각하면 그것이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31절을 보십시오.

“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 말씀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의 고민은 전부 자기 자신과 관계된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먹을까 내가 무엇을 마실까 내가 무엇을 입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세상 사람들의 기본적인 고민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세상 사람들이 하는 고민은 이렇게 자기 중심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러한 고민을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단지 의식주의 고민으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사실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무엇을 쓸 것인가 어디에 살 것인가 어디로 놀러갈 것인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결코 채워질 수 없는 무한한 욕심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연히 중요한 일, 유익한 일은 별로 하고 싶지 않게 됩니다. 즉 다른 사람들이나 가족은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자기 자신을 위한 목표가 하나님을 위한 목표를 이겨버렸는데 여기에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나 자기 가족이라도 신경을 쓸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최종적인 양상은 선택적인 일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 됩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더 큰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지난 번에도 보았지만 이러한 욕심은 죄를 낳고 그 죄가 커져서 사망을 낳습니다. 균형을 이루는 것은 고사하고 전체 존립기반 마저도 다 파괴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다른 것들을 공급하여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올바른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욕심이 주체할 만 한 것이 되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도 돌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마음에 절제와 인내를 주셔서 한쪽을 치우칠 때에 이것을 돌이킬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분의 능력은 모든 것을 공급해주실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고 따를 때에 다른 모든 것들도 공급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33절을 보십시오.

“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려고 할 때 그의 의를 구하려고 할 때 의식주를 해결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우리의 목적이 하나님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의일 때에는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항상 넘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이 더 많은 좀더 많은 더욱 더 많은 의식주일 때 그것은 항상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공급하심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은 더 공급해주십니다.

예를 들어, 먹을 것을 주며 마실 것을 주며 입을 것을 주며 살아가게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바로 군인 병사들입니다.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군에 있는 동안은 나라에서 명령하는 것만 하면 됩니다. 정말 그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한 것입니다. 하지만 군에서 나오게 되면 고민이 많아집니다. 자기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위해 스스로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나라에서 시킨 일을 하며 살아갈 때 국가는 그들을 계속 공급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갈 때 그 속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섬기며 살아가는 일이 있습니다. 가족들을 돌보며 사랑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공급하심 속에서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넉넉하게 되고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은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의식주를 위해서 살아갈때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로부터 멀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의식주를 잃어버리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다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따르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선순위의 문제로 괴로워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우선순위가 가져오는 많은 손해와 희생, 그리고 상처와 아픔이 생기게 됩니다. 의식주를 따지면 따질 수록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면 할 수록 우리는 더욱 메마르고 핍절해집니다. 먹어도 먹는게 아니고 마셔도 마시는 것이 아니며 입는 것도 입는 것이 아니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왜 알지 못하십니까?



4. 세상의 염려가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충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할 경우를 생각해보십시오. 염려가 사라집니다. 하나님께 맡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중요하지 의식주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 속에서 세상의 온갖 시름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여기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일입니다. 우리가 구해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가 우리 삶 속에 형성되기를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우리의 할 일이 있습니다. 만약 오늘이라도 우리가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내일에 대한 내달에 대한 내년에 대한 계획과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일은 영원하며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주시는데 그것을 받으면서 세상의 일을 고민하며 괴로워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정말로 하나님이 공급해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끝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계속 공급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알아서 걱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은 공급함마저도 잃어버리게 만들 것입니다. 늘 하나님의 공급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일에 신경을 쓰십시오. 나머지는 하나님이 맡아주실 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하나님의 공급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필요없는 걱정과 해서는 안되는 고민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그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개요 
1.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우선순위)와 관계된 것이다.
2.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이 중요하게 되어버린다.
3.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다른 것들을 (공급)하여 주신다.
4. 세상의 염려가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충성)할 수 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0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678
599 시험실족
40마 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651
598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823
597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1081
596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845
595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725
594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893
593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858
592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838
591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1151
590 신앙발전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1020
589 성령역사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1005
588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1028
587 타종교구원
16행 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1138
586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055
585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964
584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1071
583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1128
582 믿음성숙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1026
581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1016
580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1206
579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029
578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1263
577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1155
576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398
575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229
574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1248
573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1199
572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1199
571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245
570 하나님존재
16행 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1304
569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1528
568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1226
567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3694
566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1395
565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1260
564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329
563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1236
562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1557
561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1352
560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1444
559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291
558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1124
557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1347
556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501
555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1237
554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1663
553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1542
552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1471
551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1380
550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1288
549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1324
548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366
547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1281
546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1297
54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369
544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1503
543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472
542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1391
541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1392
540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1323
539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1429
538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611
537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2104
536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3166
535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799
534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827
533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857
532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968
531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4221
530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752
529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492
52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798
527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3776
526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3747
52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3785
52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7003
52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4012
522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9501
521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9317
520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9411
51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9464
518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6434
517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985
516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3732
51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885
514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3758
513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3622
512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3431
51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3425
510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4350
509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4272
50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4560
507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4391
506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842
505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841
50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3820
503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3491
502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3800
501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