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9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신론]]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_0

눅22:69-70 / 2011.4.17. 주일학교,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5-3희생]


*개요  {4서신서} <2시점> [1영역]-[2분류]
1.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대답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받고 그 질문에 올바르게 답하면 고통을 받게 되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사실대로 말하면 고통을 받게 된다면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 대신 거짓말한 댓가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솔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70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2. 그 대답을 하지 않았으면 죽으시지는 않았겠지만 우리의 죄를 사하지는 못하셨을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대답을 하지 않았다면 죽으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지도 못하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지도 못하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순간 예수님이 사실대로 말해주기를 바랬을까요? 아니면 거짓말하기를 바랬을까요?
-예수님은 자기만 생각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생각하시고 하나님을 생각하셔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고백하셨던 것입니다.

3.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이냐고 물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나요?
-여러분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물을 때에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부끄러워한다면 예수님도 여러분을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예수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면 예수님도 여러분을 시인해주실 것입니다.
71 저희가 가로되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증거를 받았고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4. 우리들은 이번 한 주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는 자들이 됩시다. 
-우리는 이번 한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고난주간을 맞이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시험하거나 주목해서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실천하고 나타내 보이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암행어사가 평상시에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지만 정말 중요할 때에는 신분을 나타내는 것처럼 여러분의 신분을 나타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번 고난주간에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예수님을 생각하는 자들이 됩시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9 [2신론]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2992
38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440
37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577
36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920
35 [2신론]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2594
34 [2신론]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2683
33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2400
32 [2신론]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2621
31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446
30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2568
29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2787
28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409
27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695
26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2454
25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500
24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2517
23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892
22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2152
21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2157
20 [2신론]
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2717
19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2385
18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940
17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380
[2신론]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11 1962
15 [2신론]
40마 4;5-7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은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8 2141
14 [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6 2485
13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2730
12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2247
11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642
10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398
9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2579
8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1984
7 [2신론]
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2717
6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436
5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2192
4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2259
3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536
2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689
1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229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