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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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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_1

  

 

  

2024. 9. 1. . 주일오전예배.

  

 

  

*개요: #양선

  

[]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5: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8월에 우리가 하나님의 안식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새롭게 시작된 9월에는 그 반대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8월에는 휴가나 휴식의 의미가 컸다면 9월은 개학과 개강의 의미가 있어서 일하는 느낌이 큽니다. 그런 시기의 변화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계절의 영향 속에서 9월 날씨가 가을 분위기에 접어 들면서 8월보다는 일하기가 훨씬 나은 면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럴 때 단순히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안식이 동행의 의미가 있었다면 하나님의 일하심은 계획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 계획을 따라갈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완전히 따라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오묘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찬양을 올려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얻기 위해서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5: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예수님은 안식일에 대해서 설명하시면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 이유는 아버지께서 일하시기 때문에 자신도 일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라 하면서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였지만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 말을 통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의 아버지이시며 예수님은 이 말을 통해서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주시는 내용이 바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는 말에 있었습니다.

  

 

  

일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도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본받고자 할 때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생각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고 또한 예수님을 닮은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우리가 하나님의 안식을 생각할 때 그 안식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자고 한 것처럼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각할 때 그 일하심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자 예수님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예수님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그러니 당연히 하나님의 일하심과 예수님의 일하심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종 부모를 따라서 자녀가 같은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가업이나 직업을 물려받기도 하고 부모님처럼 동일한 직업을 갖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런 가족을 보면서 유대감이 강하리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뭔가 같은 일을 하면서 일치감을 갖게 됩니다. 또한 그 일에 동참하면서 더욱더 연합되고 협동하는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신 이후로 계속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예수님으로 이어져서 예수님도 일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계시된 성령님도 하나님과 예수님처럼 일하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삼위일체가 되시는 것도 모두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따라서 일을 할 때 그의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그의 믿음이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살아있는 믿음이 됩니다. 왜냐하면 행함이 있는 믿음은 살아있는 믿음이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를 보십시오.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2: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여기에 나오는 것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기 때문에 보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행함이 있는 믿음은 살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보일 수가 있습니다. 행함이 있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따라서 일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무조건 자기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따라서 일하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믿음이 행함이 있는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이고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니라면 그것은 사람의 일함이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렇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19절입니다.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동일하게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하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일하심인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하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자신의 일하심을 보여주시고 설명해 주십니다. 오히려 모르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20절을 보십시오.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십니다. 또한 앞으로 일어날 더 큰 일을 보이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로 더욱 놀랍게 여기게 하십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하실 일이나 예수님의 하실 일이 점차 더욱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시시하고 별볼일 없을 것이라고는 결코 예상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고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서 행하게 하시는 일은 결코 시시하거나 사소한 일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예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는 가장 위대하신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유명한 예술가가 예술 작품을 만들 때 보조하는 조수라면 어떤 일을 할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이 예술가를 대신해서 직접 창작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품을 들고 챙기고 정리하고 조력하면서 예술가와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에 같이 참여하려고 할 때 우리는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하려고 한다면 자기 일 하느라 바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일에 바쁘다면 돈을 모으고 성과를 내고 결과를 만드느라 바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은 그저 자신의 일이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일의 의미가 자신의 일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목표가 성취되고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일함은 단지 자신의 일함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이루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하고 그 일하심에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 일하시는 일의 계획을 이해하고 그 계획에 참여하고자 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동일하게 할 수 없고 다만 그 계획을 이해하면서 함께 따라가야 하는가의 이유는 다음 구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하시는 일은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들 예수님께서 일하시는 일도 역시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시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일하심이기 때문에 우리는 따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죽은 자를 살리는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하심인 것을 이해하고 그 일에 대해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위해 기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면서 그 뜻을 뒤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영혼을 살리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일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거할 곳이 많은데 이 세상에서 거할 곳을 만들기 위해서 평생을 투자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려고 할 때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비로소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됩니다.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그분들을 따라 나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죽은 자를 살리시는 일에 참여해서 우리의 믿음이 살아 있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9-01 (일) 16:52 11개월전
*소감, 적용
1.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2. 하나님이 바라시는 일이 뭔지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예수님을 닮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4.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유익, 명예를 도모하기 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해야겠습니다.
5. 일을 해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이를 실천함으로써 믿음을 보이게 됩니다.
6. 하나님의 일(전도 등)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 일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7. 항상 일을 할 때 하나님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를 실천해야겠습니다.
8. 이번 해에는 제일에만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마음이 집중된 곳을 제가 하고 싶은 일에서 하나니의 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9. 하나님의 일에 좀더 적극적으로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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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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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2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6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8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3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7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12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80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7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5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9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9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79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4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30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41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87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