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Loading the player...




 

 

  

44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_1

  

 

  

2024. 7. 7. . 주일오전예배.

  

 

  

*개요: #62희락 

  

[]16: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16: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16: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16: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16: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16: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16: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024년도 맥추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올해 반년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러한 감사가 없이 맥추절을 맞이했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여전하고 바뀐 것이 없고 힘들고 고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럴 때 생각을 고양시키는 것입니다. 아래로만 내려가서 더 큰 감정에 빠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더욱 안 좋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그런 안 좋은 감정이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런 안 좋은 감정은 하나님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안 좋은 감정으로 하나님과 연결되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좋은 감정을 가질 때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그러면 지금까지의 삶의 의미를 하나님 안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을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욥의 고난은 어쩌다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다윗이 사울로부터 쫓기는 일은 아무 의미 없이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출애굽기 에서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은 무의미한 자연 현상이 아니었고 홍해도 그냥 갈라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그 모든 일들이 사실은 일어나지 않았던 허구의 일인 것도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그걸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 안에서 감추어졌던 축복과 상급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맥추감사절에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도 그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축복과 상급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더 큰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사도 바울과 실라를 보게 됩니다. 그들이 감사를 드리는 상황은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어렵고 힘들며 고통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감사를 통해서 그때까지의 어려웠던 모든 시간이 일시에 바뀌었습니다. 그들이 감사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어떠했는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6: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16: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16: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처음 바울은 빌립보에서 귀신들린 여종을 고쳐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종의 주인들이 더 이상 귀신의 힘으로 점을 치지 못하게 되자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관리들에게로 끌어갔습니다. 신기하게도 바울은 귀신을 쫓아낼 수는 있었지만 자신들을 붙잡는 여종의 주인들은 쫓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마치 귀신들에게만 발휘되는 것 같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말도 안 되는 음해로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는 말로 상관들에게 고발했습니다 사실 사도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는 곳에 가는 중이었을 뿐이었습니다. 상황이나 환경이 어떠하든지 간에 거짓된 음모와 음해와 거짓의 증거로 인해서 사도 바울과 실라는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무리들이 가세하고 상관들이 더 악하게 했습니다. 22절입니다.

  

“[]16: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16: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16: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말도 안 되는 고발과 그 고발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무리의 합류로 인해 결국 의로웠고 아무 죄도 없었지만 바울과 실라는 옷이 찢어 벗기고 매를 맞고 깊은 옥에 가두고 발은 차꼬에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도여행 중에 겪은 수모는 바울과 실라를 깊은 좌절과 괴로움 속에 사로잡히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겪은 인생이 어쩌면 이러한 억울함과 불의함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악인이 의인을 질투하며 어리석은 자는 악한 자를 따릅니다. 세상은 자신의 욕심과 유익에 따라서 좌우되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다스리며 살아갑니다. 의롭고 정직하게 하는 사람들은 도리어 해를 보게 되는 것이 이 세상에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때 새로운 시간이 펼쳐집니다. 올바르고 의로운 세상 속에서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과 기준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에서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못한 세상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때 새로운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런 모든 불의와 결핍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깨달을 때 우리를 모든 의와 충만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과 실라가 경험한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감사를 드리면서 그 감옥에서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 하나님도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했을 때 그들은 억지로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하였고 그럴 때 그들의 마음은 감사로 넘쳤습니다. 왜 그런 상황이 감사한가에 대한 이유는 다른 장면에서 사도들의 감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5장에서의 장면입니다.

  

“[]5: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함으로 인해서 채찍질을 받았는데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서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기뻐했습니다. 그 말은 그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증거하는 표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증거하는 예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는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의 사람들은 예수님 때문에 능욕을 받았을 때 예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함께 고통하고 함께 아파할 때에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걸 기뻐하고 감사하였던 것입니다.

  

가장 불의하고 가장 부정직하며 가장 비신앙적인 상황에서 가장 의롭고 가장 정직하며 가장 신앙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어려움 당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어두움에 빛을 비춰 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함께 하는 영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과 실라는 감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찬송하였습니다. 그 일을 이룰 수 있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할 수 있었음을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렇게 감사할 때 하나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그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26절을 보십시오.

  

“[]16: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지진과 옥터가 움직임과 문이 열림과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증거였습니다. 이러한 증거를 통해서 그들의 감사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감사는 그 이후로 더욱 발전되었습니다그로 인해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더욱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증거되고 그 증거 속에서 하나님의 일들이 더욱 확장됩니다. 7월 맥추절의 감사는 11월 추수감사절의 기쁨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감사로 인해서 더 큰 열매가 맺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러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넘쳐나기를 사모하면서 더욱 감사의 이유를 찾으며 감사하며 기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모든 매인 것으로부터 자유하게 되며 진정한 희락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와 깨달음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고 7월 한 달 더 큰 감사로 살아가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7 (일) 19:13 1년전
*소감과 적용
1. 어려움과 불의함 가운데에도 하나님께 간구하며 그 뜻을 찾으며 그러한 상황 가운데서 의미를 찾으며 노력하겠습니다.
2. 힘든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간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3. 악의 통로로써 제가 겪은 걸 주변에 푸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멈추고 그치는 축복의 통로로 사는 것이다.
4. 감사하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명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 감사는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길 중 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6.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감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7.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감사와 기쁨의 삶을 지속해야겠습니다.
8.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고 주님을 생각하며 현재와 미래를 충실히 살아야겠습니다.
9. 좋은 감정을 가질 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다 지금까지의 삶의 의미를 하나님 안에서 깨닫게 되기를 기도해야겠다.
10. 인생의 어려움에 닥쳤을 때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주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
11. 지금까지의 인도하심이 비록 큰 기사와 이적이 아닐지라도 일상에 부으시고 이끄신 은혜를 더욱 감사하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욱 알아감에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속에 남겨진 결과와 선물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의 흔적이고 거두심을 기억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95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5
1294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4
1293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4
1292 51계획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93
1291 75덕행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74
1290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9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4
1288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7 75덕행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91
1286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7
1285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0
1284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77
1283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87
1282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12
1281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92
1280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97
1279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153
1278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18
1277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28
1276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18
1275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60
1274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291
1273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423
1272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419
1271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02
1270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14
1269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19
1268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03
1267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47
1266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66
1265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63
1264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75
1263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05
1262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836
1261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760
1260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861
1259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20
1258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15
1257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06
1256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29
1255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60
1254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30
1253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8
1252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5
1251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01
1250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05
1249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36
1248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39
1247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44
1246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25
1245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14
1244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54
1243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80
1242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7
1241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2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6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8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3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7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12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80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8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5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9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80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4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31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43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90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