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35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_1

  

 

  

2022. 12. 11. . 주일오전예배.

  

 

  

*개요: 하박국에서 신앙을 세움, [56충만]

  

 

  

[]1:6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1: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에게서 나오며

  

[]1:8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1:9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1:10  왕들을 멸시하며 방백을 조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들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점령할 것이라

  

[]1:11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들이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범죄하리라

  

[]1: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와 응답의 시기를 간절히 기다리기는 하지만 그 때가 빨리 오지 않아서 답답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기는 하지만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몰라서 혼란스러워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 응답이 오는지 어떻게 응답이 오는지가 중요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언제, 어떻게 응답을 받을 것인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다림과 불확실함 속에서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가를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면서 준비하기는 하지만 그분이 나에게 구체적인 효과를 주시고 눈에 보일 만한 결과를 보여 주시기만을 기다린다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칠 뿐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에게 오셔서 놀라운 일을 이루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언제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 전 저는 제 딸을 데리고 탁구장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가기 싫다는 애를 간신히 설득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탁구를 쳤는데 얘가 승부욕이 발동해서 저를 이기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당히 져주면서 게임을 했는데 다 끝나고 나더니 다음 번에는 꼭 아빠를 이기겠다고 말하면서 또 오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웃었습니다. 제 딸에게는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했고 아빠를 이기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걔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했고 아빠와 다시 탁구를 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우리는 고생이 빨리 끝나고 원하는 것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린 진짜 중요한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이 왜 하박국 선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1:6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1: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에게서 나오며

  

[]1:8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주님은 친히 이스라엘왕의 어리석음과 미련함을 해결할 갈대아 사람, 바벨론 민족을 일으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하고 위엄 있는 갈대아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심판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들의 빠른 군마와 그들의 강력한 마병을 통해서 하나님은 패역하고 강퍅하며 어리석고 죄악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바로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바벨론의 군대였습니다.

  

이러한 묵시를 통해서 하나님이 보이시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보다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심판이 전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의미하고 있었습니다. 심판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말은 구원도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언제든 심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언제든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바벨론의 군대를 일으키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 군대를 막아 주시는 분도 역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니 언제 심판이 이루어지느냐 어떻게 심판이 이루어지느냐 보다도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진정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구원은 심판을 피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이 심판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나아올 때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원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피구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서 사각형의 경기장 안에서 서로에게 피구공을 맞히면서 시작됩니다. 공에 맞아서 아웃이 되면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패스와 공격을 진행합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계속해서 진행되는 이 게임은 언제 끝이 날까요? 표면적으로는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아웃이 되면 끝이 납니다. 그렇다면 피구를 좋아하게 될 때는 언제일까요? 그 때는 바로 이 게임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심판이 빨리 오기를 바랄 때가 구원을 얻는 때가 아닙니다. 심판과 구원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해서 이 세상이 끝나지 않기를 바랄 때가 바로 진정한 구원을 얻는 때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갈대아 인들이 구원을 준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오면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런 심판을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될 때 비로소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바로 하박국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회피하고 도망가고 거부하는 모든 것들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놀라우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 그것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험 속에서 그것을 피하기만 하려고 할 때에는 그 시험이 끝나지 않았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것을 준비하고 대비하고 비로소 사랑하게 되었을 때 그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고 내가 원하는 일들만을 바랐을 때에는 끝없이 반복되고 더욱 괴로웠지만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뜻을 간절히 사모했을 때 비로소 그 상황이 종결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가 그 속에서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러면 언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그 때는 바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의지할 때입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렇게 우리에게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있을 때 우리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사람이 됩니다. 도망가고 회피하고 거부하는 수준의 사람이 아니라 인내하고 사랑하며 화평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 모든 변화의 근원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에게 해주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억하며 우리가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머리가 명료해지고 할 일이 확실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를 은혜로 채우셨던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이 모든 심판과 구원의 근원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악에 대한 심판과 그 악으로부터의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심을 고백하였습니다.

  

“[]1: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하박국은 하나님이 심판자로 세우신 그들만 보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심판자로 활용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며 거룩한 이시고 심판하시는 주님이셨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다음의 일들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왕 되심을 고백하며 순종하고 따랐습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오셨다는 것만 무한 반복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내 삶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나를 예수님 믿게 하셨고 내게 구원을 알게 하셨고 내가 현재의 상황과 환경과 형편에서 시험을 받고 있고 연단을 받고 있는데 바로 여기에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적용할 때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여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동방박사들에게, 목자들에게, 서기관들에게, 어부들에게, 요한의 제자들에게 주님은 그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럴 때 그들은 자기 일의 의미를 알 수 있었고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비로소 무한히 반복되던 인생의 무의미함이 놀라운 영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걸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이 귀하다는 것을 우리 딸은 언제쯤에나 알게 될까요? 반대로 딸이 저를 자기 일로 부를 때에 그 시간이 귀하다는 것을 저는 언제쯤에나 깨닫게 될까요? 우리 모두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 속에서 그 순간 순간이 빨리 지나가야 하는 과정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목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언제쯤에나 깨닫게 될까요? 그것을 깨달을 때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허무함과 회의와 무기력함은 씻은 듯이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는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면 우리에게 은혜의 충만함이 넘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며 하박국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주님이 하신 일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주님을 의지하여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의미가 가치가 마음 속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2통찰적해석

  

1. 성도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2.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는 방법을 보여주셨는데 그 뜻을 따르는 것이 진정한 구원의 방법이었다.

  

3. 그리스도의 구원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4. 우리는 심판과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을 기억하면서 그 뜻에 연합하는 성도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95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4
1294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3
1293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4
1292 51계획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93
1291 75덕행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74
1290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9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4
1288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7 75덕행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91
1286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7
1285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0
1284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77
1283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87
1282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12
1281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92
1280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97
1279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153
1278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18
1277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28
1276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18
1275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60
1274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291
1273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423
1272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419
1271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02
1270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14
1269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19
1268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02
1267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47
1266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66
1265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63
1264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75
1263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05
1262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836
1261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759
1260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861
1259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20
1258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15
1257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06
1256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29
1255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60
1254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30
1253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8
1252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5
1251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01
1250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05
1249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36
1248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39
1247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44
1246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24
1245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14
1244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54
1243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80
1242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7
1241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2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6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8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3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7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12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80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8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5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9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80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4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30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42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89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