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33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_1

  

 

  

2022. 10. 30. . 주일오전예배.

  

 

  

*개요: 미가서에서의 신앙의 세움, 75덕행,

  

 

  

[]3: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3: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3: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3: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3: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3: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10월달 미가서에서 신앙을 세우기 위해서 말씀을 살펴보면서 결론적인 이해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악을 버리고 선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을 통한 죄의 심판이 아닌 천국을 통한 의의 상급을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것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 은혜를 입은 우리는 악을 버리고 선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약에서 미가서를 통해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가 예언된 이유입니다.

  

어쩌면 이런 내용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이해가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알고 나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여부는 행복과 불행의 차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개념으로 생각할 때에는 언제나 행복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한다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니 지금 당장 더 큰 행복이 있을 때에는 그런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더 큰 눈앞에 있는 행복을 위해서 미래의 행복을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가서를 통해서 우리는 신앙의 본질적인 개념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선과 악 속에서 선을 택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 자신도 악하지만 선을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절부터 3절을 보십시오.

  

“[]3: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3: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먹을 고기처럼 뼈를 꺾어 다진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완악하고 악한 모습인지 모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 원하시는 것은 선을 기뻐하고 악을 미워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자들은 이렇게 선과 악을 분별하고 선을 사모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가정교육을 통해서 선악을 구별하도록 가르침을 받은 자녀들이 있다고 해 보십시오. 그 자녀들이 선을 기뻐하고 악을 미워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부모님이 그런 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바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선을 기뻐하고 악을 미워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듣는 모든 말들은 전부 선을 기뻐하고 악을 미워하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이 그렇게 행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행하도록 말할 수 있습니다. 악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을 보십시오.

  

“[]3: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하나님이 오히려 자기에게 찾아오는 자들에게 응답하지 않으시고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신다는 것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언제든지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하지만 그들은 속이 검은 자들이요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이 아니라 자신의 죄와 욕심으로 나아오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회개와 용서를 구하면서 나아오는 것이 아니라 탐욕과 죄악을 가지고 나아오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고개를 돌리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을 기뻐하고 악을 미워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심을 알고 있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더욱 세워질 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잘못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면 우리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악한 자들을 비난하고 비판하기만 하는 것으로는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르면서 선을 행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해서 비판만 하는 사람은 사실은 동일하게 악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선악을 분별하면서 선을 따르는 의미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선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악인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보십시오.  

  

“[]3: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3: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만약 하나님을 믿는 기준이 행복이 되어 버린다면 그 행복과 평강이 그 입에 먹을 것이 있으면 나오지만 만약 무엇을 채워 주지 않으면 전쟁이 나옵니다. 그런 선지자들은 이상을 보지 못하고 미래를 알지 못하며 해가 져서 캄캄한 것과 같은 영적 상태를 갖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비판은 하지만 우리도 동일한 삶을 살아간다면 결국 같은 결과에 이르게 될 뿐입니다. 그들이 이상을 보지 못하고 미래를 보지 못하고 캄캄한 삶을 사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해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해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보물을 훔치기 위해서 도굴을 하는 도굴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왜 그렇게 땅 속에서 어둡고 컴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보물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보물을 원하는 욕심으로 인해서 그들은 해와 빛을 스스로 거부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행복이나 평강이 우리의 신앙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선과 의와 공의가 우리의 신앙의 기준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 바로 그 가치를 위해서 하나님께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해같이 우리에게 빛나십니다.

  

이 시대에 진리와 공의에 용감하며 무엇에든지 거리낌이 없는 신앙인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내 자신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렇게 거리낌 없고 당당한 주님의 백성이 되게 됩니다. 미가 선지자가 바로 그랬습니다.

  

“[]3: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자신을 따를 때에는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심으로 부끄러움을 당하겠지만 하나님을 따르며 그 영을 의지하는 자는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 집니다. 그러면 그 베푸시는 은혜를 힘입어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가 무엇인지를 보일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영은 선과 악을 분별합니다. 그래서 그 영을 의지할 때 그 영이 선에 대해서 능력과 정의로움과 용기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영을 따를 때 세상의 모든 악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은 이러한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능력과 정의와 용기를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허물과 죄악을 구별하고 그것에 대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해야 하는데 안 하는 허물과 하지 말아야 하는데 행하는 죄악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렇게 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죄를 용서해주시고 의를 가르쳐 주시는 예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고 의를 위해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 죄사함을 통해서 온전한 의로움을 우리가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주님을 의지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삶에 넘치는 하나님의 영과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에 따라서 악을 버리고 선을 이루며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5분석적해석

  

1. 하나님을 따라가는 자들은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다.

  

2.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에 대해서 경고하고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3. 죄의 결과를 보면서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4. 여호와의 영을 따르면서 의의 결실을 사모하면서 선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97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6
1196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5
119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537
1194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09
119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476
119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22
1191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245
1190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056
1189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716
1188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502
118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287
1186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485
1185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2186
1184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5507
1183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3376
1182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4644
1181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6455
1180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6179
1179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6354
1178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0773
1177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8854
1176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4852
1175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129
1174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245
1173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0764
1172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0807
1171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9467
1170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191
1169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9634
1168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9814
1167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0218
1166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042
1165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9743
116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117
1163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0144
1162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1282
1161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1836
1160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1450
1159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0868
1158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2843
1157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1642
1156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3934
1155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010
11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1478
1153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4303
1152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6938
1151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4424
1150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3280
1149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7639
1148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