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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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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_2f

  

 

  

2019. 1. 6.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10: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10: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10: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10: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10:47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10: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예수님께서 2천년 전에 중동지역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수도인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은 엄밀히 말하면 단순히 지역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 일은 이 세상에서 수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죄목으로 사형을 당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일은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그것은 이 세계를 만드신 하나님이 그 아들을 이 세상에 내려 보내셔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죽음으로써 갚게 하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우주로부터 거대한 혜성이 지구에 충돌한다고 가정할 때 이 지구의 어느 한 지점에 충돌하게 되어서 전 지구가 영향을 받게 되는 것과 같은 사건이었습니다. 그것이 아메리카 대륙이던, 유럽이던, 아시아이던, 아프리카 대륙이던 어느 장소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로 인한 영향력은 지구 전체를 뒤덮을 것입니다. 그것은 인종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는 엄청난 영향력이 되어서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도 그런 의미가 있었습니다. 중동의 한 작은 나라의 수도에서 있었던 한 죄수의 죽음의 가치는 온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이었고 온 시대를 뒤덮는 것이었으며 온 나라에 미치는 놀라운 사건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분이 모든 인간들의 죄를 대신 지셨고 죽으셨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들은 그 죄사함의 효력을 얻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그 사건은 결코 한 지역적인 가쉽거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몇몇 사람들을 통해 이 소식을 세계에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이미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사함이 있을 것임을 알고 그 이름을 힘입어 번제를 드리고 죄사함을 받은 자들은 모두 그 효력을 얻게 되었습니다그 다음에 그 시대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들에게는 그 당시에 살고 있던 예수님의 사도들을 통해 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이후에 태어나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사도들에게서 배운 또 다른 제자들이 그 소식을 전하고 전하고 전해서 계속해서 이 복음이 전파되게 하는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인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들을 이루라고 말씀하셨고 사도들과 제자들은 그 말씀에 따라서 그 일을 실행했기 때문입니다. 42절을 보십시오.

  

“[]10: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바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또 전파되어서 인종을 넘고 국가를 넘고 지역을 넘고 시대를 넘고 후대로 흘러 흘러서 바로 우리에게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다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 복음의 소식을 전해야 하는 사명과 책임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도 사도들과 제자들에 이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자이심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2천년전부터 예수님의 사도들을 통해서 그리고 제자들을 통해서 그 제자의 제자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은 온 세상에 끊임없이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처음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진 때는 서기 33년인데 그 시대에 우리나라는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시대에 접어드는 때로서 고조선에서 부여, 동예, 고구려, 삼한 등의 나라가 형성되는 삼국시대에 이르는 때였습니다. 우리 나라가 그런 일이 있을 때에 멀리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는 예수님의 복음전파사역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가 원삼국시대에서 삼국시대가 되고 이어져 남북국시대가 되고 후삼국시대가 되며 고려와 조선이라는 나라가 형성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복음이 예루살렘을 넘어 사마리아에 이르고 소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후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그리고 아시아까지 복음은 온 세계에 두루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866년 토마스 선교사에 의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기까지 복음은 온 나라와 온 민족에 퍼졌고 하나님은 그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죄사함을 얻고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정말 예수님의 구원사건은 한 지역, 한 민족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온 지역과 온 민족에까지 퍼지고 이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원은 단지 영적 구원에만 국한되지 않았고 삶의 구원도 함께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가 구원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단지 제한된 지역의 사람들에게만 복음을 전하지 않으시고 온 천하에 전하여 복음을 알리셨습니다. 그들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맨 처음에는 예수님의 제자들, 즉 사도들이 수고를 했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이 수고를 하였습니다. 또한 그 뒤를 있는 성도들이 계속 해서 나타나서 그들은 자신들만 믿고 끝을 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가족이 믿게 하고 자기 자녀가 믿게 하고 자기 이웃이 믿게 하고 자기 친구가 믿게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서 먼 곳에 가서도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전파된 복음이 바로 우리에게도 이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도 그 복음의 전파의 흐름 속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복음이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 친척들에게, 우리 친구들에게, 우리 동료들에게, 우리 이웃들에게 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은 복음의 길이 형성되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신앙수준이 어떠하든지 공히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할 책임과 의무를 갖습니다. 우리가 그 죄사함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을 때 우리가 받았던 죄사함과 구원의 은혜도 그 가치가 바래어져 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주신 신앙의 책임을 각자의 신앙 수준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한 삶을 살아갈 때에 마침내 보음전파의 흐름 속에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에서와 야곱도 생각해 보십시오. 에서는 아버지 이삭과 함께 있었고 아내로 맞이한 가나안 여인들 이외에 이스마엘의 딸도 아내로 맞이하였지만 결국 그는 자신의 거처를 세일산으로 정하면서 하나님의 약속과는 멀어졌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약속과 사명을 버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야곱은 집을 떠났고 네 아내와 열 두 아들과 양과 소와 가축들을 키우는 것에 불과하였지만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그의 자녀들은 열 두 지파가 되었고 그의 이름은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고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간절히 찾는 자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던 고넬료 베드로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의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만남을 통해 고넬료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10: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10: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고넬료는 성령충만을 받아야 될 때 그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럴 때 그도 신앙전파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는 놀라운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우리도 이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단순히 신앙을 가지고만 있는 자가 아니라 그 신앙을 나타내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오늘도 은혜를 주셔서 가지고 있는 신앙대로 그 신앙을 전파하고 확산시키는 데 협력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럴 때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베드로가 복음을 이렇게 설명했을 때에 고넬료와 함께 모인 무리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그들이 성령의 도우심을 사모하고 바로 그 책임을 감당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에 성령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신앙을 시작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성령의 충만을 얻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은혜가 충만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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