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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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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_1

  

 

  

2022. 4. 10. . 주일오전예배.

  

 

  

*개요: 다니엘에서의 신앙의 목표, 34두려움, 41유익-55동행, 63화평, 4극본적해석

  

 

  

[]1: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가 보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1:11  환관장이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1: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1:14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1:16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다니엘서에서 우리는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간 암울한 환경과 시기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던 신앙인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도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생각하고 뜻을 정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서를 읽기는 하지만 다니엘의 신앙의 본받을 수 없다면 다니엘서를 읽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의 신앙을 본받을 때 그에게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우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다니엘이 단지 제사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했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뜻을 정하여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자주 발견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무엇인가를 희생하려고 하는 것은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서 바로 그것을 발견합니다.

  

“[]1: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가 보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다니엘이 환관장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구했을 때 환관장은 그에게 자신의 두려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 두려움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다른 소년들보다 못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러면 그로 인해서 환관장은 왕으로부터 처벌을 받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는 바로 이렇게 다니엘의 결정을 통해서 오게 될 안 좋은 결과와 그로 인한 왕의 질책을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뜻을 세웠지만 다른 사람들은 뜻을 세우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충성하려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우리가 뜻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당면하게 되는 것은 뜻을 세운 만큼 노력과 희생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노력과 희생을 감당할 때 뜻을 세운 것이 빛이 납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만 뜻을 세우고 그에 따른 노력과 희생은 감당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빛이 바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이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어서 많은 부분에 배려를 해주고 사정을 봐주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뜻을 세운 부분은 환관장으로서도 난처한 일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이러한 환관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해야 할 바를 행했습니다. 12, 13절을 보십시오.

  

“[]1: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을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것은 시험적으로 왕의 진미와 술을 먹지 않고 채식을 먹고 환관장이 걱정하는 대로 얼굴색이 달라지고 안 좋게 되는지를 살펴봐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시험을 자처하는 것은 매우 특이한 일이었습니다. 그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뜻을 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설사 뜻을 정했다고 해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하는 책임을 감당하려고 하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대개 아예 뜻을 정하지 않거나 혹은 뜻을 정했다 하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감당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고난주간에 경건과 절제의 뜻을 정했다 하더라도 자신의 그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 요구하는 것은 타인의 불편과 괴로움일 수 있습니다. 내가 금식을 하기로 했으니 가족도 금식을 하게 한다든지 음식 먹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한다든지 하면 내가 사랑하고 희생하고 섬기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큰 유익을 얻으려는 모습에 불과합니다.

  

내가 예배를 드려야 하겠으니 타인의 불편은 알아서 감수하라고 한다면 진정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나 자신의 목표나 유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일일 뿐입니다. 그런 식으로 뜻을 정한다면 그렇게 뜻을 정할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기만 할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다니엘이 했던 것은 자신의 몸 상태를 놓고 내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기간을 구하고 그 기간 동안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열흘을 달라고 하고 그들이 채식만을 먹었을 때에 그냥 가만히만 있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면서 자신의 정결함과 신실함이 유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노력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채식은 하지만 몸에 해로운 일들을 거듭해서 했었다면 그들의 채식은 아무 소용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열흘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노력했을 때 비로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였고 그들은 자신들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워졌습니다.

  

“[]1:14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결과적으로는 환관장도 마음이 놓였고 다니엘과 세 친구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 아슬아슬한 시간 동안 그들은 최선을 다했고 그들을 도와주고자 했던 환관장도 큰 은혜와 긍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이렇게 모두에게 나타나는 영광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뜻을 정할 때 우리가 희생하고 포기하고 섬겨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실 그럴 때 뜻을 정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뜻을 정하는 것의 가치와 그로 인한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뜻을 정함으로 내가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더 큰 하나님의 영광과 열매를 위해서 내것을 포기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이 의미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일의 모범이 되신 예수님은 바로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원의 일을 이루신 분이셨습니다. 히브리서는 이러한 예수님의 헌신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쁨을 위해서 십자가를 참으셨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을 때 마침내 놀라운 구원을 이루실 수 있었고 죽으신지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희생과 헌신을 이루셨던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모범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 주님을 우리가 따르고자 할 때 다니엘이 행했던 열흘 간의 시험은 뜻을 정했다는 것이 진실하였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열흘 간의 시험은 그 뜻을 나타내고 이루기 위해서 희생하며 헌신하였음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구원을 기대하며 간구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이미 주신 구원을 감사하고 그 구원에 따르고자 할 때 더욱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일을 잘 끝났을 때 다니엘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16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그것은 앞으로 평생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먹지 않으며 채식만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들을 바벨론에서 항상 새롭게 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도 지금 이 세상에서 주님을 따르고자 할 때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를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행하게 하시는 뜻을 정하는 삶을 살아서 그로 인해서 더욱 풍성한 삶을 예비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놀라운 일을 감당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이번 고난주간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 안에서 뜻을 정하여 제사음식과 술을 먹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2. 하지만 다니엘은 그 모든 일에 자신들을 시험하게 했고 준비했다.

  

3. 우리도 믿음의 의지를 준비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4. 그럴 때 어려운 일을 감당하고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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