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1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_1

  

 

  

2021. 8. 29. . 주일오전.

  

 

  

*개요: 마가복음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5분석적해석, 41유익-51계획, 5복음서

  

 

  

[]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1: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1: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1: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1: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1: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성도가 갖는 자발적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습니다. 자발적인가 아닌가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 있는가 아닌가를 결정합니다. 마가복음에서 하나님 나라는 억지로 들어오는 나라가 아닙니다. 세상에 가까이 임한 하나님의 나라는 자신의 의지와 반해서 강제적으로 들어가게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 나라는 오직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간절히 바랄 때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자신의 가장 개별적인 관계가 하나님의 나라를 결정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과 함께 있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되지만 예수님과의 관계가 없다면 하나님 나라는 무의미해집니다. 예수님이 그 나라의 왕이고 중심이며 본질이시기 때문에 예수님과의 관계는 그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믿음의 소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소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중요하고 의 미 있는 것이고 그래서 계속해서 믿음의 소원을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과 그러한 관계를 맺었던 한 사람을 봅니다.  

  

“[]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1: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그는 예수님께 나아와서 꿇어 엎드려서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병을 깨끗하게 해달라고 할 때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원하심을 기대하고 사모했습니다. 무조건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이 원하신다면 능히 이루실 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는 믿음과 소망이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간구함에 대해서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내가 원한다고 하셨고 깨끗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나병환자의 간구함과 예수님의 원하심 속에서 깨끗함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났습니다.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것을 이루시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중심이자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간절한 믿음의 소원이 없고 예수님의 행하심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과 가장 옆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나타난다면 그 다음에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정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만 생각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나타나지 않고 예수님을 먼저 바라봐야만 합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그 병고침을 받은 나병환자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게 한 이유입니다.

  

“[]1: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1: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그 사람의 깨끗하게 됨을 더욱 증거하고 전파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예수님은 그러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병 고침의 효과와 그 결과 때문에 예수님께 나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매우 커다란 것입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중심이 되는 것이어서 계속해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지만 다른 하나는 병 고침이 중심이 되는 것이어서 단순히 그 결과만 기대하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더 이상 예수님을 따르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른다는 것의 본질을 잘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한 나병 환자가 간절한 간구와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갔고 그러한 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셔서 나음을 원하셨던 예수님의 모습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예수님과의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관계의 중요성을 오늘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요한복음 1421, 22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4: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중요합니다. 우리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 앞에 이렇게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며 모여서 기도회를 하지만 진정한 신앙의 성장과 결실은 개인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갖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의 예배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성경묵상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기도와 찬양 속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예수님과 자신의 일대일의 관계를 통해서 무한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집니다.

  

 

  

예수님은 말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그 사람은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 더욱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였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목표이든 병 고침이 목표이든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되었습니다.

  

“[]1: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은 예수님의 말씀이 더욱 중요한 것이 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사람과 그 상황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음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됩니다. 그 속에는 병고침이 목표인 사람도 있고 부자가 목표인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목표인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방에서 예수님께 나아오든 혹은 아무도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든 간에 우리는 예수님을 찾고 찾으면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오던 사람들처럼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의 나라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을 우리도 잘 간직하고 예수님께 나아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한 나병환자는 믿음으로 나아와서 병 고침을 받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2.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병 고침의 유익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을 더 중요히 여기게 하기 위함이었다.

  

3. 우리는 예수님께 간구했던 한 사람과 그를 불쌍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개인적인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

  

4. 하나님의 나라는 한 사람에게 원하심을 나타내셨던 예수님을 사모할 때 나타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95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5
1294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4
1293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4
1292 51계획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93
1291 75덕행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74
1290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9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4
1288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7 75덕행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91
1286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7
1285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0
1284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77
1283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87
1282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12
1281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92
1280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97
1279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153
1278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18
1277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28
1276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18
1275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60
1274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291
1273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423
1272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419
1271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02
1270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14
1269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19
1268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03
1267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47
1266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66
1265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63
1264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75
1263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05
1262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836
1261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760
1260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861
1259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20
1258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15
1257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06
1256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29
1255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60
1254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30
1253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8
1252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5
1251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01
1250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05
1249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36
1248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39
1247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44
1246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25
1245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14
1244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54
1243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80
1242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7
1241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2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6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8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3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7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12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80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8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5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9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80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4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31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43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90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