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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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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_1

  

 

  

2021. 5. 16. . 주일오전.

  

 

  

*개요: 아가서에서의 믿음의 소원,  42편안->52능력, 2관점적해석, 3시가서

  

 

  

[]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1:12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1: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1: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1:1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1: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서까래로구나

  

 

  

아가서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성도의 신앙고백을 발견합니다. 그 내용은 언뜻 쉽게 들어오지는 않지만 주의깊게 생각해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감각적이지는 않지만 지각적입니다. 지각이 있다면 누구나 아가서에서 그 신앙의 내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신앙의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은 사실 발견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가 이렇게 사랑과 존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그러한 관계를 거부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 속에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그 사랑을 받아들이면 너무나 불편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바로 거기에서부터 오늘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시작을 훨씬 더 발전된 상태인 애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날 때부터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날 때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알 수 없고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서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고 지각을 갖게 되었을 때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그 하나님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처음 발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서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오늘 말씀은 솔로몬 왕의 말과 이어지는 술람미 여인의 말이 교차적으로 나타납니다. 9-11절은 솔로몬 왕의 말이고 12-14절은 술람미 여인의 말입니다. 그 다음에 다시 15-17절까지 솔로몬 왕의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각각의 말은 전부 사랑의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를 고려해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보여주시고 그 사랑에 성도가 사랑으로 반응하며 그럴 때 하나님께서 다시 사랑으로 나타내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그것이 안되는 경우라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나타내셨지만 사람이 그 사랑을 거부하는 것이고 그럴 때 하나님의 사랑은 들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것이 악순환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은 사랑을 말하시지만 사람은 그 사랑을 거부하고 그 사랑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9절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그 만드심으로 인해서 기쁨을 누리셨습니다. 또한 나타난 그 모습을 아름답게 보십니다. 땋은 머리털과 구슬 꿰미(목걸이, strings of jewels)로 단장한 것을 아름답게 바라보십니다. 그리고 인간을 위해서 은이 박힌 금 귀걸이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모든 축복과 혜택이 바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그 다음 사랑의 반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1:12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1: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을 때 자신의 삶이 의미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낸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자신의 사랑이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의 몰약 향주머니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엔게디라는 지명의 포도원인데 엔게디는 산양 새끼의 우물이라는 뜻입니다. 그곳에서의 고벨화 송이는 향기가 진한 꽃 송이로서 결혼식때 신부가 드는 꽃입니다. 이로써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라는 말은 자신을 가장 열매맺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말이 됩니다.

  

이러한 노래를 하게 되기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 이 노래를 올려드립니다. 나의 편안에 사로잡히고 그 편안을 계속 추구한다면 결코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요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을 갖는다면 그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 억지로 혹은 훈련에 의해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귀한 분으로 시인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이러한 사랑을 갖게 된다면 그 다음의 하나님의 사랑을 듣게 됩니다.

  

“[]1: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1:1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1: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서까래로구나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깊고 의미있게 나타납니다. 위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성도는 하나님께 어여쁘고 어여쁜 자들입니다. 그 눈이 비둘기 같고 아름답게 보십시오. 그 성도와 함께 하는 삶은 백향목 들보와 잣나무 서까래의 튼튼하고 영원한 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 사랑을 깨닫고 응답할 때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깊어지며 우리의 사랑의 장소가 더욱 구체화됩니다. 그곳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이며 그곳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곳이며 그곳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곳입니다. 그곳이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될 때까지 우리는 이곳에서 그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아가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의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응답하며 그 사랑 속에 거하며 그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아가서의 사랑고백은 불신앙을 넘어서는 성도의 진실한 신앙고백을 보여준다.

  

2. 그것은 하나님이 성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3. 그럴 때 하나님께서 성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를 받아들일 수 있다

  

4. 하나님의 사랑의 방식을 이해하면서 성도의 사랑의 삶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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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9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80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4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30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42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89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