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66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_1

  

 

  

2019. 4. 21. . 주일오전. 부활절.

  

 

  

*개요:  부활하신 예수님과 만남, 53희생, 2분석, 6서신서

  

[]1: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1: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것은 만나는 자에게는 축복이요 감사입니다. 그 만남은 항상 예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하심을 경험하게 되는 기회가 됩니다. 사도 요한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예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하심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것은 놀라운 감사와 영광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부활을 기뻐하면서 자신을 만나고자 하는 자들은 다 만나 주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을 만나게 되면 모두가 기뻐하며 감사하고 즐거워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긍휼과 사랑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는 사람은 그 만남이 거절될 까봐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다 받아주시기 때문입니다. 17절에서 사도 요한은 그러한 만남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1: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두려움으로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었지만 예수님은 그에게 오른손을 얹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단지 본 것만 아니라 만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났을 때에 예수님은 그에게 오른손을 얹어 주셨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위로하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만나는 진정한 만남입니다. 그것은 단지 멀리서 보기만 하는 것과 다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이 주님을 만나려고 해야 하며 또한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은 누군가 유명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으십니까? 보는 것 말고 만난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둘은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실제로 만나기 위해서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고 그냥 보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없습니다. 저는 예전에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한 조경환씨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싸인 한번 받아보려고 얼마나 그 근처에서 서성거렸는지 모릅니다. 친구들과 몇 번을 망설인 끝에 마침내 싸인을 받을 수 있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유명배우를 만나도 그렇게 겁이 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데 하물며 예수님은 어떻겠습니까? 이것이 정말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아무 감정없이 그냥 무덤덤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그렇게 보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찌른 자들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비방한 자들입니다. 아니면 예수님을 무시하고 부인하며 외면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을 보기만 할 뿐입니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보다가 방향을 돌려서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길은 결코 좋은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기회가 있을 때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손을 잡아주시고 손을 얹어 주십니다그리고 이끌어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불러 주십니다. 그래서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자들을 잘 대해 주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이전에 죽으셨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주님이 언제 죽으셨던 적이 있으십니까? 지금을 기준으로 2천여년 전에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 때를 주님이 잊어버리시겠습니까? 자신이 죽으셨던 때를? 주님은 그 때를 결코 잊어버리시지 않습니다. 아니 절대로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 때 주님은 참혹하게 십자가에 달려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다 당하시고 고통스럽게 죽으셨습니다. 그 죽으심의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그러나 그 이후에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그렇게 죽으셨던 이유는 바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대신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주님은 모든 죄값을 지고 죽으셨지만 주님 자신이 죄가 없는 의인이셨기 때문에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예수님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심판주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만난 자들을 사망과 음부에서 이끌어 내십니다. 또한 사망과 음부에 들어가지 않게 하십니다. 죽었다가 다시 사신 분이셨기 때문에 그를 믿는 자들을 죽지 않게 하시며 음부에 들어가지 않게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자신을 만나고자 하는 자들을 친히 만나 주시며 그들을 붙들어 주십니다. 우리는 바로 이와 같이 한없이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럴 때 사망과 음부의 권세에서 나와 생명과 낙원으로 인도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사실에 대해서 주님께서 알게 하시는 제일 중요한 방법은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록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하시고 구원과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십니다.

  

“[]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예수님은 가능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예수님이 이루신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에게 그 일을 알려주고자 하십니다. 요한이 본 것,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질 것에 대해서 요한은 기록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읽고 있는 우리는 이 기록에 대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사람들은 기록만으로는 다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현상을 필요로 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현재 있는 일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질 일에 대해서 구체적인 현상을 요구합니다. 실제적인 경험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믿을 수 있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있는 기록을 불신하는 한에서는 추가로 주어지는 경험도 불신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경험도 그것이 잘못 이해될 때에는 뻔히 보면서도 믿을 수 없습니다. 마술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기록이 믿어질 때 경험도 의미 있지만 기록이 거부될 때에는 경험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거부해 버립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그로 인한 심판 만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죽음 이후에 대해서는 이를 다루는 기록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겠거든 차라리 다른 기록을 믿으십시오. 다만 내세를 말하는데 과학을 들이댈 수는 없습니다. 경제를 이야기 하는데 예술을 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분야가 전혀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내세를 알고자 한다면 성경의 기록을 읽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리로 올바른 분야의 기록을 거부하면서 다른 기록을 근거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기록을 거부하면서 현상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사와 이적을 많이 행하셨지만 그것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벳세다와 고라신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1: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11: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예수님은 고라신과 벳세대가 예수님의 모든 기사와 이적과 능력행하심을 보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을 때 차라리 소돔과 고모라가 더 먼저 회개하였을 것이고 그들이 받은 심판의 형벌이 훨씬 더 쉬운 것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경험을 하면서도 믿지 않는 자들이 많고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경험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그 기록을 중요하게 여길 때에 그에 근거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그로 인해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어떤 존재의 근거를 나타내기 위해서 기록을 사용합니다. 인감증명서를 생각해 보십시오. 꼭 본인이 다녀야 하고 나타나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감증명서를 제출하면 본인이 나타나는 효력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기록에는 주된 분야와 주된 대상이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은 내세에 대한 기록이며 믿는 자들과 믿을 수 있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도 요한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기록해서 그 기록을 일곱 교회에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된 내용과 주된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

  

“[]1: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우리도 이 부활절에 성경의 기록을 봅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증거를 봅니다. 그 증거와 기록 속에는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누군가 이 말씀을 거짓되어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서 전달하였습니다. 이 전달된 기록을 귀히 여기고 잘 따라갈 때 우리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보물지도를 생각해 보십시오. 보물지도는 보물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는 기록입니다. 지금 당장 보물은 없지만 보물지도가 있으면 보물이 있는 곳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보물지도가 있어도 그 위치로 나아가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용기를 내어서 그 위치로 나아갈 때에 비로소 그 보물을 만나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기록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록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 기록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을 만나기까지 따라야 하는 모든 인도하심의 방법이 무엇인가를 보십시오. 20절입니다.

  

“[]1: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그가 본 것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십니다. 그 핵심은 예수님의 오른손에 붙들고 계시는 일곱 별의 비밀과 예수님이 거하시는 일곱 금 촛대입니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자들과 교회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한번에 예수님을 만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딱 일곱 번의 만남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인간이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일곱 명의 교회의 사자들과 일곱 개의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그 모든 기회가 다 사라지고 난 다음에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냥 보기만 할 뿐입니다. 진작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고 믿지 못했음을 후회할 뿐입니다.

  

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까? 왜 예수님을 믿는다면 만나지 못했습니까? 왜 예수님을 만났다면 그 예수님을 따르지 못했습니까? 우리에게는 일곱 명의 교회의 사자들과 일곱 개의 교회라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 사자들과 교회들 속에서 우리는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주님께서 누구에게든지 행하게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각 사람을 만나서 알려주십니다. 그것이 이 부활절에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예수님께 대한 기록의 핵심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가리켜 처음이요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이제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죽으실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으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과 교통하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이 그래서 의미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부활절의 모든 의미가 바로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삶으로 나타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95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4
1294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3
1293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4
1292 51계획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93
1291 75덕행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74
1290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9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4
1288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7 75덕행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91
1286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7
1285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0
1284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77
1283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87
1282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12
1281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92
1280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97
1279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153
1278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18
1277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28
1276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18
1275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60
1274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291
1273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423
1272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419
1271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02
1270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14
1269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19
1268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02
1267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47
1266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66
1265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63
1264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75
1263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05
1262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836
1261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759
1260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861
1259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20
1258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15
1257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06
1256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29
1255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60
1254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30
1253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8
1252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5
1251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01
1250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05
1249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36
1248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39
1247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44
1246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24
1245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14
1244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54
1243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80
1242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7
1241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2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6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8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3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7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12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80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8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5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9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80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4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30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42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89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