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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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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_1

 

2017. 12. 10. .주일오전

 

*개요:  능력의 강림, 5복음서,2분석, 52능력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은 믿는 자들에게는 커다란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능력이 나타나 보이지도 않고 별다른 영향력도 없어보이는 예수님의 나심은 이 세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실망스럽고 낙심스럽게 되기도 하지만 그 본질을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참된 하나님의 뜻을알게 되면 눈으로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소망과 기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본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며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속에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나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나신 그 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면 온 힘을 다해서 그분께 의지하며 그분을 따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열정도 정성도 다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로 여기에 근거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기 때문에 그분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지 못하면 그분의 오심을 무시할 수 밖에없습니다. 예수님의 가치와 의미는 감각적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해와 깨달음을 통해서만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것을 알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몸으로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마음으로 따릅니다.마음이 열리기 위해서는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조개가 입을 여는 이유가 있습니다.그것은 낮은 수온과 적절한 염분이 있을 때입니다. 근본적으로 그러한 조건이 조개가살던 곳과 같은 환경이기 때문에 입을 여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 수 있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에대해서 설명을 듣게 됩니다. 그 설명이 내가 살 수 있는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 때 우리는 마음을 열게 됩니다.그렇게 마음을 열수 있기 위해서 예수님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바로 그러한 설명을 우리에게 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복음서와는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과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 대신 예수님의 영광과 능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1절은 그 시작입니다.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마치 창세기를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요한복음 1 1절은 태초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태초에말씀이 계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고 요한복음1 1절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입니다. 이 두 구절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설명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예수님의 존재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태초에 계시던 말씀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은 하나님과는 다른 별개의 존재로 존재하셨다는 것이고 이 말씀은곧 하나님이시니라는 말은 그 존재가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으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십니다. 그만큼 예수님은 그분 자체로 온전한 영광과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결코 하나님에 비해 열등하거나 부족하신 분이 아닙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현현이자 본체의 나타나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이그대로 예수님의 영광스러움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영광은 바로 창조하심에 관한 영광과 능력입니다.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계셨습니다. 그리고만물이 그로 인해서 지은 바 되었는데 모든 것이 그렇게 예수님을 통해서 지어졌습니다.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없이는 된 것이 없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그 모든 창조의 과정에 항상 참여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의 대상이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해서 분담되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의 작업이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의 공동의 작업에 의해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개의 도자기를 만든다고해 보십시오. 두사람이 이 작업을 할 때 각각 몇 개씩 따로 만든다면 결과물을 생각해 볼 때 만들어진 모든 것이 두 사람을 통해서 만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그렇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작업을 해서 한 사람은 만들고 다른 한 사람은 굽고 해서 여러 개의 도자기를 모두 같이 만들었다면결과적으로는 두 사람이 모든 것을 함께 만든 것이 될 것입니다. 그와 같이 창조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공동의작업을 통해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렇게 창조의 과정에 동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일을 하실 수 있는이유는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생명으로 인해서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 모든 사람들에게는 빛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생명이 사람들에게주어졌습니다. 그생명이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에 비로소 사람들에게 빛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도자기가 단순히 빚어지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가마솥에서 구워질 때 비로소 그 특유의 은은한 빛깔과 광택이 나는 것처럼 예수님의 창조하심 속에서 인간에게는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는 빛과 생명을 갖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단순히 지식으로만생각해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생각을하고 연결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선택은 단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선택은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분명한 의미를 갖습니다. 단순히 어느 정도만 되어도 된다고생각할 수 없습니다. 해야 하는 구체적인 활동이 있을 때에 비로소 정보가 연결이 되면서 구체적인 결과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그냥 물고만 있으면 안됩니다. 씹어서 삼켜야합니다. 그와 같이 말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할 때 여러분에게 복이 되는 것이지만 그것을 안하면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다 뱉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것을 못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사람들의 본질이 되는 그 빛이 세상에 오셨어도 그 빛에 대해서 알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5절을 보십시오.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 빛이 어둠에 비칩니다. 하지만 어둠은 그 빛을깨닫지 못합니다. 계속 어둠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빛이있는 자들은 그 빛을 깨닫습니다. 빛을 사모하고 빛을 필요로 했던 자들은 그 빛을 깨닫고 빛으로 나아옵니다.빛되신 주님께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어둠입니다. 그들에게는 그 빛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어둠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죽음 이후에 소망이 없고 살아 있는 동안 소망이 없는 그들이 결국 나아갈 곳이 어디이겠습니까? 그곳이 천국일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빛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이 빛되신 예수님을 더욱 깨닫게 합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은 죽은 이후에나 깨달을수 있는 것 아닙니까? 죽은 이후에 그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제한과 한계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결코 죽음 이후에하게 될 일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뱃속에서 아기가 자랄 때 그 때의 하루는 세상에서의 1년과 같다고 합니다. 그 만큼 뱃속에서는 발달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모태로부터 받은 영양이굉장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와서는 영양공급이나 근육발달이나 여러가지 과정이 엄마 뱃속에서와 비교될 수 없습니다.그래서 태아는 가능한 오래 엄마 뱃속에 머물러 있다가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이와 같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말씀으로 준비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발전되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척이나 많은 제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 우리는가장 진실한 마음과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세상의 심판을 보고 사탄의 형벌을 보고 그 모든 일들을보고 경험하고 난 다음에 비로소 하나님을 알게 되면 더 좋지 않느냐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험을치를 때 답이 다 나온 다음에 시험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보는 것은 전혀 성적에 해당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답이 가려진 상태에서 시험을 볼 때에만 그 시험은 유효합니다. 답이 나온 상태에서 시험을 보는 것은 무효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고 세상의 심판을 보고 사탄의 형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다음에는선행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그 이전에 행한 모든 악행에 대해서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그런 것을 알기 전에 선행을 했을 때 그 선행이 올바른 선행으로 인정되는 것이고 또한 그런 것을 알고 난 다음에라도 과거에했던 악행은 그 악행 대로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살면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선행은 바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선행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예수님이 바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자신의 구원자를 알아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까? 자신을 살리실 수 있는분을 알아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까? 그것이 너무나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 반대의 일은 너무나어리석은 일입니다. 살면서 행하게 되는 모든 악하고 어리석은 일 중에서 가장 최고는 바로 그 빛 되신 예수님을부인하는 일입니다.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빛을 주셨던 바로 그분을 부인하고 거부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성탄절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이 세상에 자신의 오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느 변방의 소수민족이 아니고 폐쇄된 국가로서 억압과 탄압에 눌려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세계 속에서 정보와 문화를 교류하는 나라로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이 소식을 사회와 문화 속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그분을 구주로 영접할 때 내가 구원을 받고 내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믿음으로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럴 때 우리는 빛을 깨닫는 자들이 됩니다. 빛이 비춰질 때에 그 빛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빛을 알고 있는 자들이라면 그 빛에 화답하고 그 빛에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번에 목회자 수련회가 있어서 제주도에 갔다 왔는데 공항에서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몰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피켓을 들고 모여 있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누굴까 궁금하게 여겼습니다.알고보니 이름은 잘 모르는 여자 걸그룹 아이돌 스타들이었습니다. 자신이 반가워하고기뻐하는 사람을 보기 위해서 구름 떼와 같이 모여든 사람들을 보면서 그것이 그 사람들의 관심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싶어하며 누구를 반가워하며 누구를 기뻐하고 있을까요? 그분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빛되신 예수님입니다.그분은 아기로 오신 우리의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우리를지으시고 하나님과 함께 세상 만물을 만드신 창조자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기뻐하는 자들은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분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기억할 때에 우리가 예수님을 대하는 마음과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분의 빛되심은 그분의 창조의 능력이며 다스리심의 능력이며 인도하심의 능력입니다. 그분만 따라가면모든 것이 잘 이루어질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능력의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때 우리 자신의 존재도 결정됩니다. 우리는 그 예수그리스도의 가족이 됩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더욱 기억하며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능력을 깨달음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더욱 마음이 열리고 생각이 살아나고 행동이 변화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그 예수님을 더욱 찬양하고 높이며 섬기면서 그분의 빛을 마음속에 품으시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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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14
1244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54
1243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80
1242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7
1241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2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6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8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3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7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12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80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8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5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9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80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4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30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42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89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