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심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3 11; 17-27 부활하신예수님이 찾아오심_1

 

 2016.4.10.. 주일오전.

 

*개요:  부활의 이해, 2분석, 5은혜, 6서신서,

[]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1: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1: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11: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11: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11: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이미 알려진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부활도 믿지 않겠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분이 부활하신것도 믿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행하신 모습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이미 부활을 이루신예수님의 모습으로 보게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 당대에 그분을 보았던 사람들은 아직 부활을 경험하지않은 자들이지만 그 이후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미 부활하심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예수님의 행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커다란 의미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마치 아주 중요한 경기를 생방송으로 보는 사람들과 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는 사람들은 마음상태가 달라지는것과 같습니다. 생방송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마음을 졸이면서 보겠지만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는 사람들은 마음이 느긋하게 어떻게 이기게 되었는가를 감탄하면서 보게 될 것입니다. 그와같이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서 부활을 이루신 예수님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찾아오셔서 예수님 자신의 부활을 가르치시고 또한 부활을 이루시는가를 보게됩니다. 우리는 마치 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듯이 마음 편하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이루시는지를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장면은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이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찾아오시는 모습을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사로를 다시 살릴 수 있느냐없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시느냐에 관심이 있게 됩니다.

"[]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1:18   베다니는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1:19   많은 유대인이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에게 오셨을 때는 이미 죽은 지 4일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은 임종하면 그 날 안에장례를 치룹니다. 그것은 신명기 21:23절에 '당일에 장사하라'는 말씀 때문입니다. 그렇게 장례를 치른 이후에 7일 동안 애곡의 기간을 갖습니다. 많은 조문객들은 그 7일의 기간동안 방문하여 위로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세상을 떠나자 마자 장례가 치러졌고 애곡의 기간이 시작되어 나흘이 지났을 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 이외에도 그렇게 온 조문객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나사로가살았던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도 가까왔기 때문에 그와 그의 가족들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위문하였습니다. 하지만예수님은 그러한 조문객 중의 한 분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남은 유가족인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위로하고나사로를 조문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예수님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마르다에게 부활의 의미를 알게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마리아에대해서는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적으로 먼저 예수님께서 하신 것은 마르다에게 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마르다에게 부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르다가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11: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11:22   그러나 나는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11:23   예수께서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마르다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일찍 오셨더라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예수님이 오라버니인 나사로가 병에 들었을 때에 그 병을 고쳐주셨을 것임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병을고쳐주셨다면 그렇게 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믿기에 이러한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마리아의 말과 비교해보면 마르다의 이 말은 여기까지는 지극히 당연하고 굳은 믿음에서 나오는말이었습니다. 마리아도 동일하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11: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그리고 예수님은 마리아에게는 그 이후에 아무런 말씀을 하시지않았습니다. 주님이 계셨다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믿음을 그대로 받아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마르다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말을 덧붙였습니다.

"[]11: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마르다의 이 말은 마치 마르다가 예수님이 살리시리라는 것을암시하는 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르다가 정말 말한 것은 나사로의 부활이 아니었습니다. 마르다는 이어지는 말 속에서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신다고 할 때에 먼 미래의 부활을 생각했습니다. 또한 나사로가 묻힌 굴의 돌을 치워놓으라고 할 때에도 만류한 사람은 바로 마르다였습니다. 마르다가 의미한 주님이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이란 나사로의 부활이 아니라 나사로의 장례 이후에 관한 일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믿음은 있었지만 예수님은 너무 늦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죽었고 그 다음에 이제라도 예수님께서 구하실 수 있는 것은 장례비용에 관한 것이나 남은 유가족의필요에 대한 것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국 그것은 부활이나 영생에 관한 것이 아니라현세에 대한 모든 필요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려고 오셨는데 마르다의관심이 이렇게 이 세상과 현세로 변화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그의 생각을 바로잡아주십니다.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예수님은 현세의 필요나 세상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과 영광이 바로 현재에 임하게 된다는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바로 현재에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부활은 먼 미래로만 국한시켜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는 모든 신적 능력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단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만이 아닙니다. 병이 낫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을 것이 생겨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신적 능력이 이 세계에 나타날 때 부활과도 같은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주님은 지금 그 일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하지만 마르다는 자꾸만 먼 미래로 생각했습니다.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것이 마르다와 마리아의 차이였습니다. 주님은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하셨을 때에 지금 살아나게 한다는 것이었지 마지막 날에 살아나게 한다는것이 아니었는데 마르다는 마지막 날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어땠을까요? 그녀는 아마 그 말을 듣고 기뻐하였을 것입니다. 마르다는 차마 그살아나는 것이 바로 지금 이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마르다처럼 부활을 먼 미래의 일로 여깁니다. 하지만 부활은 지금 일어나는 일입니다. 주님은 지금 그 부활을 일어나게하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오늘날 죽은 자를 일으키신다는 말인가요? 부활이란궁극적으로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병이 낫는 것도 세포 하나 하나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음식을얻는 것도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부활은 이렇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고 그것은오직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니 부활을 한다는 것이 예수님이 역사하신다는것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은 부활이시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부활의 근원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생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아납니다. 또한 살아서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단지 육체적 사망이나 영생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마음 속에 일어나는 생명과 부활도 의미합니다. 그래서예수님을 믿는 자는 절대로 낙심하지 않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절대로 그 생명이 꺼지지 않고 언제든지 다시 살아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를 다시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바로이것을 마르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물으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것을 물으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물으십니다. 먼 미래에 일어날 어떤 일을 믿느냐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되시고 그분을 의지하며 새로운 생명을 얻으시는것을 믿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럴때 예수님은 바로 오늘 이 시대에 우리에게 놀라운 생명을 주십니다. 그 생명이 우리를 부활하게 합니다. 이러한 부활로 인해서 영원한 부활도 소망하게 됩니다.

마르다는 이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그의 믿음이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를 깨우치실 때에 그는 깨달았습니다.그리고 고백합니다.

"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주님은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만족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마르다는 주님은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만 아니라 바로 지금 살아가는 삶속에서 부활이요생명이 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 옆에 있으면 불이 붙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생명 옆에있는 자는 생명을 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바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생명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나사로도 예수님이 살리고자 하실 때 살아났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부활된다는 미래의 사건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활이요생명이신 현재의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셨지만 그것은 영원한 부활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부활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영원한 부활을 사모하며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주님이 부활이자 생명이심을 기억하고그 은혜를 통해 주님의 살리심을 늘 경험하시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97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6
1196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24
119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547
1194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18
119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485
119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31
1191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248
1190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059
1189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722
1188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506
118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289
1186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488
1185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2189
1184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5510
1183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3379
1182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4647
1181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6458
1180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6182
1179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6357
1178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0777
1177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8857
1176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4854
1175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134
1174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246
1173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0768
1172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0810
1171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9472
1170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192
1169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9636
1168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9818
1167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0221
1166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044
1165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9746
116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118
1163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0146
1162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1284
1161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1838
1160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1452
1159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0871
1158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2845
1157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1646
1156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3937
1155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014
11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1482
1153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4306
1152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6939
1151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4430
1150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3285
1149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7640
1148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