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6결심] 45롬12; 9-13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2016_0309-111428.pdf 346.7K 0 9년전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512; 9-13 악을 미워하고선에 속하라_1

 

 2016.3.13..주일오전.

 

*개요:  삶에서의 성장, 2분석, 6서신서, 7결심,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서로 먼저 하며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섬기라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항상 힘쓰며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힘쓰라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그대로 살아가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라는의문이 들 때에 이러한 말씀은 그에 대한 좋은 대답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사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기에는이해하지 못할 말도 없고 신학적인 논란도 없습니다. 지식과 이해에 관한 부분이라면 신학적이 논란이 있을수 있겠지만 이렇게 간단한 실천에 관한 것이라면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읽은 그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석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정말 말그대로 읽고 이해한 대로 실천하면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 말씀은 구체적인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실천을 할 수 있는 선한 마음에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실천이라면 정확한 대상이 나와야 합니다. 또한 정확한 행동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상황과 조건도 나타나야합니다. 그래야 구체적인 실천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법률적으로범죄행위를 설명하는 말을 생각해 보십시오.

'폭행이란 신체에 대한 일체의 불법적인 유형력의 행사를 말한다'

'상해란 고의적으로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히는 것을 말한다.'

이정도는 되어야 구체적인 실천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은 그런 명확하게 한정된 행동규칙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선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선한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에 대한 방향성을 말하는 것이며 자발적인실천을 유도하는 결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선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선을 이루는 실천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9절 말씀을 보십시오.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속하라"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고자 하는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실천이라고 한다면 너무나 모호하고 추상적입니다. 실천이라고 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마음가짐에 관한 이야기라고한다면 이해될 수 있습니다. 악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선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의미인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뜻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에게 단순히 행해야 하는 행동만 가르친다면 가르칠 것이 너무나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행동만 하고나서 다른 행동은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마음을 가르친다면 그에 따른 여러가지 행동을 가르치지 않아도 관련된 많은행동들을 스스로 생각하면서 하게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구절을 행동을 설명하는 구절이 아니라마음을 갖게하는 구절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바로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선과 악이 결코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 속에 거짓이 동시에 거할 수 없습니다. 거짓이 있는 사랑은결국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랑이라는 선과 거짓이라는 악이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악에서 떠나 선으로 가야 합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해야 합니다. 문제는 항상 악도 사랑하고 선도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악이 있습니다. 악에 연합하고 악에 짝하고 악을 추종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그 악을 버리지 않는다면 선을 따르는 것은 위선과 허세와 가식적인 모습이 되어버립니다. 자신의 본질이선에 있다 하더라도 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악은 선을 뒤집어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악을 내버려두지 말고 그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을 따라야 합니다. 선에 속해야지 선을 바라만 봐서는 안됩니다. 그 선이 바로 우리자신의 소속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라는 단편소설이 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1886년 작품인데 최초로 이중인격을다루는 내용이었습니다. 지킬박사는 의학박사로서 원래부터 이중적이었던 자신의 인격을 분리하는 약물을 만들어서자기 자신에게 적용합니다. 그로 인해서 하이드씨라는 완전히 분리된 악한 인격이 생겨나게 됩니다. 점차 하이드씨라는 악한 인격에 적용되던 지킬박사는 약물을 먹어야 하이드씨가 되다가 점차 약물없이도 하이드씨가되었고 그 이후에는 다른 약물을 먹어야 지킬박사가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다가 마침내 하이드씨로 여러가지 악을 저지른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결국 스스로자살하고 맙니다. 이 소설속에서 사람의 마음 속에는 선과 악의 두가지 마음이 있지만 악이 커지면 결국은악으로 치닫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악은 죽을 때까지 미워하고 선은 죽을 때까지 따라야 합니다. 악을 내버려두는 순간 그 악은 우리 자신을 지배해버릴 수 있습니다.

 

그 선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의 선을 만들어갈 수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선은 선하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지 결코 주님 없이 선을 만들 수는없습니다. 10,11절을 보십시오.

" []12:10 형제를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을만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원수도 사랑하셨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가족도 원수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를 사랑하라하셨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먼저하는 것은 우애받을 만하고 존경할만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마음의 결심은 오직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일어나게 됩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생활에서도부지런하고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는 것도 전부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신앙적인 모습이자기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삶속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자들입니다.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하고 우애할 만한 사람과 우애하고존경할 만한 사람을 존경하는 것이 어떻게 주님을 섬기는 것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결국 자기 사람만사랑하는 것이고 자기 가족만 챙기는 것이고 자기 마음에 드는 아이만 편애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들지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부르짖겠습니까? 자기 맘에 들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나, 자기 맘에 들지 않는 아들이나 딸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나, 자기맘에 들지 않는 며느리나 사위를 사랑하는 것이 모두 주님을 저버리는 일들이 됩니다. 지금 우리는 행동에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되지 말고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들끼리만 우애하고 우리 교회 목사님만 존경하는 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까? 결국은 그로 인해서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성도들을 비난하고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목사님을 비난하게 됩니다. 주님을 섬기는것은 자신의 기준을 버리고 주님의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11절에 잘 나와있습니다. 특히 영어성경을 보면 그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Lord."

형제를 사랑하고 우애하고 존경하고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열심을 품는 것, 이 모든 것들은 단지 주님을 섬기고 신앙생활을 할 때에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을 섬기면서 하게 되고 그래서 부지런하게 되고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입니다.

C.S.루이스의 '스쿠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에 보면 사탄의 유혹전략 중에 '내일 하게 하자'는 유혹의 방법이 있습니다. 모든 좋은 일에 우리는 내일 하고 싶어하는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게으르게 됩니다. 사탄은바로 그렇게 게으르게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마음은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내가 게으르게 되는 것은 돈버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게으르게 되는것은 사람만나는 일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기 좋아하고 즐거워 하는 일을 게으르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늘 가장 싫어하는 일이 가장 게으르게 됩니다. 바로 그일을 성실하게열심을 품고 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 그 일을 할 때에게으름으로 하지 않게 되고 또한 열심을 가지고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삶은 결코 현재의 상황에 굴복하는 삶이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파도를 타는 것과 같은 삶입니다. 파도를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파도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그 파도를 타는 것입니다. 현실의 파도를 만났을때에 우리가 살아나는 방법은 그 파도를 타고 넘는 것뿐입니다. 12, 13절을 보십시오.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항상 힘쓰며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는 것이 편안한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난 중에 참는다는 말이 더더욱 이 삶이 괴로운 삶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살만하니까사는 것이 아니라 살만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소망을 가지고 즐거워하고환난 속에서는 인내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에 항상 힘쓰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풍랑 속에서사람이 견딜 수 있는 이유는 배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배에 있기 때문에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속에서 풍랑만 잘 견뎌내면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환난중에 기도하기를 게을리 한다는 것은 물속에 빠진다는 것과 같습니다.그러면 정말 큰일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반드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견뎌내면서 다른 사람을 돌아보기까지 합니다. 다른 사람을돌아볼 수 있을 때 진실로 우리는 든든해집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생각하며 도울 때에 우리는 주님을따라가는 자들입니다. 비록 손님이라 하더라도 대접받을 수 있을 때 그것이 주님을 따라가는 모습이 됩니다.

사도행전 27장에서바울은 풍랑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럴 때 그는 자기자신을 추스릴 수 있었고 더 나아가서 다른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각박해질 수록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매정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잘 모르는 사람을 외면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바로 그럴 때에도 손님을대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주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주님이 보내시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실천을 배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그러니 실천으로 국한시켜서 '이것만 하면 되지요' 라고 생각하면 안되겠습니다. 이것은 마음이자 주님을 섬기는 방향입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는 신앙적인이야기에서 몸으로 나타내는 신앙적인 삶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각자의 삶속에서 들은 것을 나름의 방식으로 실천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삶속으로 들어가는 우리 모두가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95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4
1294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3
1293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4
1292 51계획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93
1291 75덕행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74
1290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9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4
1288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7 75덕행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91
1286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7
1285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0
1284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77
1283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87
1282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12
1281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92
1280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97
1279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153
1278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18
1277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28
1276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18
1275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60
1274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291
1273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423
1272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419
1271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02
1270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14
1269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19
1268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02
1267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47
1266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66
1265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63
1264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75
1263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05
1262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836
1261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759
1260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861
1259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20
1258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15
1257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06
1256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29
1255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60
1254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30
1253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8
1252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5
1251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01
1250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05
1249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36
1248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39
1247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44
1246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24
1245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14
1244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54
1243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80
1242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7
1241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2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6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8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3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7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12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80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8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5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9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80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4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30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42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89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20